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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익명]하고 싶은 것이 없어요 [새창] 2016-01-13 00:57:20 0 삭제
    엄청 대단한 뭔가가 있을 거라고 생각치 마시고 어릴 때부터
    사소한 거라도 뭔가 재밌었던 게 있었다면 다시 한번 떠올려보세요^^ 그렇게 자꾸 생각을 확장해보는 거에요
    그렇게 하나하나 스스로 들여다보다 보면 점점 자신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저는 좀 힘든 시기가 지나고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다가 이래선 안 되겠다,, 하고 요새 이렇게 생각을 확장해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2016년 키워드를 행복으로 잡았어요,, 결정을 내려야 될 순간이 생기면 나 스스로도 속이지 말고 남 시선도 생각치 말고 무조건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쪽으로 결정하자고,,
    310 [성남시]또 하나의 무상복지 ‘초등학생 치과의료지원’조례안 입법예고 [새창] 2016-01-12 22:13:5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단하심! -_ -b
    309 [오늘 광주 경로당 탐방다녀오신 분 글] [새창] 2016-01-12 22:10:35 7 삭제
    그동안의 호남 정치적 판단을 보면 언론이 아무리 재잘거려도
    귀에 안 들어오더라구요
    호남을 등에 엎고 정치하려는 인간들 착각하고 있는 거죠
    TK에서 1번 지지하는 사람들처럼 덮어놓고 2번 찍어주는 분들이
    아니니까영.. 호남에 지지기반을 둔 국회의원이라 할 지라도
    이번에 탈당한 사람들 더민주당에서 택도 없는 사람 내세우지 않는 한 표 받기는 어려울듯,,
    308 적금 만기 되서 다시 적금 들려고 하는데 저축은행 괜찮을까요? [새창] 2016-01-12 20:08:38 1 삭제
    개개인 선택이지만 저는 지금 이시기엔 우체국에 넣어서 이득보다는 안정성을 택하겠어욤..
    307 다들 책 어떻게 읽으시나요?? [새창] 2016-01-12 19:34:06 0 삭제
    저는 때마다 다른데요~ 탁자에 앉아서 볼 때도, 엎드릴 때도, 누워서 손 뻗어서 등등~
    등 굽었다고 하시면 독서대 이용해 보세요~^^
    사실 젊을 때는 자세가 이렇니 저렇니 하지만 그게 다 나이들면 허리의 통증으로 돌아온답니당ㅎㅎ
    306 와아아 경주우우 [새창] 2016-01-12 19:29:06 0 삭제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재밌는 여행되시길!!
    305 매일 같이 먹던 커피 못 끊겠어요! [새창] 2016-01-12 19:20:55 0 삭제
    디카페인도 카페인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하니 안정기는 지나고 마시셔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9:19:51 0 삭제
    방아 맞는 것 같은데.. 저희 지역에서는 그 방아잎을 추어탕에도 많이 넣어 먹거든요,, ㅎ
    303 저번에도 썼지만 또 써보는.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한 재능나눔 [새창] 2016-01-12 16:29:11 0 삭제
    올해 가족 넷이서 아버지 환갑기념으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인데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몇년 전 홋카이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땐 완전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추억은 많이 남았지만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저 혼자 다닐 때야 걷는 것도 고생하는 것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기에 재밌었는데 부모님이시다보니 너무 힘든 건 아닐까 신경도 쓰이고,,
    (막상 가서는 부모님이 저보다 체력이 더 좋으셔다는 건 비밀,,, -_ -b)
    근데 몇 년 전이고(1,2년과 다르게 체력이 떨어지는 게 보여서,,) 저(30) 동생(25) 함께 가는 여행이다보니
    너무 휴양지도 그렇고,, 그렇다고 버라이어티도 그렇고,, 어느 정도 절충되어야 될 것 같은데 머리 속에는 제가 가고 싶은 여행지들만 떠올라서요 ㅎㅎ;;
    환갑기념 가족여행을 테마로 혹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가 있을까요?
    302 이거이름이뭔가요? [새창] 2016-01-12 13:04:14 1 삭제
    난 종류 같은데.. 아마도 곧 난 전문가님께서 납셔서 알려주실듯^^ 추천하고 갑니당~
    301 평범한 아제의 안나푸르나 도전기 - 6탄, 내인생 최고의 높이 [새창] 2016-01-11 17:46:37 0 삭제
    정말 잘 보았어요^^
    근데요~ 저정도로 추우면 카메라 배터리는 방전되지 않던가요? 너무 고퀄의 사진들이라 한장한장 감탄 중인데 예전에 겨울에 디카 들고 나갔다가 방전시킨 기억이 나서,,,,,
    300 자영업 절대로 하지 마세요! [새창] 2016-01-10 23:53:28 0 삭제
    자영업자를 도박으로 부자되는 사람으로 비유한다기보다
    자영업으로 "내몰린" 사람들 그나마 있던 돈까지 다 까먹고 빚까지 떠 안을까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는 글 같은데염...
    299 [익명]저도 누군가에게 애틋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새창] 2016-01-10 23:18:05 1 삭제
    생길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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