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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중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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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3 손님이 뺨때려서 진단서 끊은 썰 [새창] 2023-02-10 09:24:42 0 삭제
    가해자 몸에 전혀 손을 대지말고 두팔벌려서 몸으로 막으면 되지않나요?
    가해자가 손을 대거나 밀치고 나가려하더라도 밀려 넘어지기라도 하면 폭행죄가 추가될 것 같은데.
    헐리웃 액션을 하든지 말든지는 넘어진 분의 판단이고요.
    사안이 이렇게 싸대기 한 대 맞은것보다 커지면 경찰도 손놓고 있지는 못할텐데요.
    1182 유발 하라리가 예측하는 AI가 대체하기 쉬운 직업 [새창] 2023-02-10 09:13:26 1 삭제
    AI의 능력만을 봤을때는 전부 맞는 얘기입니다.
    그것과는 별도로 능력을 어디에 사용할 지 결정하는것은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중에서도 그 결정은 극소수의 권력을 가진 인간들이지요.
    법조계에 있는 분들을 예로 들지요.
    셀 수 없는 판례를 조사 분석하여 판단을 내리는 일은 AI가 잘할까요, 사람이 잘할까요?
    그리고 그 일을 AI에게 시킬지 말지는 누가 결정을 내릴까요?

    당신보다 훨씬 뛰어나게 당신의 일을 잘 하는 AI가 있습니다.
    그 AI는 당신을 대신해서 당신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일에 AI를 쓸것인지 말것인지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리겠습니까?
    1181 5억 따위가 뭐 그렇게 큰 돈이야? [새창] 2023-02-07 11:20:34 5 삭제
    저것은 미술관처럼 "원하는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전시된 작품입니다.
    미술관은 원하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대가를 치르고 보는것인 반면
    저 작품은 불특정 다수가 비자발적으로 대가를(세금) 치르고 보는것이겠지요.
    그러니 저렇게 대중들에게 공개되는 작품은 생각을 많이 하고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일지는 모르겠으나 오브제 작품을 불특정 대중을 상대로 전시할 수는 없는일 아닐까요?
    리포터가 작품에 들어간 돈의 액수를 강조하며 작품의 수준을 돈과 연결하려는 의도가 보여
    불쾌한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지만 반대로 저 작품을 보고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면
    심각하게 고려를 해야하는 사안이 아닐까 싶네요.
    1180 입춘을 맞이하여 [새창] 2023-02-05 05:36:15 0 삭제


    1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04 20:40:07 29 삭제
    애 아빠는 즉시.
    개는 20년후 안락사.
    1178 유럽여행이 행복했던 이유 [새창] 2023-02-04 20:38:37 11 삭제
    진짜 알뜰하게 다녀오셨네요.
    1177 이 사람은 제 딸의 남자친구고.. [새창] 2023-02-04 20:36:00 17 삭제
    자 시험할 총기는 M2, M2 캘리버 50입니다.
    지근거리에서 연발로 시험하겠습니다.
    준비된 사수로부터 ~~~
    어? 이친구 방금까지 있었는데 어디갔지?

    1176 중국인 실제소득 현황 [새창] 2023-02-03 07:47:08 8 삭제
    중국에서의 통계가 유의미한 수치인지도 의문입니다.
    통계에 안잡히는 음성적인 소득도 많겠지요.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31 00:48:03 15 삭제
    그리고 나한테는 폭탄주!
    1174 핀란드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대회.jpg [새창] 2023-01-31 00:44:58 0 삭제
    저렇게 아내를 업고 달려서 처가에 떨궈놓고 혼자 돌아오면
    아내는 처가에서 일주일 지내고 오기, 부상은 플스.
    1173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새창] 2023-01-24 05:59:08 0 삭제
    전액 대출받아서 비싼 외제차 사려고 하시는 분, 참으세요. 그런 뜻이 아닙니다.
    1172 F-35B 야간 착함 [새창] 2023-01-23 18:12:21 1 삭제
    주익 양쪽 라이트의 색깔이 녹색과 빨간색인 이유는 야간에 멀리서 보았을때
    비행기가 내쪽으로 접근해 오는지 아니면 멀어지는지 쉽게 식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민항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멀리 비행기가 있는데 왼쪽이 녹색 오른쪽이 빨간색이면 내쪽으로 접근해오는 것입니다.
    그 반대면 멀어지고 있는것이구요.
    1171 말 걸지 않는 남편이 고민인 아내.jpg [새창] 2023-01-20 08:47:53 2 삭제
    서로에게 다정한 말을 주고받는것은
    부부지간에 앞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사람들은 종종 잊고 지냅니다.
    친절과 선의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것을 말입니다.
    1170 맥주 한 두잔 먹고 운전 많이들 하시나요? [새창] 2023-01-15 13:57:07 0 삭제
    훌륭하십니다.
    음주운전 단속의 기준이 있겠지만 운전대 잡기 전 맥주 한잔을 놓고
    융통성을 따지다니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실격입니다.
    한가지 첨언하자면
    일부 감기약 등 졸음이 올 수 있는 약을 복용한 후에도 운전대를 잡으면 안됩니다.
    마취가 필요한 치과진료를 받을때에는 차를 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정 필요하면 운전해 줄 사람과 동반해야 합니다.
    수면마취가 필요한 치료를 받은 후에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물론 약사 의사선생들이 다 얘기를 해주시겠지요.
    1169 군부대로 전화하는 할머니 썰 [새창] 2023-01-14 06:24:24 1 삭제
    입사해서 막내시절 완전 코찔찔이로 살았다.
    이등병들 당분간 일 안시키듯 신입사원들은 그냥 복사나 하러 다니는 존재.

    심심했던 우리는 가끔 동기끼리 전화해서
    "어이 김사장 요즘 격조했네 골프 한 라운드 해야지?"
    "오 박사장 그게 말이야, 내일 독일 출장이 있어~"
    뭐 이렇게 키득거리면서 사장놀이 장난을 치곤 했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어, 나 정이사인데." 하는것이었다.
    햐 요것봐라 사장이 아니고 이제는 임원놀이?
    그래서 "아하~~ 그러세요? 저엉이사세요??" 라고 했다.

    1시간같은 1초의 침묵후... 어떤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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