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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6 09:17:55	0	삭제

	1388	포르쉐가 덮친 일산의 한 카페 근황.jpg [새창]	2024-02-26 09:00:10	6	삭제
		코끼리 덮친 식당도 있어요. 어린이대공원 코끼리가 탈출해서 그 앞에 식당을 덮쳤어요.
	1387	사람 무시하는 애들은 이미 자기 마음이 지옥인 상태다 [새창]	2024-02-26 08:57:40	4	삭제
		가장 깨어있어야 할 대학생들부터 자기 주변 대학생들 학교 급부터 나누고 있지않습니까? 라떼는 좋은학교 다닌다고 과잠 입고 돌아다니는거부터가 놀림의 대상이었어요. 아무리 좋은학교 다녀도 과잠은 커녕 학교뱃지도 안달고 다녔어요. 일부러 허름하게 입고 다녔지요.
	1386	의외로 호불호 안갈리는 신라면.jpg [새창]	2024-02-26 08:48:34	2	삭제
		아 저거 왜 안올라오나 했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 진심 맛있습니다. 한번 꼭 드셔보세요. 일단 라면을 스프없이 뭉근한 불로 끓인 다음에 저 사진처럼 맑은 찬물에 한번 헹궈주세요. 그 다음 소금 반스푼 설당 1/4 스푼을 넣어서 잘 저어주세요. 다음 레몬을 얇게 썰어서 얹어주고 나머지 레몬은 꼭 쥐어짜서 10ml 정도 섞어주세요. 천상의 맛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시도도 해보지 않고 선입견으로 판단하지요. 물론 저는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1385	여자들 기분으쓱하는 몰카.mp4 [새창]	2024-02-23 20:45:17	3	삭제
		1 홀리-딕
	1384	중드가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이유 [새창]	2024-02-23 20:37:24	0	삭제
		창외부관찰 창외부관찰 백설이강하중.. 뭔가 했더니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크리스마스 캐롤 )
	1383	제 아는 사람이 둔갑한 너구리같아요... [새창]	2024-02-23 20:34:43	1	삭제
		혹시 얘 아닌가요?
	1382	대형 갑오징어는 절대 집에서 키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4-02-23 20:22:55	7	삭제
		수산업자조차도 거부하는 그 갑오징어를 당신의 부모님은 키우고 계십니다.
	1381	놀이터의 귀여운 커플 [새창]	2024-02-20 21:21:09	2	삭제
		나이들면 비로소 보이는것이 있지요. 나이들어서 초음파, 내시경같은거 하면 뭐가 자꾸 보여요.. ㅠㅠ
	1380	남한 드라마 보고 탈북한 누나... [새창]	2024-02-08 19:42:10	2	삭제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12:10:32	3	삭제
		소개팅녀가 말한대로 모텔에 갔다. 프론트에서 아저씨에게 돈을 내고 키를 받아서 앞장서서 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개팅녀 소리: "아빠! 오늘 손님 많이 왔어?" 그리고 이어지는 소개팅녀의 예의바른 인사: "꿀잠 주무세요~~ 그럼 이만."
	1378	아이 낳고 싶은 러시아 며느리 & 못마땅한 시어머니 [새창]	2024-02-06 23:33:37	2	삭제
		저 남편분 건강검진 해보셨나요? 저렇게 체중이 많이 빠지는것은 안좋은데..
	1377	공포) 구입한 중고 군화에 1+1으로 들어있던 사은품... [새창]	2024-02-04 23:40:42	1	삭제
		M116A1 훈련용 수류탄입니다. 투척시 실제수류탄과 유사한 섬광과 폭음이 생성됩니다.
	1375	흔한 군대 후임썰 [새창]	2024-01-31 22:05:03	0	삭제
		나도 창설부대 부임하고 중대원들 하나 둘씩 전입해 오는데.. 다른데서 사고치고 방출된 인원이다 보니 이건 뭐 죄수부대 그 자체... 허구헌날 분실 도난사건 폭행에 음주하고 야전삽 휘두르는 사고는 일상다반사. 1년쯤 지나고 쌔삥 하사들 그리고 병들 들어오면서 정상화가 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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