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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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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빨리 크는 동물인가요 [새창] 2017-08-08 07:18:22 0 삭제
    얘 모히칸 헤어스탈을 보니 껌좀 씹겠네요
    533 형이 자꾸 애기라 그래요 [새창] 2017-08-06 22:02:35 5 삭제
    (돌)아가 필요없어
    532 문재인대통령 첫휴가 평창에서 일어난 소소한일들.GIF [새창] 2017-08-01 17:37:50 5 삭제
    에헤이 공수 출신한테 앞만보고가면 안무섭다니.. 문통님 속으로 피식하셨을 듯
    531 러시아 오지마을로 가는 배달기사.jpg [새창] 2017-07-31 17:43:39 1 삭제
    옵빤 깡촌 스타-일
    530 수족관의 현자.gif [새창] 2017-07-27 17:41:47 3 삭제
    갠찬아유-- 누르니깐 추천이유-- 뽑으믄 당근이쥬--
    529 할머니들 버스비 좀 내세요 ㅠ ㅠ [새창] 2017-07-26 20:57:08 0 삭제
    저게 꼰대들이 말하는 "나 소싯적에는 정말 치열하게 살았어" 하는 바로 그 삶입니다.
    그렇게 살았던 저런 비정상의 인생을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청년들에게 강요하는 사람들. 적폐 그 자체입니다.
    528 중소기업 2400 글을 보며 [새창] 2017-07-26 20:41:46 0 삭제
    미국 글래스도어처럼 회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싸이트는 없나요? 무슨 직책으로 몇년동안 근무했음 정도의 정보만 입력하면 익명으로도 하던데..
    527 신혼 첫 날 밤은 그냥 자는거였어요. [새창] 2017-07-25 20:24:42 0 삭제
    그래요. 결혼식날 긴장해서 굶다가 짧은 시간에 정신없이 먹고나면 나중에 호텔가서 ㅍㅍㅅㅅ 합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1:36:49 6 삭제
    그 탈리반을 키운게 미국입니다.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00:16:29 25 삭제
    일단 결혼을 하셨으면 독립된 하나의 개체로서
    행동하고 생각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가정은 가족을 이루는 최소한의 단위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결혼하였으면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 최대한
    존중하여야 합니다.

    처녀때 그토록 살갑던 첫째 딸 집이라고, 총각때 그렇게 자상하고
    효도하던 둘째아들 집이라고 시도때도 없이 원하면 통화하고,
    언제든 마음대로 허락없이 불쑥불쑥 찾아가도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모들은 그 딸이, 아들이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어머니로서,
    아버지로서 역할을 잘 하도록 마음을 써주어야 합니다.

    사위는 아들이 아닙니다. 며느리도 딸이 아닙니다.
    부부도 결혼 전에는 남남이었습니다.

    하물며 장인장모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아들을 매개로, 딸을
    매개로 어찌 마음대로 아들을 칭하고 딸을 칭할 수 있겠습니까?

    성인이 된 후 맞이한 사위와 며느리를 내가 낳고 기른 아들과
    딸처럼 사랑하게 만드려면 얼마나 큰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
    아니, 그런게 가능하기나 하겠습니까?

    장인, 장모님들, 시어머니 시아버님들, 사위 며느리 다 큰 성인입니다.
    어른으로서 최대한, 아니 마음을 다해서 존중하십시오.

    가정을 이루어 독립하였으면, 나름대로 살아가로록 간섭하지
    말고 그저 걱정하는 마음으로 지켜보십시오.

    가정은 부부의 휴식처인 동시에 손주 손녀들이 태어나는 행복한
    곳이요 그렇게 새로운 가족이 또 다른 가족을 만들어가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절대 손대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발 그저 지켜보기만
    하십시오.

    결혼한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결혼을 하셨으면 독립하십시오.

    시도때도없이 부모님댁 들락거리고 주말마다 부모님댁 가야하는거
    아닙니다. 매일 전화해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부모들은 부모들의 인생이 있는겁니다. 그분들은 자식들 결혼시키고
    나름대로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거기에 개입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나야 부모님 집, 아니 결혼 전 우리집에 가는것이지, 시댁에, 처가에
    가서 어려운 어른들과 종일 지내야하는 배우자는 무슨 죄입니까?

    사랑하십시오.
    남편과 아내 마음을 다해 배려하고 사랑하고 사랑받으십시오.
    이게 최우선입니다.

    일단 결혼했으면 본가는, 친정은 바라보지 마십시오.
    당신이 바라보아야 할 사람은 남편이오 아내이지, 시부모나 장인장모가
    아닙니다.

    일단 그런 다음에 시부모, 장인장모에게 다가가십시오. 사실 남편이
    아내가 사랑스럽고 듬직하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부모에게 다가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절대 시댁과, 또 친정과의 관계를 부부의 사랑과 가정의 화목 앞에
    두지 마십시오.
    524 새삼스레...강경화때도 그랬잖아요 비판적 지지 ㅋ [새창] 2017-07-20 08:25:20 5 삭제
    닥문지.
    당분간 나라가 나라꼴 갖추어질 때 까지만이라도 닥문지.
    523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범죄 증거 없앤 자는, 결백을 주장할 수 없다> [새창] 2017-07-19 03:11:41 2 삭제
    모두 전혀 사실이라는데요?
    522 지금 중국 홈페이지들이 일제히 먹통이 된 이유. Jpg [새창] 2017-07-17 00:03:42 4 삭제
    유언비어가 아닙니다. 중국 진보진영에서도 이 발언으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521 지금 중국 홈페이지들이 일제히 먹통이 된 이유. Jpg [새창] 2017-07-16 22:05:04 5/5 삭제
    류샤오보가 중국정부에 반기를 들고 인권과 독재에 대한 경종을 울린 것은 맞지만 다른 면도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는 홍콩의 발전이 영국의 식민지배가 없었다면 있을 수 없었던 일이라 했으며 중국에 필요한 것은 300년간의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라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마치 한국의 근대화는 일제의 강점 덕분이라는 망언과도 같지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략했을 때 이를 지지했던 일도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과 다른 점은 한국은 이런 망언을 한 자들이 일반 대중으로 부터 심판받은 것에 비해 중국은 정부에서 인민들이 판단할 기회를 아예 차단 시켰다는 것..
    520 어떤 외국인의 충고 [새창] 2017-07-15 03:18:01 44 삭제
    나는 반대로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미국사는 친척이
    공항 내려서 개그린 버스 타라고 해서 Gaygreen 버스
    어디서 타냐고 Where can I get gaygreen bus? 아무리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서 난감했음 천신만고끝에 친척을 만나서
    불평했더니 옆에 지나가는 버스를 가리키면서
    저게 개그린 버스 아니고 뭐냐?며 어이없어했음
    개그린 버스는 그레이하운드, 즉 개가 그려진 버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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