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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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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 윤석열 도랏 [새창] 2022-03-08 03:13:05 12 삭제
    서울대건 하버드건 가방끈은 인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못배우고 가진것 없는, 인성이 개차반인 사람이 기껏해야 편의점
    음식점 진상질이나 할 동안
    많이 노력하고 배워서 힘을 갖게 된 사람이 인성이 개차반이어서
    그 힘을 남용할 경우 사회에 끼치는 해악은
    전자에 비할바 없이 거대하고 치명적입니다.

    그러므로 천만다행히 많은 희생끝에 민주주의 국가를 이룬
    우리들은 표를 잘 행사해서 저런 개차반 권력자를
    남김없이 응징해야 합니다.
    1043 오징어게임이 실제 존재했다는 증거 [새창] 2022-03-07 00:53:21 1 삭제
    오징어 가이생
    달팽이 가이생
    십자 가이생
    아무런 도구도 공 같은것도 하나 필요없는 그야말로
    땅바닥과 줄을 그을 돌멩이 하나만 있으면 됐었죠.
    아이들 몇명만 있으면 되었던
    나름대로 창의적인 룰을 가진, 재미나고 건강에도 좋은 놀이였습니다.
    골목에서 애들 서넛이 오징어 가이생을 하고 있으면
    담장너머로 아이들 얼굴이 하나 둘 쏙쏙 올라오고
    곧이어 골목은 아이들로 넘쳐났지요.
    그렇게 헥헥거리며 놀다보면 어느덧 땅거미 지고
    생선굽는 냄새 된장찌개 냄새가 골목에 스며들고
    이어서 엄마들의 "XX아 밥먹어라~~" 하는 외침이 들려오면
    땀에 젖은 아쉬운 얼굴로 "내일 보자" 하고 들어갔습니다.
    깜깜할때까지 버티며 끝까지 남은 아이는 출동한 엄마의 등짝스매싱을 맞으며 연행되어갔지요.

    1042 견인해 가는 우크라이나 농부 [새창] 2022-03-05 22:17:36 7 삭제
    SA-15 건틀렛, (9K331 토르 지대공 미사일)
    사정거리 12-15킬로미터,
    1975년 개발착수 1983년 양산, 실전배치 1986년.
    중량 34톤 승무원 3명 최고속도 시속 65키로
    작전반경 500킬로미터.

    구형장비라 굳이 가져다가 살펴볼 필요는 없을듯.

    1041 40시간 강행군 이재명 [새창] 2022-03-05 21:28:17 7 삭제
    이양반 또 이러네... 맘에 안드네.
    과로하면 절대 안됩니다..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전략 관리대상이에요 ...
    1040 러시아군 참전용사 신원파악 시스템 [새창] 2022-03-04 03:35:55 2 삭제
    군 지휘관들은 우크라이나 군대가 열세임에도 어떻게 분전을 하는지 잘 봐 두어야 한다.
    과거에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전쟁의 양상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명령에 맹목적으로 절대복종하는것이
    군인의 최고미덕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는 이제 갔다.
    병사들도 생각을 가진 인간임을 똑똑히 보여준다.
    세계는 오픈되어 있다.
    병사들에게 과거처럼 단순하게 명령과 복종만으로 돌아가는 군대는
    이제 필패로 갈 수 밖에 없다.
    예) 멀지않은 과거에 전 병사들 "무조건" 특급전사 달성을 강요하던 그 사단장,
    과거에는 명장일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병사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를 외면하고 고물이 되어버린 지휘관의 좋은 예입니다.
    1039 야무지게 비냉 해먹는 외국인.mp4 [새창] 2022-03-02 22:39:38 0 삭제
    면을 입게 길게 늘여 문 채로 입가를 조금 열어 김치를 집어넣어 같이먹는게 핵심 기술임.
    예비 장인장모님 앞에서 이렇게 먹으면 아이고 참 복스럽게도 먹는다고 가산점 +;
    짜장면에는 단무지 적용, 모든 한국의 면요리에 적용됨.
    1038 목숨을 위협받는 중국 유학생 [새창] 2022-03-02 22:16:18 1 삭제
    우리는 일베가 마이너고 쟤네는 일베가 주류여...
    우린 일베가 감추고 숨지만 쟤네는 정의와 양심이 숨고 감추지.
    1037 직업이나 배경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새창] 2022-03-02 20:26:22 2 삭제
    사람들은 노력을 해서 돈과 지위라는 강하고 훌륭한 칼을 가지지만
    대개는 그 칼을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휘두르더군요.
    지식과 기술은 절대 인간의 짐승같은 포악함을 억누르지 못한다는 좋은 예입니다.
    1036 오피셜) 현재 우리나라 러시아 제재 팩트 [새창] 2022-02-28 23:03:15 1 삭제
    러시아하고 거래중이던 회사들은 날벼락 맞겠네요..
    푸틴씨
    나름대로 할 말은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전쟁은 선 씨게 넘은거지요..
    어여 정신 차리시고 너무 과욕 부리지 마시고
    적당한 선에서 협상하시고 전쟁 끝내세요.
    그게 러시아의 체면을 세우고 존경을 잃지 않는 길입니다.
    1035 강철부대 2 모든것이 기밀인 부대 [새창] 2022-02-28 22:57:53 1 삭제
    아니 중국에서 한국 군 출신 인사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는 말인가요?
    이거 외교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거 아닙니까?
    1034 윤석열을 무조건 옹호하던 오유가 생각나기 시작합니다 ㅠㅠ... [새창] 2022-02-28 04:19:15 1 삭제
    아니 문재인 지지는 당선때까지고요..
    문대통령 당선후에는 감시자로 변신해야 한다고요..
    지지하는거 하고 감시하는거하고는 별개입니다..
    문대통령이 신이 아닌데 어떻게 완벽할수 있겠어요..
    과오가 있으면 지적을 해야 바로잡을거 아닙니까.. 그게 진정한 지지에요..
    어허! 굿짐이는 저리 가라! 내가 감시자라 했다고 어딜 고개를 디밀어!
    1033 우크라이나 사태 알아보니 완전 개판이네요 [새창] 2022-02-28 01:19:20 0 삭제
    차라리 캐나다처럼 투표를 하라고..
    퀘벡(프랑스) 말도 다르고 역사적 배경도 달라 전쟁했던 과거도 있음
    퀘벡 거의 독립할뻔 했는데 투표로 아슬아슬하게 부결됨
    그리고 캐나다에는 다시 평화가 왔다. 언제나처럼.
    1032 4살짜리 조카를 1주일 동안 봐준 후기.jpg [새창] 2022-02-26 20:19:33 7 삭제
    우리딸 집안에 있는 인형이란 인형 다 끌어모으고 강아지까지 출연시켜서
    엄빠 앞에서 라이온 킹 공연했음 노래까지 불렀음. 정말 진지하게.
    "왜~~그랬냐~~ 발발이 치와와, 스치고, 왜냐하면, 왜냐하면" 이런 노래...
    참 그리운 시절이네요..
    1031 진심 국짐은 대선후보 잘못뽑았다 [새창] 2022-02-26 06:27:01 10 삭제
    윤씨 보면서 나름 대한민국의 엘리트라는 검사가 너무 무식해서 놀랐고
    저런경우 저런 무식이나 기행을 본인은 "일반인은 이해못하는 엘리트의
    차원높은 생각 or 행위"로 자신을 극상 합리화 함 - 검사 판사들 이런
    경우 많이 봄. 어이없는 판결 내려놓고 "너희같은 무지랭이들이 나의
    높은 뜻을 알겠냐" 라는... 특히 판검사들이 저지른 범죄의 기소율을
    보면 견적 나오지.

    잘못된 판결로 사람의 인생을 조져놓아도 사과한 경우 거의 없지?

    홍씨가 차라리 창당을 해서, 아니 무소속으로 출마했어도 힘들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홍씨가 너무나도 정상으로 보일정도로, 홍씨가 굉장히
    강력한 대통령 후보가 될뻔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윤씨의 기행과
    허언과 무식이 하늘을 찌를 지경에 도데체 정상인게 하나도 없으니..

    주변에 아는 검사, 판사들 많지는 않아도 몇 되는데.. (그냥 아는, 몇번
    사적 모임에서 우연히 자리를 같이했던, 그리고 먼 친척의 사위등)

    평범한 집안에 머리싸매고 외우기만 드립다 파서 어찌어찌 사법고시
    통과한 사회성 제로에 아집과 특권의식, 안하무인 자존심 하늘을 찌르는..

    일단 사법고시원 들어가면 그 부모들/ 본인들에게 마담뚜 전화가 쇄도함.
    아예 성사 가격표가 등급별로 세분화되어 기막히게 정리되어있음.

    대개 이렇게 마담뚜 통해서 머리는 안좋고 미모 딸리는, 혹은 뭔가 하자(?)
    있는 그러나 돈은 많은 집 딸하고 결혼..

    일종의 스폰서같은 그런 케이스. (우병X 도 비슷, 사위의 친척 여동생을
    청부살해한 악마 재벌사모님의 판사 사위도 비슷한 결혼 케이스)

    대개 처가집 /와이프도 남편을 그저 남들 앞에서 가오잡는데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고 휘둘러대니 부부관계가 좋기가 어렵고 집에가면 소 닭보듯 하는.
    그러니 룸싸롱이 저런 인간들로 성업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겠지.
    판검사들 처가집 생각만 해도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들 많을것임
    하지만 그게 본인의 선택인것을 어쩌겠나. 차라리 즐겨야지.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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