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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군대에서 은둔술 어디까지 써봤습니까? [새창]	2021-08-05 21:22:33	0	삭제
		어이 황상무이 대대장실에 가라했드이 두돈반밑에서 머하노? 머? 머선일이냐꼬? 하 일마 정신 나갔다카이 마! 니 전역 안할끼가? 퍼뜩 띠 올라가가 전역신고 안하나??
	788	"이게 보여요?" [새창]	2021-08-05 21:03:52	10	삭제
		- 여긴 회는 안돼. 회 한접시면 국밥이 몇그릇인데.. 헐헐헐.. - 아이고 이양반 또 나와서 손님하고 웃기지도않은 농짓거리여! 어여 들어가 설겆이나 허슈! 손님 죄송합니다, 뭐 주문허셨지? - 아녜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주 재밌으시네요. 여기 모듬회 중짜랑 광어때짜 하나요. - 여긴 회는 읎어.
	787	세계 주요국 집값 상승률 [새창]	2021-08-02 01:40:30	9	삭제
		문정부 비판한다고 국짐당 지지 아닙니다. 문정부의 지지자는 "감시자"의 역할도 해야합니다. 문정부가 스스로 무결점이라 자만하면 더 잘하는 당 있으면 갈아탑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안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문정부 좀 더 잘 하십시오. 제발!!
	786	우연히 찍어버린 자연의 아름다움 [새창]	2021-08-01 21:22:44	9	삭제
		1 펠리칸이겠지.
	785	현대에 사라져서 다행인 축제 [새창]	2021-08-01 21:19:52	1	삭제
		그렇게 쫒겨난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살았으니 이름하야 오징촌이라.. 어서오시오 오징촌은 그대를 환영하오!! 어허 두리번거리지 마시오 당신 말이오.
	784	한국인들이 양궁을 재밌게 보는 이유 [새창]	2021-07-31 22:27:13	0	삭제
		또한가지 승부가 깔끔함. 들어간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런 시비가 없음.
	783	'짝' 모태솔로 특집 [새창]	2021-07-31 07:08:58	0	삭제

	782	이렇게 삐지는 강아지 보셨어요? [새창]	2021-07-31 00:56:10	17	삭제
		우리개는 파프리카 먹으라고 했더니 화내면서 물던데
	781	윤석열의 쇼.jpg [새창]	2021-07-30 19:54:41	4	삭제
		그래서 옛날에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780	남북 통신 핫라인 연결^^ [새창]	2021-07-29 07:34:00	0	삭제
		정은아 처신 잘해라. 동생관리 잘하고. 전처럼 깽판치면 곤란해.
	779	신경계 질환 테스트 [새창]	2021-07-27 02:23:07	1	삭제
		ctrl+F
	778	오늘 ㅂㅇㅈ변태 본 썰 [새창]	2021-07-24 20:56:22	0	삭제
		여름이었다고.
	777	강남 안에서도 차이난다는 교육열.jpg [새창]	2021-07-24 04:34:08	1	삭제
		미국의 많은 유명 사립학교는 기부금이 입학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함.
	776	청해부대원들이 받은 군위문품 [새창]	2021-07-23 21:59:21	0	삭제
		핵심은 모멸감이지. 과자 한박스가 포인트가 아님. 지금 방역 에러로 감염된 장병들의 마음을 어떤식으로 어루만져주어야 할까 하는 고민이 하나도 보이지 않음. 군은 사기를 먹고 산다. 신 막걸리에 김치 한조각이라도 리더의 진정성이 스며있다면 병사들은 나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지휘관들 정말 정신차려야 한다. 저 과자 부스러기에 박스에 붙인 프린트한 그야말로 판에박힌 위로문 스티커 하나에 무슨 진정성이 느껴지는가? 사령관의 장병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는 친필편지 단 한문장이었더라도 저런 소리는 나오지 않는다. 승조원 수가 수천 수만명도 아니고 그게 그렇게 어렵나?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3 21:37:12	19	삭제
		그 많은 손님들 먼 길 오게해놓고 행랑채에 거적때기 깔아놓고 자게하고 집주인은 안방에 들어가 금침덮고 쳐 자는 꼬락서니라니. 상한 산채나물 소반차려내놓고 음식이 변한것 같으니 내가 집떠날때 마누라가 싸준 떡 먹겠다 하니 정성 무시한다고 지랄지랄. 옛날에 모르고 시비걸다 쳐맞았던 대감마님댁 손님은 허이구 마님 소인 시켜만 주십시오 굽실굽실, 어릴때 괴롭히던 동네 친구, 이제 장성하여 함부로 못건들 정도로 튼실해지니 시기심 폭발하여 사사건건 트집이라. 참으로 졸렬하다는 표현이 이렇게 딱 맞는 족속들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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