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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26
    방문 : 30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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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회사에서 노동자들에게 주는 돈이 적은것이 아닙니다. [새창] 2021-10-18 07:29:55 2 삭제
    하청에서 빼낸 돈은 원청으로 흘러들어가 "실탄"이 됩니다.
    아마도 저 "실탄"을 빼먹을 간큰 원청간부는 거의 없을듯 합니다.
    군대에서 탄약관리을 엄중히 하듯 저 "실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실탄"은 관청과, 법조계, 정치인을 비롯한 여러곳에 쓰입니다.
    물론 본 중대장의 상상일 뿐입니다.
    893 스압) 부모님께 '지랄하네' 라는 말까지 내뱉은 금쪽이의 일상.jpg [새창] 2021-10-18 05:31:14 15 삭제
    그건 해결이 아니라 파국인것 같은데...
    폭력이 무서운점은 대물림이 된다는 것입니다.
    폭력은 주먹을 휘두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것 같은 물리적 폭력만이 아니라
    막말 조롱 욕설같은 언어폭력, 아무 말도 안하고 따 시키는 방치폭력,
    돈을 안주거나 극한으로 통제하는 경제폭력도 엄연한 가정폭력입니다.
    본인이 폭력을 당한 사람이 결국 폭력을 행사합니다.
    폭력을 끊어내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17 18:58:46 6 삭제
    로또를 던지고 맞춰서 돈뭉치 벼락이 내려야 진정한 명사수지
    891 늑대 2탄(애교짓 모음).gif [새창] 2021-10-16 22:04:14 1 삭제
    나도 늑댄데 와이프한테 저러니까 한대 치던데
    890 여자가 심쿵하는 장난 [새창] 2021-10-16 19:45:51 1 삭제
    햄버거 먹을때 저렇게 손 잡히면 잽싸게 햄버거에 침부터 뱉으면 됌.
    889 한국에서 롤스로이스 구매하는 방법 [새창] 2021-10-14 22:54:03 0 삭제
    내가 이래서 롤스로이스를 안삼.
    888 사고영상,놀람주의)에어컴프레셔의 위험성.gif [새창] 2021-10-14 05:24:41 0 삭제
    제발 신체 각 부위를 원래 매뉴얼에 나와있는 용도로 사용해라
    887 붕괴전 소련의 모습들 .jpg [새창] 2021-10-14 05:14:02 2 삭제
    쏘련 전자병 헬멧은 저것과 다름. 저 전차병 헬멧은 서방제이고 쌍안경과 통신장비로보아 전차장 포지션이며 저것은 이스라엘 전차 마카그 7C 의 햇치로 보임.
    886 아프리카 독재자 근황 [새창] 2021-10-08 23:54:56 4 삭제
    정답.
    독재에는 이유가없다. 무조건 나쁘다.
    인간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저이가 어느 시점에 차기 대통령 선거에 개입없이 스스로 물러난다면 인정.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제로.

    또하나, 돈 많으니 돈 욕심없이, 사심없이 정치할것이라고 뽑아준, 나라를 상대로 재태크 거하게 땡겨먹은 그사람도 잊지마라.
    인간의 본성은 그런것이다. 욕할것도 없다. 원래 그렇다.
    그래서 본 중대장은 그런 추악한 본성을 그나마 견제할수 있는 장치가 바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885 의사들이 환자에게 전복죽을 추천하는 이유 [새창] 2021-10-07 00:10:43 2 삭제
    흐멍울라웃!!! 헐 안써?
    884 어예 조카 태어남 [새창] 2021-10-06 06:46:15 1 삭제
    플스32 서로 맞교환
    882 요즘 애들은 '헐' 안쓴다고 함 .jpg [새창] 2021-10-05 21:55:04 0 삭제
    요즘은 "아따따??" 아니여?
    881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오징어게임' 근황(중복X) [새창] 2021-10-05 03:39:31 20 삭제
    예술은 999개의 뻘짓끝에 하나의 역작이 나오는것인데 자유롭게 눈치안보고 999번의 뻘짓을 할 수있는 토양이 필요한 것이다.

    한국 문화가 군사독재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고 본 중대장은 믿는다.
    60년대 초 박정희 쿠데타 직전, 그러니까 4.19 혁명후에 "오발탄" "마부"(1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특별은곰상) 같은 명작이 나오다가 군사정권 출범하고 지금의 중국처럼 예술계에 검열선풍이 몰아치자 반공 선전영화로 도배가 되면서 한국영화는 폭망했었다. (마부는 박정권 출범후 재상영 시도했으나 검열로 상영중지됨)

    생각해봐라. 그 참혹한 전쟁이 끝난지 몇년이나 됐다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서 맨손으로 땅바닥에 헤딩해가면서 만든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한거다, 저 영화들 유튜브에 다 올라와있으니 제군들도 함 봐라. 본 중대장은 옛날 한국 흑백영화라 호기심에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어? 이거 뭐지? 괜찮은데? 진짜로 전쟁끝나고 10년도 안되서 만든 영화야?" 하는 생각이 점점 에스컬레이트 되었었다.

    그 이후 군사정권 출범후에 만들어진 쑈프로 같은거 함 봐라. 곽규석 김희갑 같은 원로 개그맨(코미디언)들 멘트 함 들어봐라.
    "국민 여러분. 혁명과업 수행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이거 북한 선전영화 아니다. 진짜 저랬다. 그러니까 한국 예술계는 군사정권 이후 완전히 초토화 된것이다.

    지금 중국 공산당이 하는 짓거리가 옛날에 박정권이 예술계에 하던 검열짓과 거의 매우 비슷하다. 한국것이라면 별의별것을 다 중국것이라 우기는데, 이 검열은 니네 가져라. 그래, 중국이 원조다.

    그러니까 공산당으로부터 저렇게 억압받는 중국 문화는 이제 완전 망한거다. 진작에. 시원하게.
    장진호 영화 크레딧올라가는 화면 앞에서 거수경례하는 중국사람들 보고 본 중대장은 딱 알았다. 이제 최소한 중국 예술은 망했다.
    어휴 진짜 중국의 그 찬란한 수천년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저렇게 개판치기도 어렵다 싶다.
    남의 나라지만 참 진짜 실망이다.

    한국 군사정권이 얼마나 오래 해먹었나? 진짜 징하게도 오래 해먹었다. 그 역사를 뚫고 그 모진 희생을 하고 오늘날의 민주화를 이루어 낸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영화/ 드라마가 저렇게 세계에서 위력을 떨치는것은 단지 영화만의 국뽕이 아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자유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의미다, 그래서 본 중대장은 더 국뽕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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