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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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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9 월 300만원 강남대성 기숙학원 모습 [새창] 2021-10-03 19:58:03 0 삭제
    원래 잘하는 애들인데 삐끗 실수해서 대입 실패한 애들 모아서 공부시키는것이라면 다음해 입시에 원하는 대학교 들어가는 애들도 많을테니 학원입장에서 정말 꿩먹고 알먹고네요.
    진짜 실력있는 학원은 못하는 애들 모아서 저 학원에서 공부해서 들어가는 대학보다 수준은 떨어져도 웬만한 대학교 입학에 성공시키는 학원일텐데. 아이러니하네요.
    878 순두부찌개 처음하는 사람 특징.jpg [새창] 2021-10-02 02:03:19 4 삭제
    순자야 뭐가 좋노
    두화이는 싹쓰리가 좋다!
    부부함께 마카 다 말아묵자!

    미친나 나라 지키라고 별달아 줬더이
    역모를 꾸며?
    국가가 부른데이 깜빵으로 고고씽
    877 [단독] 산재 후유증으로 50억? 퇴직 후 골프…"살기 위해 했다" [새창] 2021-10-02 01:54:38 0 삭제
    야 이 시키야 구라를 쳐도 좀 성의껏 쳐라. 그래가가 얼라들도 넘어가겠나? 어째 쥐닭때랑 변한기 하나또 읎나?
    민주당 단디 안할래?? 하 마 열불나가 몬살겠다 얼음물 하나 씨언하게 맹글어와바라.
    876 해병대 창군이래 첫 국군의 날 행사 [새창] 2021-10-01 21:52:48 1 삭제
    이거지. 열병식 한다고 아아덜 한달씩 여의도에서 합숙시키면서 9월 땡볓에 그 쌩고생을 시키고 말야.
    팔은 전방 110도 뒤로 15도 보폭 90센티!
    마 열병은 군대의 기본이라 줄맞춰 걷는기 머 그리 대단하다고 싶겠지마 군대는 오와 열 아이가 그기 군대 사기의 기본 아이가?
    하던 일본제국군 마인드 꼰대들. 그라모 미국군대는 줄마춰 발마춰 열병식 안하이 당나라 군대겠네?
    이기 진짜 국군의 날 행사 아이가? 실사격 훈련도 되고 무력시위도 되고 꿩묵고 알묵고 아이가.
    875 지하차도에 나타난 불청객 .jpg [새창] 2021-10-01 21:47:29 2 삭제
    노란색 선 너머는 절벽이다, 마 이렇게 간주하라고 배웠심다.
    874 외국에서 핫한 한국의 문화 [새창] 2021-10-01 19:55:16 3 삭제
    아줌마는 살다보면
    예쁜옷보다 편안한 옷을 좋아하게 되지
    편안한데다가 예쁨을 살짝 뿌린게 저 꽃무늬지
    주름속에 살짝 묻힌 그래서 더 예쁜 우리 와이프 영숙씨
    873 개를 버리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9-30 00:08:36 1 삭제
    맞아요 친구집에 저녁초대라도 받아서 가면 계속 끊임없이 개 걱정...
    개 호텔에 맡겨놓고 2박 3일 갔다온적 있는데 개 호텔에서도 이런 마음을 아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으로 우리개 사진 전송..
    872 월 300만원 강남대성 기숙학원 모습 [새창] 2021-09-29 22:21:35 0 삭제
    저기 들어가기 어렵나요? 입학(입원?)시험 어렵나요?
    예를들면 고려대 연세대 갔다가 자퇴하고 서울대 가려고 반수하는 그런 애들이 가는곳?
    871 개를 버리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9-29 21:51:10 8 삭제
    우리 개는 나는 쳐다도 보지 않을뿐더러
    이름 부르면 고개를 돌리는게 아니라
    눈동자만 돌려서 봄. "왜!" 이런식.

    내손에 들린 간식 앞에서는 차렷자세 완전 신병모드.
    "뭐든 시켜만 주십쇼!"

    간식 없으면 깔깔이 차림에 침상에 길게 누운 말년병장모드.
    "아 왜요~ 이양반이 왜 아침부터 또 불러~"
    870 월 300만원 강남대성 기숙학원 모습 [새창] 2021-09-29 19:20:57 10 삭제
    졸업장..(소근)
    대입학원하고 대학교하고는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유학비용은 1년에 최소 1억은 깨지는데 비해 저기는 생활비 잡비 합쳐도 5천은 넘지 않을테니 만약 저기 나와서 유명대 원하는 학과에 들어갈수만 있다면? 하고 혹하는 사람들 좀 있겠네요.
    중고생 애 둘 키우는 대기업 부장님이 본인 연봉으로는 마이너스라고 하던데, 참 큰일입니다.
    869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이 지금의 사태를 보면 얼마나 허탈할지... [새창] 2021-09-27 20:02:27 10 삭제
    아아가 진료나가가 아파서 치료때문에 며칠 더 달라카는데 그거 안해줄 인사과장이 어데있노?
    다 내새끼들인데, 내새끼 아프다는데 거 요령인지 진짠지 것도 몰리면서 우예 장교계급장 달고 인사과장하것노?
    저거갖고 저것들 특혜라고 쌩난리치는거 보고 참, 기가차서 말이 다 안나오데.
    868 네이트판 소름돋는썰 모음 [새창] 2021-09-27 06:30:17 42 삭제
    나는 중위때 사단 본부대옆 통신대 동기한테 전화를 했는데
    통신병이 " 네-" 하고 받는거.
    "햐 요것봐라 완전 빠져갖고 네? 네에? 관등성명 안대나?" 라고 샤우팅..

    그랬더니
    " 아 죄송합니다! 통신보안 본부대 소령 박상문!"
    본부대장님이었음...
    (참고: 당시 통신반에 병사 복지용 및 비상연락용으로 싸제전화가 한대 있었음
    나와 동기는 늘 이 싸제전화로 통화했음)

    두뇌풀가동 위기탈출 남바원... 땀삐질거리면서 잽싸게 이렇게 말하고 끊었음.
    "아, 거기 본부대야? 나 사령부 군수참몬데, 헌병대에 건다는걸 전화 잘못걸었군. 수고해." 딸깍.
    867 조현병 환자에게 지금 그거 망상이라고 한다면.png [새창] 2021-09-24 07:21:26 0 삭제
    그러니까.. 지금 내리고 있는게 눈이 아니란 말이가??
    그래서 제설작업 집합 안해도 된다는기가??
    박병장, 내 말이 맞나?
    쩌어기 천지삐까리 내리는 저 하얗고 차가운기 내 눈에만 보인다는기가??
    박병화이 그리 안봤는데 본 중대장은 진짜 실망이데이..
    866 커뮤에서 젊게 글 쓰는 법.jpg [새창] 2021-09-17 21:52:48 10 삭제
    그렇게.마음이.젊어지면.몸도.건강도.젊어진답니다... 우리모두.백세시대.건강하게.점ㄹ게 살아요..~~!!!
    865 백신이 영어였어요? [새창] 2021-09-17 19:47:32 1 삭제
    여권에 비자받는다고 할때 비자가 영어라는것을 오늘 아침에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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