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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2017-07-04 15:26:26	0	삭제
		우왓 저도 줄서봐요!!
	942	자기전에 문 꼭 닫고 자라고 알려주세여 [새창]	2017-07-04 00:06:48	0	삭제
		꼭 닫고 주무세용! 저는 다 닫았어요 ㅋㅋ 근데 아직까지 고요한 걸 보니 얌전히 지나갈 건가 봐요~ 습하긴 엄청 습하네요 ㅠㅠ
	941	[본삭금] 제주도 여행 질문 입니다ㅠ [새창]	2017-07-03 23:10:45	0	삭제
		어린 아이가 있고 외국인 부모님들도 계셔서 어떤 게 나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거기다 시간 대가 10시부터 4시 30분 사이라서.. 그 주변에(차로 30분 이내 거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곳은, -한담 해안산책도로에서 일몰 보기 (일몰 아니더라도 1km 정도 산책하기 좋아요) -신창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기 (풍차, 수월봉) * 아, 이쪽으로 가다보면 선인장 마을도 있어요. 제주 돌담과 함께 선인장 보는 것도 꽤 멋질 거에요. -협재해수욕장에서 비양도 보며 시간 보내기 -곶자왈 산책하기 -렛츠런파크 (여긴 가보진 않았는데 도민들이 애들 데리고 많이 가더라구요, 지금은 해바라기가 한창인데 언제 오실지 몰라서 조심스런 추천입니당. 거기다 아직 애기가 너무 어려서.. ) *마지막날에 시내로 돌아가는 길에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잠깐 들러서 해바라기 구경하고 가셔도 좋을 거에요. 제주로 오시는 날짜가 언젠지 모르겠는데, 해바라기는 7월 중순 정도까지 한창이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태풍이 지나가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10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한창 더울 때라서 구성된 인원으로는 오름 같은 데는 오르기 힘드실 거에요. 생각나는 데는 여기까지인데 더 괜찮은 곳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번 찾아보시구 괜찮겠다 싶은 곳으로 정해보세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꽤 더운 시간이고, 자외선이 센 데다 아이에 부모님들까지 계셔서 숲 산책이나 해안도로 드라이브, 혹은 잠깐의 해안도로 걷기 정도가 제일 덜 힘들면서 제주를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940	식갤 놀러왔어요~ [새창]	2017-07-03 22:43:25	1	삭제
		리시안셔스 참 좋아하는 꽃이에요 ^^ 결혼식 때 수국과 함께 부케로도 썼는데, 마지막에 부케 던질 때 어찌나 아쉬웠던지요 ㅎㅎ
	939	5분 감자탕 해봤어요 [새창]	2017-06-30 23:43:48	1	삭제
		저도 내일 할 예정이에요 ㅋㅋ 제발 성공하길!!
	938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9 14:15:10	0	삭제
		전부 경차 아니더라도 겪을 수 있는 내용이고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확실히 있긴 있어요. 저도 남편차 번갈아가며 다니는데 많~이 달라요. 그리고 스파크라도 남편이 탈 때와 제가 탈 때 또 달라요 ㅋㅋㅋ 이제 그냥 아휴 저 분노조절장애자.. 저 못난 사람.. 그러고 그냥 넘깁니다 에혀... 안 그럼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ㅡㅡ 앞으로 도가 지나치다 싶은 건 신고해버리려구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9:21:50	11	삭제
		하하하하하 ㅋㅋㅋㅋ 우오오 신기신기 하면서 보다가 계란 보고 흠칫 하다가 어.... 이래도 되나..? 하면서도 뭔가 유쾌해 보이는 작성자님 모습에 다시 파내러 간다는 댓글까지 보고 나니 저도 모르게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허브가 뭘까요? [새창]	2017-06-28 11:10:15	3	삭제
		보통 로즈마리에 반해서 허브로 입문 많이들 하시던데 ㅎㅎ 이제와서야 로즈마리가 키우기 쉬운 것 같은데 처음엔 쉬운 것 같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관목처럼 자라서 그런 게 아닐까 해요, 정말 말 그대로 키우기 쉬운 건 애플민트를 포함한 민트류들? 그리고 레몬밤 같은 풀들. 얘넨 진짜 웬만해선 죽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좀만 사랑주면 뒤덮어버리는 ㅋㅋㅋ 잡초같은 아이들이에요. 잘라서 뿌리내리려고 한 거 까먹고 하루이틀 뒤에 심어도 기어이 뿌리내려주는... 그런 ㅎㅎ 그리구 요즘같이 따뜻한 날씨에는 굳이 모종 아니더라도 씨 발아(;)도 잘 될 거에요. 씨앗은 대형마트나 시장에 가도 구할 수 있고, 다이소에 가면 씨앗과 함께 간편한 키트로도 구할 수 있어요.^^
	935	사려니숲의 산수국입니당^^ [새창]	2017-06-28 11:01:44	2	삭제
		사진 정말 예쁘게 찍으셨네요^^ 저도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이게 제일 잘 나온 사진이라는 ㅎㅎ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운동하려고 주말에 사려니숲 완주를 목표로 종종 가는데 아직 완주를 못 했어요 ㅋㅋ 참 그리고 전에 숲에서 나무 배경으로 사진 찍고 노는데 관리인 분이 오시더니 여긴 인공숲이라서 잘 보다보면 나무가 일렬로 쫙 잘 서 있는 스팟들이 있다고 그 앞에서 찍으면 참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영 ㅎㅎ
	934	마당베리 수확 [새창]	2017-06-26 18:01:37	1	삭제
		와 새가 훔쳐먹지도 않았나봐요 ㅎㅎ 풍성하네요!!
	933	블루베리 화분 키운는데 이건 뭔가요?저녀석들을 [새창]	2017-06-26 17:59:44	3	삭제
		제 소견으로는 햇빛이 부족한 것 같아요~ 햇빛이 부족해서 가지를 쭉쭉 뻗어나가는 것 같은데, 부담스러우면 끝을 잘라주시면 성장점이 잘려서 더 길어지진 않고 곁가지들이 성장해서 풍성해질 거에요. 그리고.. 꽃이 수정되지 않아서 그냥 떨어진 것 같아요^^
	932	30번째 라면리뷰 : 오뚜기 함흥비빔면 [새창]	2017-06-26 15:46:16	0	삭제
		저도 건더기는 별로 ㅎㅎ 번거롭게만 하지 딱히.. 특히 고기 건더기는 따로 빼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전 먹을 때 면 끓이는 동안 고추장 스프는 냉동실에 넣어놓고 집에 있는 야채들 채칼로 샤샤샥 썰어서 그릇에 겨자 쬐끔 식초 쬐끔 매실청이나 귤청 같은 거 쬐끔 더 넣고 면 찬물로 헹군 다음 냉동실에서 스프 꺼내서 주물주물 비벼서 먹어요 ㅋㅋ 짱 맛있따 하고 먹다가 이런 정성이면 비빔면 안 사고 소면으로 만들어 먹어도 되겠다 싶으면서도 자꾸 사오게 되네요 ㅋㅋㅋ
	931	아침에 핫케이크와 커피~ 부러울것 없어요. [새창]	2017-06-25 19:40:06	0	삭제
		후라이팬에 기름 붓고 나서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서 기름이 얇고 고르게 펴지게 하고 불을 좀 약하게 한다면 비슷한 모양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930	솔직히 저는 달님이 너무 잘해서 무서워요 [새창]	2017-06-24 08:03:47	5	삭제
		헤헷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인류는 발전하니까요 :D 문대통령님이 저렇게 힘들게 기틀 잘 잡고 땅을 일궈놓으시면 또 다른 새싹이 나와서 자리잡고 무럭무럭 클 거라고 믿어요! ㅎㅎ 5년 뒤의 시대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새싹이 싹을 제대로 틔웠으면 좋겠네요. 그 새싹 잘 자라게 하려면 국민이 관심을 많이 줘야 하겠죠 ㅋㅋ 땅 일구시는 동안 잡초 좀 다 솎아냈으면 ㅋㅋ 근데 어느 땅에든 솎아내도 또 자라는 법이죠. 그래도 지속적으로 잘 솎아내면 나름 깔끔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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