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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1 07:46:07	0	삭제
		딴소리지만 저는 키 큰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167이라면 제가 제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늘씬한 키 ㅠ 저도 아이낳고 살 많이 쪘는데요 거울 보면 늘 키부터 보여요ㅠㅠ바뀔수도 없는것 제가 님을 본다면 처음 드는 생각은 '키 커서 부럽다!' 일거예요 저처럼 생각하는 많은 여자사람들이 있을 거구요 힘냅시다!!
	93	오늘도 어메이징한 박티칸 시티.jpg [새창]	2017-03-20 20:20:56	2	삭제
		헉, 진경언니 옆모습 예쁘시당
	91	이제 슬슬 등장할 호불호 갈리는 옷 [새창]	2017-03-17 21:01:07	5	삭제
		호불호고 자시고 난 튼살때문에 못입는다는..ㅠㅠㅠㅠㅠ
	90	어제자 우결 최민용-장도연 커플 등장[스압주의] jpg [새창]	2017-03-12 20:17:37	10	삭제
		원숭이상이래서 보니 최민용씨 보다는 장도연씨가 원숭이상 같아요 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6:32:37	2	삭제
		전생에 마을 정도는 구하신 분 ㅠ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2:45:59	0	삭제
		만능짤 ㅋㅋㅋ
	87	월급 루팡하는 교사 [새창]	2017-03-08 20:09:31	120	삭제
		그래도 이건 좀 노력하신...
	86	강동원, 외증조부 친일 논란에 사과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 (공식입장 [새창]	2017-03-05 18:53:45	15	삭제
		외증조부면 외할머니의 시아버지 아닌가요?
	85	고수를 만난 에픽하이 [새창]	2017-03-03 07:00:50	0	삭제
		못됐어..ㅠㅠ
	84	결혼 준비 중인데 가치관 문제로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2-28 22:09:57	0	삭제
		그때는 참 감정적이고 귀도 얇아지는 시기이긴 합니다..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도 않은 어린 여자분이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대사를 앞두고 있으니 불안함도 증폭되고 비합리적인 생각도 하게 되고 그러니까요 근데 카톡 100통 폭탄을 보낼만큼 감정적이고, 막말을 서슴지 않고 한다는 건 앞으로 결혼 생활이 험난할 것을 예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시댁과의 트러블이 생겨도 그러할 것이고 자식을 키울때도 감정적인 부분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혼 생활은 낭만 조금 맛보고 바로 현실입니다. 내 아내를 선택하는 문제이면서, 같은배를 타고 험닌한 전투를 치르는 동지를 선택하는 문제이기도 하고, 내 자식의 어머니를 선택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단단하고 정신력이 굳센 여성을 선택하는 것이 생각보다 무척 중요합니다. 멘탈이 아주 강하지는 않더라도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은 힘듭니다... 시댁에 대해 막말도 하는 걸 보니 약간은 우위를 점했다 고 생각하는 것도 같은데,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댓글의 기조와는 좀 다른 얘기지만 신혼집 구할때 시어머니를 대동하고 가서 모자간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 그 분위기가 예비신부 입장에서는 소외감 느껴지고 서운하다는 건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 상황에서 자기 의견을 내세우기도 애매하고, 난 누구랑 왜 결혼하나 싶기도 할것입니다. 다만 이것은 신랑측에서 신부의 그런 마음까지 세심히 배려하지 못한 서툰 행동이라고 생각되고 개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신부의 행동(감정적대응, 막말)은 개선 가능성이 낮아 보여서 좀.. 회의적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잘 이겨내시고 어느쪽이든 현명한 선택, 좋은 결과 있으셨음 합니다.
	83	그는 나에게 구역질을 줬어 (feat.최극혐 뷔페 손님) [새창]	2017-02-28 21:42:03	0	삭제
		뷔페가고 싶을때 살포시 이 글을 보며 마음을 눌러야 겠어요;;;;;
	82	신개념 덕후 [새창]	2017-02-28 21:09:35	2	삭제
		전 이런 대중교통 덕후들 멋지더라구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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