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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있잖아요 남자분들.. 자취방에서 데이트하는거.. [새창]	2009-11-20 16:02:37	1	삭제
		전 여자 사람인데요.. 저도 집에서 데이트 하고싶습니다.(현실은 둘다 가족들과 살어서 못해여 ㅠ) 춥고 돈들고 싫어요. 같이 요리해먹고 게임하고 티비보고 이럼 좋은뎅 ㅋㅋ 안꾸며도되고 ㅋㅋ
	63	당신들의 일상 [새창]	2009-11-20 15:50:02	0	삭제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터를 키고 옷을벗고 와우를 켜고 로딩을 기다리며 씻고 로그인하고 로그인하는동안 간단한 간식 냠냠ㄱ
	62	남자와 여자의 친구사이는 한쪽의 지독한 짝사랑 [새창]	2009-11-19 14:22:47	1	삭제
		공감할수없어요. 전 공대나온 녀잔에요.. 그럼 그 많은 성별이 남자인 친구들은 나를 좋아하는겁니까..☞_☜
	61	배가 산으로 간다 [새창]	2009-11-18 16:10:27	1	삭제
		콩까지마!
	60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문제.. [새창]	2009-11-18 16:01:04	4/6	삭제
		여자분 마음 공감해요..ㅋ 저도 남자친구가 매일 점심시간에 밥 머먹었냐 무슨반찬이냐 이런거 문자로 맨날 물어봐주고 그러다가 하루인가 안해주니까 먼가 변한거같고 섭섭하고 그랬어요 ㅠㅠ 머 그전에 약간의 일이 있었지만 ㅋㅋ 여자의 마음은 갈대!
	59	뭐양 [새창]	2009-11-18 09:49: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	뭐양 [새창]	2009-11-18 09:49:0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1-18 09:48:12	0	삭제
		다른사람이 해주는 말은 귀에서 필터링되서 죄다 욕이나 공격으로만 들리는듯.. 답이없다 병신아 꺼져ㅗ
	56	어느 부부의 외식... [새창]	2009-10-28 23:13:08	1	삭제
		무능하고싶어서 무능하나요.. 가난해도 서로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다운거잖아요.. 담배컷은 에러지만 무능을 까는건 아니라고 봐요 ㅠㅠ
	55	소개팅 후기입니다. [새창]	2009-10-23 16:47:18	1	삭제
		미친녀자나 미친남자나.. 여자는 말할것도 없고 남자도..휴..
	54	와우 서버별 인구현황 [새창]	2009-10-23 16:07:17	1	삭제
		듀로탄 축섭
	53	어렵지않게 다이요트를 한 경험을 알여드리고싶어요 [새창]	2009-10-23 13:30:38	1	삭제
		저희 할아버지랑 연세가 같으신데 정말 대단하셔요.. 저희 할아버지는 몇개월전 디스크로 수술받으시고.. 우울증이 찾아오셔서 많이 힘들어하고 계시거든요. 병은 다 나았지만 우울증때문에 밥도 못드시고 자꾸 우시기만 하시고 ㅠㅠ 할아버지생각나서 울다 갑니다...
	52	남자라면 모름지기 군대를 가야.... [새창]	2009-10-23 11:58:36	0	삭제
		아 가슴이 아프네여 ㅠㅠ진짜 안전이라도 보장해주던가..
	51	아, 회사 늦었네!! [새창]	2009-10-23 11:52:57	1	삭제
		저분이 좀 짱인듯.. 저도 버스에 치일뻔한적있느데 순간 진짜 몸이 않움직이고 머리속이 텅 빔.. 뒤에서 친구가 잡아 끌어줘서 살았는데.. 그친구를 평생의 은인으로 모시고 삼 굽신굽신 아무리 똑같은 이야기 100번씩하는 친구라도 첨들은거처럼 리액셔내줌 ㅇㅇ; 하아..
	50	심해의 끝.bgm [새창]	2009-10-21 10:26:36	0	삭제
		뚱이가 못생기게 그려졌네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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