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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7:16:12	13	삭제
		댓글들을 보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고하고 이성적인 척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구경하고 갑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7:03:38	1	삭제
		당연하긴요 전쟁 발발 각입니다 평소에 중간에 껴서 고생하는 남편분들 안쓰럽기도 했는데 이 케이스는 정말 아니네요
	167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9:17:06	2	삭제
		남편과 아들과 함께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 잘 꾸려가고 싶어요 살빼고 예뻐져서 당당히 살아가고 싶어요
	166	결혼하신분들.. 조언듣고싶습니다..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9-14 15:43:42	7	삭제
		저기.. 일단 1번에서 일상생활을 함께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며, 그 화살이 나에게로 향할 경우도 많을 거라는걸 감안하셔야.. 저한테는 안그래요 이런건 없습니다ㅠ 그리고 2번에서는 생각없이 아기가 생겨서 당황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놓고 다시 생각하자니?? 인생을 즉흥적으로 사시는 분인가 봐요 ㅠㅠ 엄청 힘들거예요.. 3번도...다른 일도 아니고 그런 일인데 준비를 못한다는 게 능력도 그렇지만 개념의 문제 같아서요(죄송ㅠ) 여자문제로 속 안썩이고 다정다감한 것에 높은 점수를 주시는 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좀 성숙한 사람이 분명 있을거예요 솔직히 말하자면 계속 마음고생 하며 살고싶은게 아니시라면, 이건 아닙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6:06:06	15	삭제
		ㅠㅠㅠ 글쓴분 마음이 어렵겠어요. 좋은일 앞두고 안그래도 신경쓰이는거 많을텐데.. 아버님께 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아 쫌!!! 자식 위해서 그 하루를 못참아 주나요????? (그리고 참는것도 사실 아니지요.. 키워주지도 않았고 아빠의 현 부인 정도인데 무슨 손님맞이;;;;)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8:09:03	0	삭제
		근데 끓는 물에도 죽지 않는 세균이 있다면서 세척해서 사용하라는 건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세제로 씻는게 끓는 물보다 세척효과가 강력할 것 같진 않은데 ㅠ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6:06:03	0	삭제
		헐.... 글만 읽어도 소름이 쭉쭉 올라와요
	160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여러분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8-20 19:14:06	42	삭제
		남들 다 하는 회식은 빠지면서 남들 버는만큼 돈은 벌어오면 좋겠다는 건가요.. 사회생활이 동아리도 아니고 내맘대로만 안되는건 직장생활 하시니 알지 않나요..? 아니 그리고, 9시반에 마치는 회식을 갖고!! 집이 멀어서 늦게 온게 팩트잖아요. 그럼 여자가.. 소리 안나오게 남자가 여자회사 근처로 이사도 딱 가주시고 그럼 되겠네요.
	159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19 20:03:36	45	삭제
		대체 누가 아기를 가지라고 권유하나요???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까 그런 권유를 하는 거겠죠? 현재 상활에선 아기도 절대 안되고 솔직히 이혼하시는게 한명이라도 제대로 사는 길 같습니다.
	158	여성이 승강기에 갇혔는데 관리소장이 구조막아 실신 [새창]	2017-08-18 13:44:44	6	삭제
		이런 경우 관리소장이 막으면 구조 못하는 건가요?? 그도 답답하네요...ㅠ
	157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왜 오늘 나온지 아시나요? [새창]	2017-08-17 16:10:00	0	삭제
		방갑다 친구야~~ -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22:38:27	3	삭제
		저도요.. 대학와서 콩국수 + 설탕 이야기를 처음 듣고 귀를 위심했습니다..ㅎㅎ 그러던 제가 며칠전에는 콩국수에 살짝 설탕도 넣어봤네요. 나이가 드는건지..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8:15:34	3	삭제
		임대료 없이 그냥 살게 해드리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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