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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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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9 일제 강점기 조선인-일본인 혼인 실태 [새창] 2024-01-03 20:43:57 0 삭제
    갑신정변 이후 일본으로 도피한 김옥균은 천신만고끝에 야마구치 신타로의 집에 은신처를 마련하고
    은거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신타로의 엄마와 썸을 타다가 동침하여 아이를 낳았습니다.
    예로부터 일본여자의 눈에는 한국남자가 역시 끌리는 매력이 있나봅니다.
    1358 6층 창문에서 떨어진 2살 아이 [새창] 2023-12-30 21:14:21 6 삭제
    아니 근데 애기 받는 장면에서 남자가 받아낸게 애기가 아니라 개(dog) 같은데?
    개 앞다리하고 귀가 펄럭거리는게 분명히 보이는데요?
    그다음에 다시 애기로 변하고요.
    1357 CPR) 세뇌교육의 무서움.jpg [새창] 2023-12-20 13:51:18 2 삭제
    그래... 그러면 됀거야....
    1356 축배를 든 유승준과 환호하는 팬들 [새창] 2023-12-02 07:33:58 0 삭제
    저친구 관광목적으로도 못들어오는건가요?
    1355 낭만의 시절이 쉬워보이면 기억하라! [새창] 2023-11-24 12:57:42 6 삭제
    라떼 집들이 사례:
    어떤 직원이 집 이사를 해서 부서원들 집들이 초대,
    일단 거실에 차려진 상 앞에 퍼질러 앉아서 먹고 마시는 것으로 1차,
    배부르고 거나하게 취한 후 몇몇은 떠나고 나머지는 3-4팀으로 나뉘어서 고스톱 시작
    고스톱 하면서 담배는 줄창 피워댐. 완전히 온 집안이 안갯속같은 담배연기. 새로 이사온 집에 담배냄새 찐하게 스며듬
    고스톱은 새벽 2-3시까지 계속됨 이때까지 집주인 부부는 쪽잠을 자며 술과 음식 시중들어야 함
    안주인은 날밤새며 시중들다 지쳐서 새벽녘에 골아떨어짐
    집주인은 현장에 갈 일이 있어서 새벽 6시 출근.
    집 나서는 집주인에게 "어 잘다녀와~~ 이따가 봐~~" 하고 계속 고스톱
    아침에 출출하니 다들 알아서 냉장고 열어서 아침 챙겨먹음
    출근시간 다가오니 그제서야 다들 털고 일어남
    다들 떠난뒤 한두시간 후 안주인 일어나서 정리함.
    쫄따구들은 사정이 있어도 못가고 계속 고스톱 멤버로 잡혀있어야 했음
    본인이 고스톱 좋아하면 괜찮지만 아니면 완전히 생고생
    사무실에서 모닝 인사하고 급한 일 없으면 오전에 단체로 목욕탕에 가서 싸우나 행.
    그거보고 나는 이사 몰래함
    1353 요즘 AI 근황 [새창] 2023-10-25 07:20:21 2 삭제
    2년전: 우리 AI 강아지보다 낫네!
    1년전: 와 우리 AI 다 컸네!
    현재: AI님 식사는 하셨습니까!
    1352 국제결혼 단점 알려드림 [새창] 2023-10-24 16:54:19 3 삭제
    말도 안통해요
    1351 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의 모습으로 배운 것 [새창] 2023-10-24 13:06:53 0 삭제
    어느 동물 다큐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야생의 동물에게는 노년이 없다. 그 전에 다 도태되어 죽음을 맞기 때문이다."
    1350 미국 방송사와 이집트 코메디언의 인터뷰 [새창] 2023-10-21 19:24:48 1 삭제
    그 어려운걸 하라고 각 나라마다 정보국을 두고 그쪽의 나름 전문가들이
    머리를 싸매고 전술 전략을 구상하고 치열한 공작을 하고 있는겁니다.
    하물며 저렇게 무력은 물론 정보전의 전력차이가 심한 팔레스틴과 이즈라엘인데 말입니다.
    팔레스틴의 이번 작전 초기의 끔찍한 잔혹행위는 아무래도 치명적인 자충수라고 생각합니다.
    1349 미국 방송사와 이집트 코메디언의 인터뷰 [새창] 2023-10-21 15:15:24 6 삭제
    내 말이 그말입니다. 이즈라엘은 무력뿐 아니라 프로파간다 작전에서도 계속 승리하고 있어요.
    세심하게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고 사력을 다해도 될까말까한 작전을 저렇게
    시작부터 악랄한 잔학행위로 도배를 했으니...
    1348 미국 방송사와 이집트 코메디언의 인터뷰 [새창] 2023-10-21 14:47:07 17 삭제
    팔레스틴은 프로파간다 전략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봐야한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그동안 만난 무슬림 친구들은 어떤 행동을 할 때 타인(타 그룹)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하고
    자제하고 조심하는것을 남자답지 못하게 생각한다고 느꼈어요.
    행동이 솔직 담백하고 계산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속에 숨기는게 없는대신
    본인의 행동으로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지 아닌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거침이 없다고 느꼈어요.
    애초에 저런 잔학행위는 하면 안되었어요. 벌써 막대한 피해를 입었잖아요. 그것으로 향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글쎄요. 원하는 것을 얻는다 하더라도 그 수많은
    무고한 생명의 희생을 생각하면.. 어휴..
    1347 딸랑구 태권도 격파 영상 [새창] 2023-10-20 07:53:00 2 삭제
    오---오오오----오오--
    1345 미국에서는 의사앞에서 울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3-10-17 11:14:45 0 삭제
    저거 그냥 우는 아이 등 토닥이며 괜찮아, 괜찮아 울지마, 한마디 해 준거 아닌가.
    의학적인 전문 지식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하고도 자연스러운 행동에 감히 값을 매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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