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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9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8 18:48:27	3	삭제
		운영자님이 한동안 안보여서 의아하긴 하죠... ...사실은 의아하기보다 운영자가 걱정됩니다 다만 이 일은 아직 어떤 답을 내기에 이르지 않은가 합니다 좀 더 의견들을 나누기는 힘들까요
	968	아 1인분은 고기 안팔아요 [새창]	2017-12-18 18:38:35	52	삭제
		고삼때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있는데 당시 오락실 알바가 10시넘어서 미성년자들 막 내보내는데 오락실 사장이 뛰어와서 알바를 급히 막아세우며 "야 이분은 아니야!!" 했덜일이 생각나네요 아니면 뭔가요 아저씨....
	967	바보님 프로 눈팅러세요...? [새창]	2017-12-18 18:34:36	13/19	삭제
		운영자 탓 좀 하지마세요들 유저들이 싸우고 개판이에요 노답인 상황인데 해결해주세요 이게 가능합니까? 운영자가 솔로몬인가요? 유저들이 먼저 답을 찾고 그때 운영자가 나서도 늦지 않습니다 개판이고 시끄럽더라도 격렬한 논쟁이 오가고 나면 이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몇가지 답이 보일거고 그때 운영자와 함께 논의하면됩니다 함께요 운영자 니가 해결 좀해 가 아니라 그때 함께말입니다
	966	회원번호 860번의 지금 사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7-12-18 18:26:02	3	삭제
		정말 끙끙 앓으며 어디 말도 못하고 깜깜한 산속을 바위를 더듬으며 걷다 겨우 사람을 만난 기분이에요 저만 헤매던게 아니였던거 같고 반갑고 다행이고
	965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8 11:20:34	3	삭제
		부디 의사들의 의견이 정부에 잘 전달되길 바라고... 의료수가 본인들의 급여, 개인병원의 운영등등을 걱정할때 그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간호사, 조무사, 병리사등 종사자들은 열악한 처우에 단 일프로라도 생각해보고 의료환경이 개선되고 나아진다면 그분들한테 단 일프로라도 혜택이 돌아가길...
	964	이래도 꿀 저래도 꿀 어차피 꿀 [새창]	2017-12-18 08:44:39	7	삭제
		분탕댓이라고 다른의견인 글을 차단하면서 그글이 다른의견자체를 차단한다고 하는 아이러니...
	963	운영자는 평화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방관임. [새창]	2017-12-18 08:40:18	10	삭제
		문제는 유저가 만들고 수습은 운영자탓 매번 자성은 찾아볼수 없고 알바, 일베, 이제는 운영자 탓하기 바쁘니...
	962	차이나는 클라스 39회 -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 [새창]	2017-12-13 17:29:51	1/7	삭제
		강철부대님 말씀대로 자료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님의 말씀에는 동감합니다 또 저는 본문에 나온 교수의 주장에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 방송내용 자체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간단히 말하면 남성을 죽어야 여성의 지위가 올라간다식의 메갈이나 할만한 논지는 없었는데 본문의 글이 비약이 있지 않나하는 것과 피해자에 대한 표현이 부적절하지 않은가 한것이고요 박진성 시인 관련 내용은 저한테 갑자기 왜 이야길 하시죠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무고에 대한 처벌이 매우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런글에 다른 방향의 의견을 내면 특정한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추정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밑에 두 댓글도 그렇고 이런주제는 뭐 함부로 입도 못 띠겠네요
	961	차이나는 클라스 39회 -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 [새창]	2017-12-13 09:45:20	3/31	삭제
		르완다 남성이 많이 죽어서 상대적으로 여성의 참여가 높다가 님말대로 르완다가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게 의미가 없고 그 이유가 남성이 많이 죽어서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것이라는건데 그걸 남성이 죽어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다라고 주장한것처럼 왜곡하시는거 아닌가요 가령 '남성이 죽어서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다' 와 '남성이 죽어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다'라는건 전혀 다른 늬앙스로 결과적으로 전혀 다르게 이해됩니다 오히려 르완다의 예는 작성자가 본인을 주장을 위해서 더 부곽시키시는거 같은데요 성폭력은 권력자가 약자에 가한 폭력이라고 할때 이 폭력에서 주로 권력자가 남성이고 약자가 여성으로 치환되는 경우가 많기에 문제인거죠 권력자가 약자에 가한 폭력으로 보든 본인의 사상대로 판단하더라도 외부에서 볼때 꽃뱀으로 몰려도 할말이 없다니요 답답하다니요 증거수집이 피해자의 무슨 의무인가요 그런 대처를 잘 하면 잘했다고 할일이지 못했다고 답답하다고 타박할 일은 아니란 말입니다 가령 님이 교통사고 피해자인데 블랙박스가 있어서 잘 챙겼으면 잘했다고 할일이지 블랙박스 안달았다고 다친 님한테 답답하다는게 할 소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회사가 묻으려고 할것이니 뭐니 그 또한 회사를 탓일 일이지 피해자의 대응을 이야기 할려고 그걸 끌어들이나요 회사는 그런집단이니 대응을 제대로 못한 니가 문제다 이건지, 그게 아니라면 이상황에서 그런 내용이 왜 필요한지 - 이 사건을 권력자 약자 구도, 여성인권, 성별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주장을 유도해서 강의의 내용을 깔려고 하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 본인의 주장대로 권력자에게 폭력을 당한 피해자에게 할 소리입니까 이 또한 권력자와 약자라는 구도, 회사 내부고발자에 대한 문제라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논점을 그렇게 가져가시는데 회사내에서 처리문제에 앞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있는 사건입니다 피해자가 이글을 보진 않겠지만 본인의 주장을 펴기위해서 피해자가 있는 이 사건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메갈같은 부류에 대한 반감은 알겠는데 여성인권과 관련된 모든 사건과 의견을 메갈 바라보듯 그렇게 보시는거 아닌지, 본인이 여성 또는 여성인권운동 그 자체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아닌가합니다
	960	로건......... [새창]	2017-11-30 13:38:03	0	삭제
		극장에서 영화가 끝나고 나서 자리에서 못 일어나고 한참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도 그랬고...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영화인거 같아요
	959	저 수영 처음간다했던거 기억하시나요 거의 한 달이 지났는데 지금은! [새창]	2017-11-30 08:31:56	0	삭제
		나중에는 수영하고 나면 다씻고 나와서도 한겨울에 창문열고 운전해야 될정도로 더워요
	958	유아인 페이스북] 영화 평론가이자 트위터리안 박우성 님께 전합니다 [새창]	2017-11-29 08:30:05	7	삭제
		미친세상이네요 애호박으로 맞아봤음이 여기까지 오다니
	957	워킹데드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그냥 넋두리(스포?) [새창]	2017-11-24 08:25:07	5	삭제
		겨우 지겨운 가버너를 참고 넘겼다가 그뒤로 지겹고 흥미도 확 떨어져서 안봤었는데... 계속 그러고 있었나보네요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4:32:54	0	삭제
		이제라도 고소가 하라고 하면 될것이지 왜 글쓴분한테 뭐라고 그러세요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인줄 알겠네요 확인서와 통화목록 요청한게 몰아붙인건가요.... 피해자와 글쓴분 본인들 입장에서 이게 얼마나 두려운 상황일지 염두에두고 본인들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글쓴분과 피해자를 사려깊게 생각해주세요 안그래도 손이 벌벌떨릴 일인데 여러 생각이 드시는게 당연합니다 잘 생각하셔서 이차피해가 없게 처리됐으면 합니다
	955	???: 상대성 이론은 설명도 못하는 것들이 통계를 논하네 ㅋㅋㅋㅋ [새창]	2017-11-16 15:41:03	7	삭제
		처음기억님 혹시 도를 믿으시나요? 님은 우리가 모여 도를 믿지 않는다고 하자 우리에게 도를 믿지 않는 충분한 자료와 소명을 요구하고 계세요 굴쓴이(우리)가 도를 믿지 않는 이유를 어디까지 님에게 설명을 해드려야 될까요? 역앞에서 각자 갈길 가는 글쓴이(우리)를 붙잡고 집요하게 "니가 도를 믿지 않는다고 단정적으로 말할수 있는 이유가 뭐야" 손목을 붙자고 옷자락을 붙잡고서 처음기억님 무섭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그냥 갈길 가세요 혼자 도를 믿으세요 그리고 안믿으면 혼자 믿지 마세요 시비를 넘어서서 글쓴이와 그글을 보는 우리 괴롭히시는거에요 또 뭐라 댓글달지 또 누구 붙자고 늘어져서 우리중 누군가가와 또 님하고 실랑이를 벌여야될지....(베오베의 도선생를 퇴치하는 법을 읽은 ) 무섭게 그러지말고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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