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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ooi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5 02:59:49 0 삭제
    헐.......
    153 임신 참 쉽지 않네요.. 병원에 가보는 건 아직 이를까요? [새창] 2017-08-13 22:59:03 0 삭제
    기다리지 마시구 바로 가보세요
    임신결심이 확고하신거면 마음 졸이며 시간 보내는 것보단 하루라도 빨리 병원 가셔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고 노력해보는것이 좋은거 같아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56:43 4 삭제
    와...
    여행이야기가 궁금해요
    언제 한번 여행기도 써주세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18:00:56 0 삭제
    파 마늘 참깨
    149 20대 여성자취방 80만원으로 꾸미기! [새창] 2017-08-10 18:20:18 10 삭제
    우왕~ 이뻐요*_*
    근데 저는 6개월 무료 시승 이벤트(!!)에 더 눈이 가네요
    148 (긴글주의) 집이 갑갑하고 같이사는게 너무 힘들다는 우울증세 있는 남편 [새창] 2017-08-09 22:51:37 0 삭제
    두 사람이 갖고 있는 '집'에 대한 개념이 다른거 같아요.
    감히 추측해 보자면 글쓴님에게 집은 행복한 가정의 로망을 실현하는 아름다운 공간. 남편분에게 집은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 이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요.
    글쓴님도 남편이 집안을 깔끔하고 소중하게 다루지 않아 짜증스러우실 수 있겠지만, 남편분도 종일 지쳐서 집에선 풀어지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지치고 힘들고 우울하실 겁니다. 무엇을 위해 이래야 하나 싶으실 거구요. 더군다나 직장에서 오래 힘들어하셨다면 정신적으로 이미 많이 예민하고 쇠약해져 있을 거예요. 옷가지 제대로 거는거 뭐 어렵나 싶겠지만 그냥 그런거 하나 신경쓸 여력도 없는 것일 수 있어요. 저는 그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이 이해되어요.
    일단은 조금 내버려 두시며 휴식을 주시면 어떨까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20:38:31 1 삭제
    음..? 근데 살찌신 모습도 나쁘지 않으신데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5:25:45 1 삭제
    추천 열개 하고 싶어요 ㅠㅠ
    144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20:51:47 3 삭제
    댓글들 재밌네요 ㅎㅎ
    저도 임신하면 남편한테 뜬금없이 "이거 먹고싶어!!" 해서 남편이 구해오는 알콩달콩한 로망이 있었는데
    막상 임신하니 그렇게까지 갑자기 땡기는게 없더라구요.
    (문득문득 뭐 먹고싶다~이정도는 임신하기 전에도 있는거고..)
    딸기가 자주 먹고싶었는데 구하기는 쉬웠으나 과일 많이 먹으면 애가 살쪄서 낳기 힘들다는 풍문에 참으면서 가끔 먹었던것만 기억나네요.
    143 전설로 기록될 LG 홍보 클라쓰 ㄷㄷ.jpgif [새창] 2017-08-06 20:42:20 11 삭제
    헉.. 2001년 실화인가요?
    컬러폰도 별로 없을때인데...
    142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5:33:58 4 삭제
    병설유치원 경쟁률과의 비교는 좀 핀트가 어긋난듯..
    141 처갓집 욕좀 하고 갈께요 [새창] 2017-08-05 13:58:41 25 삭제
    교사라서 회사생활을 잘 모르고, 지시적인 언행을 많이 하실수도 있겠다...싶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교양이 없으신 분들 ㅠ
    아니.. 사돈 팬션에서 공짜로...... 한두번도 아니고....
    교양이 아니라 양심인가 ㅠ
    140 아들인게 뭐 어때서요 [새창] 2017-08-03 21:15:19 8 삭제
    저는 <딸이 대화도 잘하고 부모 잘 챙기니 외롭지 않으려면 딸이 있어야 해>랑
    <아들이 나중에 부모 모시고 제사도 지내주니 아들이 있어야 해>랑 근본적인 차이를 모르겠어요. 부모에게 해줄것을 기준으로 자식을 판단하는 거니까요. 그런데도 후자는 아주 후진적인 생각으로 취급되는 반면, 전자는 공공연히 당당히 말하죠.
    태어나자 마자 자식이 어떠해야 뿌듯할지 그만 판단하고 생명을 온전히 축복하는데만 신경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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