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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감출 생각조차 없나보다 [새창]	2022-04-24 01:11:08	3	삭제
		에이 선수끼리 왜 이러실까.. 이명박근혜 다 겪어보셨잖아요? 하도 구라를 치다보니 구라칠때 최소한의 성의조차 없어지는. 저것들 이제 시작도 안했어요.
	1073	몰디브에 있다는 인공섬 호텔 [새창]	2022-04-24 01:05:54	11	삭제
		써머 아일랜드 리조트구요, 럭셔리 룸은 1박에 600불 정도.. 400불 정도면 그럭저럭 양호한 룸 예약가능함.. 조식포함인데.. 조식은 그냥 평범한 콘티넨탈 스타일.. 해물이라도 좀 많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평범.. 대신 돈내고 먹는 저녁메뉴에는 화려한 해산물 요리가 많지만 엄청나게 비싼게 함정. 호텔 거실에서 보는 풍경은 미치게 아름다움.. 그런데 일주일쯤 보고있으면 미친 아름다움이 미친 지루함으로 변함.. 아 저는 아직 안가봤습니다. 사진은 온양온천이에요.
	1072	森 한자 공부 겸 왜어공부? [새창]	2022-04-14 01:36:58	0	삭제
		옛날에 캬라멜을 "모리나가 미루꾸" 혹은 "미루꾸" 라고 불렀어요. 미루꾸는 밀크라는 뜻이겠지요.
	1071	싱글벙글 사람 사는 세상.jpg [새창]	2022-04-06 18:40:19	0	삭제
		도데체 어디길래 식료품점에서 산 거북이를 파는지....? 훈훈해지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1070	김정숙 여사 옷과 장신구 관련, 무고 및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1차 고발 [새창]	2022-03-31 19:00:57	8	삭제
		MB시절 더 큰 사고로 사고친것을 덮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저 ㅅㄲ들은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드러운 ㅅㄲ들. 왠지 공작에 휘둘리는것 같아서 불쾌합니다. 저런 답답한 방어적 자세는 집어치우고 제발 총력을 다해 저ㅅㄲ들 잡아족친다는 생각으로 죽기살기로 공격해야합니다. 민주당 뭐하니? 어휴... 정말 내가 복장이 터져서 뉴스를 못본다. 또 시민들이 촛불들고 물대포 맞아가면서 거리로 나서게 할겁니까? 민주당!! 하...
	1069	(비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군 무기를 파괴함 [새창]	2022-03-31 18:54:11	1	삭제
		잔해를 보았을때 비행중에 피탄된것이 아니라 주기중에 피탄된 듯 한데..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Mi-24 하인드 공격헬기로 보입니다.
	1068	국수 [새창]	2022-03-28 21:22:05	1	삭제
		늘 차가웠던 너 뜨거운 사랑을 머금어 아름다운 몸짓으로 내게 다가온 너. 갑자기 차가운 이별의 소나기를 맞아 다시 차가와진 너. 온갖 화려한 사랑의 속삭임도 다시는 널 뜨겁게 못하는구나. 이제 나에게로 와 주렴. 내 안으로 들어와 다시 따뜻해지렴. -냉우동-
	1066	[속보]민주당 의원 11명, 윤석열 당선인 '본부장' 비리 의혹 특검법 [새창]	2022-03-26 20:30:58	57	삭제
		이미 떠난 버스 뒷꽁무니에 주먹 휘두르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쫒아가는 꼴, 그래 안하는것보단 낫다, 하지만 이전같은 관심과 지지는... 하는거 봐서 생각해 보겠음. 에휴....
	1065	어딜 이상한걸 맘대로 섞을려고! [새창]	2022-03-26 01:16:54	9	삭제
		일과 휴식의 경계를 흐릿하게 섞겠다 이뜻이구만... 일과 휴식의 경계는 칼로 자른것처럼 깨끗하고 말끔할수록 좋은것입니다.
	1064	졸음쉼터에서 10시간을 잔 디씨인 ㅋㅋㅋ [새창]	2022-03-24 21:43:39	0	삭제
		현명한 분.
	1063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했더니 친구들이 등산복을 입었다 [새창]	2022-03-23 02:44:59	1	삭제
		남들이 모르는 것을 알기는 힘들다. 그러나 남들이 모르는것을 아는것을 말하지 않기는 더욱 힘들다. 남들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기는 힘들다. 그러나 남들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진것을 자랑하지 않기는 더욱 힘들다. 자랑은 무엇이든 모름지기 나보다 잘난 사람 앞에서 해야 진정한 공감과 축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배우자와 부모님은 제외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과 배우자는 곧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1062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했더니 친구들이 등산복을 입었다 [새창]	2022-03-22 21:16:53	1	삭제
		내 평생의 인생 철칙: 1. 나보다 돈 많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면 절대 돈자랑 금지. 2. 나보다 잘난 자식을 둔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면 절대 자식자랑 금지. 3. 나보다 더 건강한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면 절대 건강자랑 금지. 자랑은 하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단, 본인과 배우자에게는 모두 예외. 그리고 자식자랑은 부모에게만은 예외입니다. (형제간에도 자식자랑은 절대 금물입니다.) 옛말에도 자랑을 경계하는 경구가 많습니다. 그러니 좋은 일이 있으면 그냥 본인만 즐기십시오.
	1061	말하는 가전제품의 난감함 [새창]	2022-03-22 19:37:11	0	삭제
		냉장고가 말했다. 야 밥솥!! 밧데리 나가면 다냐? 엉? 부엌생활 끝이냐고!!
	1060	빌게이츠의 윈도우 탐색기에 얽힌 일화 [새창]	2022-03-22 19:34:42	1	삭제
		헐.. 이건 내가봐도 옛날유머.. <다리 떨면 복나간다>는 말의 유래.. 옛날에 김봉낙이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봉낙이는 매일 다리를 떨었다. 봉낙이 엄마는 봉낙이 다리떠는게 싫어서 제발 다리좀 떨지 말라고 얘기를 해도 봉낙이는 다리 떠는것을 멈추지 않았다. 하루는 엄마하고 밥을 먹는데 봉낙이가 또 다리를 떨었다. 봉낙이 엄마가 참다못해 소리쳤다. "다리떨지마 봉낙아!!!" 이정도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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