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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공의법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방문 : 4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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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법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더샘 쌉커 vs 쌉초 [새창] 2015-11-13 17:31:05 2 삭제
    저는 쌉초에 한표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연하게 발라 그라데이션 해도 풀립을 해도 웜톤인 제게 쌉초가 더 어울리더라구요.
    쌉커 쌉초 두개 다 가지고 있는데 쌉초가 더 손이 많이 가요^^
    쌉커는 촉촉한 제형이고 쌉초는 매트한 제형이에요.
    근데 두가지색상 다 매력있어서 ㅎㅎ 쌉초 이뻐요♡
    149 왕발은 하이힐 언제쯤 신어보나 [새창] 2015-11-13 16:38:41 1 삭제
    아.. 이쁘네요 진심.. 작성자님이 신으신거 보고 순간 줄서보고 싶은 욕망이 잠시 꿈틀댔으나..
    키 170인 거대 아줌징어라 요정같은 아가씨징어분이 착화하신 후기 기대하며 추천꾹♡
    148 [뻘글]택배 땜시 신랑 눈치보여요...T___T [새창] 2015-11-09 10:31:19 2 삭제
    아 귀여운 유부징 언니 찡긋찡긋♡
    눈치보면서 지르는 재미가 나름 있지요~
    저도 똘망한 눈으로 엄마 또 택배야? 또 화장품 샀지?
    내껀 왜없어? 투덜대는 딸아이 눈치 엄청 보고 있어요 ㅎㅎ
    뷰게 알고나서 지른것만 얼마인지ㅋㅋ
    감히 전 계산도 해볼 엄두가 안나는구먼유ㅜㅜ
    그래도 알뜰살뜰 살림에 육아에 힘든 나를 위해 화장품지름은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우리♡
    오늘 더 이뻐지세요♡
    147 똥퍼프가 지마켓에 떴어요 [새창] 2015-11-09 10:25:55 0 삭제
    잔뜩 쟁여놓고 써도 써도 좋을 응가ㅍㅓ프♡♡
    다이소 갔다가 저도 싹쓸어왔어요~
    내사랑똥펍♡ 지르세요
    146 !!! 여기 화장게시판이었군요! [새창] 2015-11-04 23:17:17 0 삭제
    전 어린아이가 만세하는 그림인줄 알고 어린이 게시판인줄 알았어요ㅋㅋ
    빙수라.. 큭큭대고 웃었구만유ㅋㅋ
    145 아르마니/바비브라운/겔랑 파운데이션 중 어떤 것을 살까요?? [새창] 2015-10-28 10:43:46 0 삭제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중이었는데 댓글님 친절한 분석에 마음의 결정을 뙇!!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144 왓슨스 화장품 뷔페 연다네여 (동공지진) [새창] 2015-10-28 10:42:02 0 삭제
    근처에 없네요 흙흙ㅜㅜ
    구경이라도 하고싶네요 힛
    143 마유크림 없나.. [새창] 2015-10-28 10:41:09 0 삭제
    나눔엔 추천이죠~^^ 좋은분이 나눔하시니 좋은분이 데려가셔서 꿀피부 되시길요♡ 이뻐요 모두
    142 오프에서 11만원 질렀어양... [새창] 2015-10-28 10:39:16 0 삭제
    다 발라서 없애버리겠다!!! 라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는 저!!! 여기요!!! ㅎㅎ
    이쁘게 하루하루 바르고 외출하는 상상만 하세요♡
    웰컴 투 텅장♡♡ 또르르ㅜㅜ
    141 미샤 듀이루즈 어머나... [새창] 2015-10-28 10:37:05 0 삭제
    어머나 반딱이는게 이뻐요♡ 작성자님 입술이 제일 이뻐요(소근소근)♡
    140 굳은 젤 아이라이너 펜슬... [새창] 2015-10-28 10:36:12 0 삭제
    전 표면을 깎아도 보고 이리저리 해봤는데 그 쪼꼬만 연필심같은 녀석과 씨름하는게 지쳐서 그냥 버렸습니다ㅜ
    그래서 요즘은 더샘 펜슬라이너만 쓰는데 거의 다 써가는동안 뚜껑 잘 닫아서 그늘진곳에 보관했더니 굳거나 하진 않았어요~
    회생시키는 능력자 분이 뷰게에 계시려나 궁금ㅎㅎ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10:33:50 0 삭제
    전 잡덕이 아님에도 .. 오로지 일 육아 살림 뿐인 아줌징어임에도..뷰덕심이 불타올라 난리났습죠 ㅜ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서 열심히 일하고 또 텅장 .. ㅎㅎ 뭐든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산다는건 건강한 삶 아닐닐까 하는 자기위안(뭐라는 거니 난 ㅜㅜ)을 하며 또 뷰게와 종이와 펜 그리고 내가 삼위일체가 되어 하루를 삽니다 ㅋㅋ
    138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새창] 2015-10-28 10:29:35 0 삭제
    남징어라고 텅~장이 되지 않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럼요 암요~~ ㅎㅎ
    전 밤까지 새며 뷰게에 ㅋㅋ
    이젠 종이랑 펜은 핸드폰과 하나가 되었습죠. ㅋㅋ
    함께 합시다 ~♡
    137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미스테리 향수" 글에 엮인 글을 찾아요 [새창] 2015-10-28 10:26:42 0 삭제
    저도 윗댓글님 글 읽고 까롱 찾아봤는데요.
    시향이라도 해볼수 있다면 좋으련만..
    맡아본적 없는 플로럴 향이라..음.. 궁금해요.
    직구밖에는 답이 없는건가요?
    영업글도 아닌데 전 왜 직구 사이트를 슬쩍 왔다갔다 하는걸까요 또르르ㅜㅜ
    아.. 뷰게 진심.. 애증인듯 해요 ㅋㅋㅋ
    136 양념오징어vs지켜보는 민무늬오징어 [새창] 2015-10-28 10:18:21 0 삭제
    뷰게 땜시롱 잠을 못이루고 있군요 ㅎㅎ
    글 읽고 댓글 달고 영업당하며 저의 통장은 텅.. ㅋㅋ 좋은 하루 되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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