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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못없이 벽에 책장이나 액자를 걸수있을까요? [새창]	2017-07-20 15:41:09	1	삭제
		그럴일은 없습니다. 벽지가 시멘트와 합일 되어 있지 않은 이상 꼬꼬핀의 놀라운 위용을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9:58:39	0	삭제
		단 건보 최저기준 금액은 28만원이어서 28만원 기준 부과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9:52:01	1	삭제
		월 중도입퇴사자 급여 계산방법 1. 일반적 = 월급을 월일할 계산(글쓴분 계산방식) 2. 빡빡한 경우 = 일급 또는 시급 계산 관행 규정 등에 따름. 2번방식이 위법이라 항 수 없음 5일 근무로 주휴수당 지급 의무 없음 근로자부담 각보험료 공제 등 1. 국민연금 입사월 납부 희망 처리 된 경우 165만원의 4.5프로 공제. 7만원대 2. 건보 고용 은 25만원 기준 정산 - 165만원 기준 부과고지액 기준 공제시 차월 정산 반환 3. 근로소득세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
	259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21:55:57	0/4	삭제
		제 글에 대해 다른 의견 비난 까진 몰라도 위에 애기이름 들먹거리시고 제 사생활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이는 몇몇 인간들과 좋다고 공감 누르는 인간들... 그게 이곳 오유 수준이면 말 다 했네요. 왜 다른 댓글 2차를 갔을 것이라는 둥 이런 글에는 암 소리도 안하시죠? 부모욕으로도 모자라서 별 더러운 소리를 입과 손가락에 달고들 사는 구만.. 난 부끄러운 짓 한게 없으니 글 지울일도 없고 애기한테도 한 점 부끄러움 없습니다. 당신과 당신들 주변 인간들을 기준으로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말하는 꼬라지들 보면 지들이 맨날 업소 나가 노는가 보구만...
	258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4:34:07	24/89	삭제
		그저 남 욕할 이야기 하나 물었다고 득달같이들 달라들어서 배설물 같은 댓글이 반이네요. 글쓴이에 대해서 이성적인 조언을 할 것인가 아니면 감정적인 공감과 위로를 할 것이 아니면 둘다 를 할 것인가.. 그 어는 것도 아닌 글들은 누굴 위해서 다는 겁니까?
	257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4:31:03	19/88	삭제
		나리자몽님 .적반하장 나오는 남편에 대해서 머 부터 생각하고 해결책 찾아야 하죠? 일단 일차적인 목적 방향이 있어야 하는 거고 전 그 최초의 전제에 대해서 생각 해 보라고 말씀 드린 겁니다. 아닙니까?
	256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4:29:19	18/103	삭제
		윗님 말하는 꼬라지 보소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 나보다 더 잘 아는 것 같은데 경험이 차고 넘치시는 듯? 이라고 하나하나 댓글 달까요? 뚤린게 입이고 달린게 손가락이라고 함부로 말하네..
	255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3:02:42	19/124	삭제
		질의자 께서 해결 방법을 요구를 했고 그 방향은 둘중 하나 입니다. 일단 용서하느냐 안하느냐. 용서 안하면 이혼 하는 거고 하면 기회를 더 주는 겁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그러면 용서의 기준이 필요한 겁니다. 위 두분 먼 생각을 좀 하고 말을 하세요. 제가 보기엔 님들이야 말로 남일이라고 함부로 해어져라 라고 막말을 내뱉고 있는 겁니다
	254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40:02	7/170	삭제
		일단 어느 수위 까지 용서할 것인가를 생각하셔야 하는데 일반 노래방 도우미의 경우 2차 행위는 없다 보셔도 됩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1:07:36	1	삭제
		아 그러게요 스트레스에요. 일요일에 울 아들은 길다던 할매한테 뽀뽀 당했어여 ㅠㅠ
	252	어린이집에서 가져오지말라면 보내지마세요!! [새창]	2017-07-11 12:58:13	5	삭제
		30개월도 안된 넘이 로보트 사달랍니다.. 큭 ㅠㅠ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3:44:19	0	삭제
		힘든데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이 좋아서 또 그게 나의 기쁨이라서 .. 하긴 하지만 왕 피곤이 몰려오고 일문제로 머리는 항상 스트레스 받는 중이고.. 머 아이는 악마이자 천사이고.. 드래도 기쁨이 더 커서 버티는 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
	248	비밀의숲) 이창준 진짜 정체가 제일 궁금하네요 스포유 [새창]	2017-07-01 01:49:37	0	삭제
		박무성이 장관급에 줄 댈만한 거물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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