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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미친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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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4	한국사람 패버리겠다는 대만녀 [새창]	2019-08-14 09:26:57	0	삭제
		광저우만 가도 대구는 장난이더라고요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2 07:37:56	0	삭제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심장 부여잡고 봅니다
	1042	한의대 합격한 70대 할아버지 [새창]	2019-08-02 07:34:24	0	삭제
		와 진짜 존나 멋있네요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5 11:34:02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크레아티닌수치(1.5)와 사구체여과율(59)이 정상보다 조금 안좋게 나와서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 신장내과에선 원인불명이고 요산수치가 높다고 자이로릭을 처방해줘서 두어달 먹었으나 수치는 좋아지지 않았고 세달째쯤 오히려 통풍발작이 와서 마침 부모님과 일본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쩔뚝거리면서 해외에서 운전까지 한다고 개고생했었어요 병원을 옮겨서 다른 종합병원 신장내과에 갔습니다 다른 처방은 안해줬고 류마티스나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류마티스 내과에서 페브릭과 함께 통증과 염증 완화되는 약을 함께 처방 받았고 두달쯤 꾸준히 먹었어요 다시 신장내과에 가니 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도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음식도 관리했냐고 갑자기 확좋아졌다고 그랬어요 살 5키로정도 빼고 약 먹은거 말곤 특별히 한게 없는데 그러더군요 그리고 통풍이 원인이었던거 같으니 이제 신장내과는 오지말고 류마티스내과에서 관리를 받아라 해서 그후로 류마티스 내과에서 정기적으로 약과함께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류마티스내과 의사가 음식은 통풍수치에 1정도 밖에 영향 못 미친다고 약 빠트리지 말고 꾸준히 먹으라고 했어요 연구에 의하면 체중이 영향에 미친다는 결과가 있으니 저보고 7키로 이상 빼래요 주변에 저를 포함 퉁풍환자가 몇명 있는데 전부 과체중인걸 보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통풍은 류마티스 내과에 가서 약을 꾸준히 먹고 검사를 꾸준히 하면서 관리를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아는 형중에 네번 다섯번 발작이 온 분도 있는데 그런분들은 그때마다 정형외과가서 잠깐 약받아먹고 정기적으로 검사나 약을 먹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안아프다고 약안먹고 병원 안가고 아플때만 진통제로 잠시 넘어가면 결국 나중에 신장에 크게 무리가 갈수 있을꺼 같아요 저만해도 통풍이후로 약먹으면서 요산수치 낮추고 신장기능이 질병의심에서 정상으로 돌아왔으니까요 통풍보다 신장망가져서 투석받는등 그런 고생하는게 더 걱정되지 않으세요? 무조건 병원가서 될때까지 치료받아야 나중에 후회 안할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지금 일년간 안아프지만 꾸진히 병원다니는 거고요 저는 지금 딱 일년정도 됐는데 통풍발작이 재발하진 않고 있어요 세달에 한번 정도 병원을 가는데 요산수치는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데 요산수치가 올랐을때 보면 약을 많이 빠져 먹거나 체중이 다시 올랐을때 더라고요 그런걸 보면 음식을 가리는것 보다 꾸준히 피검사하고 약을 먹고 체중감량을 하는게 정말 중요할꺼 같아요
	1040	황당한 텃세 [새창]	2019-07-11 11:27:40	3	삭제
		좋은 글도 때와 장소가 있습니다
	1039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gif [새창]	2019-07-08 10:45:55	2	삭제
		어머님이 보통분이 아니신거 같은데요??
	1038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gif [새창]	2019-07-08 10:45:33	2	삭제
		뭐지 왜놈인가?
	1037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를 들으면 [새창]	2019-07-08 09:58:31	1	삭제
		임한별 - 이별하러 가는길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차갑게 떠난다 우리 이제는 안녕 안녕 차라리 나를 미워해 현실적인 가사가 이별하러 가던길의 내 이야기 같아서 너무
	1036	인어공주 캐스팅보고 빡침 [새창]	2019-07-05 08:30:40	1	삭제
		심청전 실사화 하는데 심청이가 흑인인 경우랑 같은거 아닌가요?
	1035	안귀여우면 환불해줌 [새창]	2019-07-02 14:31:13	0	삭제
		이강아지 유튜브에서 보거 같아요 너무 귀엽워요 ㅋ
	1034	소름돋는 사진 [새창]	2019-06-26 11:20:45	0	삭제
		1 연천에 있던 04군번입니다만 대전, 전북에서 근무했다는 분들 글이 안보이시는거 보면 눈이 침침하신가 보네요
	1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08:57:15	1	삭제
		훌륭하신 선생님과 훌륭한 학생 ㅋ
	1032	먹방이 가야할 길 [새창]	2019-05-30 09:13:54	0	삭제
		같은 상황에서 박한이는 은퇴... 애매하긴하죠
	1031	2002년 월드컵과 붉은 악마가 공산주의의 꿈? [새창]	2019-05-29 08:57:07	3	삭제
		저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것과 저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믿는것은 결국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맹목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의 결과. 본문의 비합리적인 주장을 통해서 목사가 말해왔고 앞으로 신도들에게 이야기할 종교의 비합리적, 맹목적 성격을 아이러니하게도 목사 본인 스스로 잘 드러내주는 느낌이다. 오늘 이글보고 이제서야 드는 생각... 목사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큰 깨닳음을 주신다. 무신론자지만 경전이나 전설 같은데 보면 악마나 귀신같은 걸 통해 깨닳음을 주는 경우를 본거 같긴하다.
	1030	[무엇이든물어보살]잃어버린 10년 [새창]	2019-05-27 08:47:02	10	삭제
		아 눈물나네 잘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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