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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01:14:47	1	삭제
		다들 미코테를 추천하시는 군요.
	1512	‘1919년 건국’ 이승만 문서 공개…건국절 논란 끝내나 [새창]	2016-10-02 20:10:53	25	삭제
		1919년 건국이 사실이구먼, 뉴또라이놈들이 억지부른 셈이네요.
	1511	내가 법대 나온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0-02 20:08:13	4	삭제
		대학에서 멀티미디어를 전공한 사람인데요. 지금은 배운것도 다 잊어버려서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동영상 편집해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이 꽤 계시더군요. 단호박을 먹은 것처럼 거절했지만 계속 요구하면 그사람들 한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1510	단식중단이라 쓰고 배고파라 읽는다 [새창]	2016-10-02 18:20:00	0	삭제
		단식을 했는데 살이 안빠지는걸로 봐선 그냥 쇼한거라고 밖에 해석이 안돼요
	1509	이정현이 단식 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이유 [새창]	2016-10-02 18:17:47	76	삭제
		단식 1주일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얼굴살이 금새 빠지더군요. 사람들이 살 빠졌다라거나 몰라보겠다라는 소릴 많이 들었습니다.
	1508	이정현 단식중단. 새누리 국감복귀 [새창]	2016-10-02 18:09:05	0	삭제
		그분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나보군여
	1507	또 실컷 간보다 뒷북 오지게 치는 우리의 간챨스 [새창]	2016-10-02 15:06:40	29	삭제
		뭔놈의 기자회견을 일욜날에 하나
	1506	새누리당은 국회의 수장과 싸워서 뭐 어쩌겠다는 거예요? [새창]	2016-10-02 04:24:39	0	삭제
		어떻게든 최x실을 보호해야하니까
	1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04:23:04	1	삭제
		이쁜 값 제대로 받고 있죠.
	1504	우리 회사에 국샹급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6-10-02 03:04:16	9/10	삭제
		그 신입여직원이 특별히 잘못한것 없이 그 샹년한테 시도때도없이 털리는데 가만히 보고 잇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1503	우리 회사에 국샹급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6-10-02 03:00:59	8	삭제
		제가 신입때 상사라는 놈들이 부하직원들을 너무 못살게 굴었거든요. 일 못해서 터지는건 당연하고, 일 잘해도 매번 터지더군요. 일 떠넘기기, 똥군기, 내리갈굼 엄청나게 심했구요. 심지어는 때리기까지 합니다. 퇴근 후까지 간섭하더군요. 신입으로 들어온 여직원들은 성추행까지 당해봤구요. 그래서 제가 운좋게 상급자(사실 부장들에 비하면 대체로 약한 편입니다) 자리에 올라오고나서는 그런식으로 꾸리고 싶지 않아, 되도록이면 인간적인 대우를 해주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할수 잇는 데까진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니 해고건의를 할수밖에요.
	1502	우리 회사에 국샹급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6-10-02 02:50:13	2	삭제
		그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거조차 쉬운일은 아니에요. 거리를 두는수밖에 없습니다.
	1501	우리 회사에 국샹급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6-10-02 02:48:53	9/16	삭제
		더 높은자리에 올라갈지는 시간이 알아서 답해줄 문제구요. 제가 상사로서 할수 있는 모든 제재를 했음에도 정신못차리고 개떡같이 굴면 이미 답이라는게 없죠. 그래서 해고건의를 하는거구요. 이를 해결못하는 윗선들때문에 갑갑합니다.
	1500	우리 회사에 국샹급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6-10-02 02:46:18	23	삭제
		인간적으로 대우하면 진짜 만만하게 보는 양아치같은놈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폭력에 민감해서 낮가림이 심하다보니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팀원들 반은 대체로 따르지만, 반(문제의 샹년 포함)은 영 아니더군요. 이미 이들 약점은 캐치해둔 상태라 회사에서 인사정리가 들어간다는 공지가 떴을때 터트릴 생각입니다.
	1499	우리 회사에 국샹급 여직원이 하나 있어요 [새창]	2016-10-02 02:34:06	36	삭제
		업무로 조진다고 해서 쉽게 해결될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더군요. 일을 도로 뺏어버리는거나 존재감 조차 없게 만들어야겨우 꼬랑지 내릴만한 정도?.. 그것도 며칠 있다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더군요. 그 외 여러번 시도를 해봤으나 통하지 않으니, 결국 해고 건의를 할수밖에 없는거구요. 사내 어른들이 이 상황에 대해 알고는 있으나 대응할줄도 모르니 갑갑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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