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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28:33	0	삭제
		광안리 거의 매일 특히 주말엔 100프로 6~7시쯤 바다에 나갑니다 혹시라도 부산사시면ㅎㅎㅎ
	101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26:16	1	삭제
		윗 댓글에도 적었는데 얼마든지 가능합니다ㅠ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죠. 불펌금지는 페북에서 상업적 용도로 쓰이는 걸 막기위해서 건거에요 지난번에 올린 사진들이 작년과 올해 봄까지 계속 심지어 이름과 정보까지 바꿔서 올라오더라구요...ㅠㅠ
	100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24:21	1	삭제
		둘다인듯?ㅎㅎ 제가 찍은 사진이아니므로 제 동생이 벚꽃을 먹으라고 강요(?)한건지 지가 먹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99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23:13	0	삭제
		넵넵 지난번 사진을 페북 페이지들이 퍼가서 상업적 용도로 쓰는 바람에 불펌금지를 걸었습니다... 개인적 용도로는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이쁘께 봐주셔서 감사하죠ㅎㅎ
	98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21:41	2	삭제
		저는 그런 소리 들을 자격이 없습니다ㅠㅠㅠ 제가 돌볼 땐 저도 매일 산책시키고 정말 잘 돌봤지만 지금은 타지에 사느라 쇼리를 못 본지 1년이 다 되어가고있어요ㅠㅠㅠㅠ 동생과 아부지가 좋은 주인입니다 흑흑
	97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20:10	0	삭제
		원래 약간 웃는 상인 것 같아요ㅎㅎㅎ 감사합니다
	96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19:36	1	삭제
		짤줍감사ㅋㅋㅋㅋ
	95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18:03	6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94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2 01:16:40	1	삭제
		엇ㅋㅋㅋ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진을... (주섬주섬)
	93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1 12:17:03	38	삭제
		갠적으로 젤 좋아하는 사진ㅎㅎ
	92	벚꽃과 웰시코기 쇼리 두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4-21 12:16:34	39	삭제
		너무 예쁜거만 올려서 현실적인 거 몇개 추가합니다ㅋㅋㅋ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7:54:34	56	삭제
		브라질 거주잡니다. 요 프로그램은 구라 전문이므로 대본이 맞숩니다ㅎㅎㅎ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03:58:53	2	삭제
		저는 너무공감합니다... 제동생이 당연히 목줄한 쇼리데리고 광안리 산책할때도 술취한 아저씨들이 야이*아 개는 집에서나 키울것이지 어딜 기어나오노 이런적 몇번있었다고 했어요. 심지어 제가 산책시킬때도 지나가는 차가 저보고 야이 개새키야 한적있어서 진짜어이없었음... 저한테한줄도 몰랐어서 잠시뒤 알아차리고 벙 쪄있었어요
	89	음악방송 무리수 甲 [새창]	2016-03-18 00:49:5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진짜 뿜었네요
	88	여적여 이딴말 진짜 보기 싫어요... [새창]	2016-03-16 05:26:19	1	삭제
		글쓴이가 제시한 상황, 예를 들어 몸매좋고 예쁜 여자를 보고 열폭한다 뭐 이런 상황을 보고 여적여라고 하는지는 몰랐네요. 이건 남자건 여자건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그냥 질투나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아는 여적여랑 좀 다른듯... 저는 남10 여90 의 비율을 가진 학과를 전공했기에 지금 취직한 여자사람친구들이 많아요. 제 여사친들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던 여적여의 상황은 예를 들어 회사에서 여자가 많은 부서에서 남자들이랑은 같은 문제로 갈등이 없는데 여자상사나 여자동기가 편을 가르거나 남자들한텐 아무생각 없이 보이지만 여자들만 안다고 하는 행동들로 스트레스 받을 때 어휴 여자의 적은 여자야 이러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던 여적여는 이런거였습니다. 위에서 거론되는 성차별 문제들은 당연히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알던 여적여가 거기까지 가는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아서 저는 약간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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