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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결정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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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결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폭염이라고 여동생이 햄스터 집 주변에 해놓은 장치.jpg [새창] 2016-07-27 22:04:18 1 삭제
    저는 리빙박스 같이 생긴 집에 키웠는데 밑에 바퀴 때문에 공간 있어서 거기 아이스백 납작한 거 넣어두곤 했어요 ㅋㅋ
    6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9:03:44 0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41 이번 지진은 정말, 정말로 심각한 문제를 보여줬습니다. [새창] 2016-07-06 13:21:47 0 삭제
    맞아요,,
    저번에 새벽1시 반인가,, 지진 느꼈을 때도 동생이랑 지진이라고 막 여기저기 찾아보는데도 아무데도 관련소식이 없어서 혹시 하고 일본 홈페이지 찾아서 들어가니까 우리가 느낀지 불과 1,2분 차이로 지진 발생했다고 떴더라구요- 한참 뒤에 2시 넘어선가 우리나라 최근지진 업데이트 되고,,, 이번에도 별로 다르진 않네요 씁쓸,,
    640 농촌에 살면 밭만 침입하는줄 아시죠? [새창] 2016-06-22 19:54:41 6 삭제
    진짜.. 작년에 지인이 자기 매실 따서 1년 먹을 거 나눠주신다고 갔는데 그 많은 매실나무 다 털어가서 빈손으로..
    뭔 이런 일이 있나 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이군요.. 완전 멘붕..
    639 아이폰 읽기목록이요..! [새창] 2016-06-15 11:17:28 0 삭제
    제가 저번주에 4s에서 6s로 폰을 바꿨거등요?
    저도 읽기목록 아쉬워서 어쩌나.. 했는데 계정 로그인 하고 나니 읽기목록, 즐겨찾기, 책갈피까지 알아서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ㅎㅎ
    와이파이가 고장나서 아이클라우드 백업도 안 되는 상태였는데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1:47:29 0 삭제
    저도 2년 동안 헤어져 있다 다시 만나 연애4년.. 다음달 결혼 예정이에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해어져있지 않았으면 결혼 못 하지 않았으까.. 싶어요ㅎㅎ
    637 래디쉬 키우는데 질문이요. [새창] 2016-05-18 09:13:15 0 삭제
    해를 더 많이 보여주시면 좋구, 길게 뻗어나온 데는 어느정도 복토해주시면 좋아요 ㅎㅎ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9:12:17 1 삭제
    꽃색깔이 참 이쁘네용ㅎㅎ 봉오리도 많아서 한동안 즐기실듯ㅎㅎㅎ
    물에 아스피린 반조각이나 반의반조각 정도 넣어두면 더 생생하게 오래가용ㅎ ♡
    절화보존료 따로 있긴 한데 따로 사긴 번거로우니 ㅎㅎ
    635 열심히 일해서 마누라 병원비 벌어야지 [새창] 2016-05-15 12:00:37 0 삭제
    와중에 오른쪽 지게차는 잘 빠지네요 ㅇㅁㅇ..
    634 한달만에 피어난 치자꽃이에요 :D [새창] 2016-05-15 10:31:30 0 삭제
    늠~나 좋아하는 향 ㅎㅎㅎ 그리고 하얀색의 예쁜 꽃 ♡
    한송이만 펴도 주변에 향기가 큼큼~
    정말 개화기간이 쪼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들게 하는 꽃이에요 ㅎㅎ
    633 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새창] 2016-05-15 10:27:59 0 삭제
    성체가... 해는 주지 않는데 자꾸 알을 까서 ㅠㅠㅠ 성체, 애벌레 같이 박멸하는 게 좋아요
    완전히 없어지기 전까지는 주기적으로 자꾸 없애줘야 돼요. 아님 어느순간 어느 화분에서 알 까서 갑자기 많이 막 나오고 반복.......
    애벌레 있는 화분이 확실하다고 보이는 화분이 있으면 아예 엎어서 흙 갈아주세요.
    독한 것들, 징한 것들...
    저도 이 미물 때문에 요새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어욤... 좋아하는 꽃나무 두개 저세상 보내고 ㅠㅠ
    632 제주도 질문 받습니다 [새창] 2016-05-13 19:11:46 0 삭제
    입도하시고 나서 텃세같은 건 많이 느끼셨나요? 체감하시기에 육지와 비교해서 생필품들 물가는 어떤가요?
    고모할머니께서 하도 비싸다고 겁을 주셔서 ㅠㅠ
    저도 두 달 있다 내려가게 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ㅎㅎ
    그리구 예전 여행기억 속의 제주는 정말 조용한 동네였는데... 뭔가 예전 느낌이 아니라 조금 서운하긴 해요 ㅎㅎㅎ
    631 페브리즈를 뿌리면 폐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6-05-13 14:24:49 2 삭제
    환기 자주 시키시고 커피 좀 가져다 놓으세요
    냉장고에 마른 원두가루 좀 넣어놓는데 효과가 좋으네요
    630 [익명]단것 중독...ㅠㅠ살 못뺄거같아요... [새창] 2016-05-13 11:38:31 0 삭제
    서서히 끊는 것보다 한번에 딱 끊어보세요. 한 일주일 정도 기간 잡구요, 그 기간 사이에 단 거 땡기면 과일로 대체하시구요.
    일주일 정도 성공하면 나름의 성취감도 생길 거에요.
    어느 정도 성공하시면 과일양도 조절하시고...
    단 거, 밀가루 이런 게 생각보다 끊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ㅠㅠ
    왜, 굶는 것보다 적게 먹는 게 더 어렵다는 말도 있잖아요.. 3일이면 3일, 7일이면 7일 딱 잡고 끊어보세요.
    629 무스카리 미스테리 [새창] 2016-05-13 08:41:54 0 삭제
    꽃대에서 생긴 거 보니 또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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