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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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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북 잠수함, 독일제·버블제트 어뢰 사용 불가능" [새창] 2010-05-10 19:16:51 26 삭제
    /토텐코프
    링크 걸어 두신 사이트에서 좀더 찾아 봤습니다.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8107

    어뢰라....어뢰라...

    뭐 533mm 짜리 어뢰가 1200톤 이하에는 장착 못한다는 '팩트'에
    206급(500톤)급에도 장착 가능하다라는 '팩트'를 말씀하셨습니다.

    자 그럼 그 어뢰가 장착 가능하다 라고 가정하고 제 의견을 펼쳐 보겠습니다.

    제가 링크 건 북한의 잠수함 전력입니다.
    가장 위의 로미오 급 이하는 300톤 과 그 이하입니다.
    500톤짜리 206급에도 장착 가능하다....라는 '팩트'는 그보다 더 작은 급에는 해당 되지 않습니다.
    그럼 로미오 급인가?
    링크에 걸린 글에서는 로미오급은 아닌듯하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 그럼 북한이 잠수함을 '몰래 수입' 했나? 라는 가정까지 나옵니다.

    뭐 가정은 가정을 부르니 이렇게 하면 답이 안 나올것 같습니다.

    자 그럼 다시 제가 한가지 가정을 세워 보겠습니다.

    ---------------------------------------------------------------------------------------------
    북한이 수평 버블제트 어뢰 SUT를 어떻게든 구해서 어떻게든 쐈다!! 라고 큰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

    자 여기서 질문 입니다.

    단답문

    문) 북한은 왜 독일제 어뢰를 구해서 쐈나?

    1. 독일제가 잘 터지니깐
    (한방에 2분내로 1200톤급을 침몰시키기 위해 - 아쉽게도 토텐코프 님의 링크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folder/43.html?m=lc&tc=62&tt=1269804149 에 보면 1만 200톤급 함선을 20분 걸려 한방에 침몰 시켰다 라고 되어 있네요....1만 200톤급이라...
    천안함의 열배 크기네요..
    1만톤 급도 한방에 날리는 어뢰에 1200톤급이 맞았는데.. 승무원이 절반이나 살고 부상은 없다라..)

    2. 독일제를 써서 독일이 쐈다고 혼란 시키기 위해
    (왜 서방의 무기 독일제인가......그걸로 쏘면 한국이 '어 이거 독일제다! 그럼 독일이 쐈다' 라고 할것 같아서? )

    3. 러시아나 중국제, 북한제 어뢰를 쏘면 바로 들통이 날까봐
    (그럼 지금은 러시아나 중국제, 북한제 어뢰를 안 쏴서 '북한이 범인이다!!!' 라고 하고 있나요?)

    4. 미안...생각해 보니 이유가 없다
    (뭐 북한이 연평해전의 복수의 칼날을 갈아 왔네~ 어쩌네~ 하며 이번 침몰의 원인이 북한의 공격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공격한 북한은 적어도 명분[북한은 자기들이 하지 않았다고 공식발표]을 얻거나
    전략적 이득[초계함......초계함입니다..초계함이..우리 해군 전력에서 어느정도 중요한 위치 인가요? 한척 침몰시키면 태평양미드웨이 해전 항공모함 가라앉힌 것과 같은 성과?)

    5. 기타
    (.......................소설은 상상력에서 태어납니다)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어뢰다, 기뢰다, 좌초다~ 등등 천안함이 침몰한 원인으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는데
    그럼 이 의견마다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좌초다 - 인재(사고)
    기뢰다 - 인재(북한것이 흘러 왔든 남한것이 흘러왔든)
    어뢰다 - 언론에서 가장 떠들어 대는 원인인데.....간단하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북한이 왜 하필 독일제 어뢰를 구해서 왜 하필 초계함에 쐈나?
    전략적 가치? 명분? 국제적 지위상승?

    내 의견과 틀리다! 라고 흥분하시지 마시고 5분만 생각해 보십니요

    왜? 뭐하러?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북한놈들이니까' '빨갱이들이라서' '그놈들은 우리 군인 한명이라도 더 죽일려고 눈이 뻘개져 있다'등등의 답변이 나오면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말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수가 없다-

    37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들렸어.... [새창] 2010-04-19 02:41:55 14 삭제
    페르시안 클래식 암컷과 5년째 같이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처음 글도 보았고 중간 글도 보았습니다.

    저랑 함께 살고 있는 녀석도 중성화 수술 안했고 아직 새끼 낳은 적도 없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이신거 같은데 ...

    만약 제가 지금 키우는 녀석을 입양 보내야 한다고 가정하고 조언 드리자면

    우선 고양이를 키우던 분(다른 모든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과 아닌분들은 분명히 생각이 다릅니다.

    내가 키운 녀석 귀엽고 안타깝고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그냥' 한마리 고양이 일뿐입
    니다. 그래서 분양비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거 같구요

    입양 보내실때 보내고픈 곳의 환경이나 주인이나 따지는건 상관없습니다. 좋은 곳에 가길 바라는 마음은 이해 합니다.

    차라리 처음 분양비로 정하셨던 25만원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금 하세요.
    입양하신분이 수술을 하면 20만원 돌려 드리겠다는 말씀 마시고 지금 해서 보내세요.

    중성화 수술 마치시고 냥이가 먹고 자던 기구들과 사료 등등을 적덩한 책임비(구체적인 금액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책임비는 '생명을 주고 받는데 무료로 하면 안된다'는 관념에서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가 목적이 아니시라면 적정선(한자리수)에서 정하세요

    저도 지금 같이 사는 녀석을 어느 젊은 여성분에게서 입양해 왔습니다. 한 5년 됐네요.. 처음 2달 정도는 그 여성분도 사진 달라 보여 달라 하시더니 3~4달 지나고 나면 싹 잊었습니다.

    36 냥이 키우는 분들께 도움 요청!!!! [새창] 2010-03-24 15:58:47 1 삭제

    ('' ) 일전에 글을 올린 니아옹입니다.

    저는 페르시안 냥이와 5년째 동거중입니다.
    고양이 고르시는 것부터 분양, 키우기까지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고양이 품종을 상관 안하신다면 코숏(코리안 숏헤어 다른말로 믹스) 을 추천드립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보이는 고양이들을 통칭해서 코숏이라고 합니다.

    냥이들은 백묘백색 이라고 제각기 성격은 다 다릅니다

    제 경험상 페르시안, 터앙 쪽이 주로 새침하거나 순한 성격이 많았습니다. 러시안블루나 샴 쪽은 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이 많았습니다. 노르웨이 숲고양이나 스코티쉬 쪽은 몇번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냥이들은 선천적인 성격도 있지만 그것보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주인과 함께 사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성격형성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냥이 용품은 필수적인 것들만 적어 드리면
    1. 화장실(2~4만원 이내로 플라스틱 통 같은 화장실 추천, 특히 냄새를 막으시려면 뚜껑과 화장실 문이 달린 화장실 추천)
    2. 밥그릇(사료통 + 물통 구조도 있고 이건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만 1~3만원 이내면 좋은 것 살수 있습니다)
    3. 스크래치 용 기구(스크래치 장판(1.5~3만원이내)이나 헌운동화끈, 스크래치용 줄(1만원 이내) 사서 집안 구석 구석 장만해 두시면 됩니다. 냥이들은 발톱이 자라면 이걸 여기저기 가구나 벽등에 긁어 댑니다. 구기73님이 결혼하신지 어느정도 되셨다고 하셔서 집안에 가죽가구나 목제 가구에 냥이들이 마구 긁어 대는걸 방지하지 위해서 필수 항목에 넣었습니다.
    4. 사료와 모래 (사료와 모래는 일단 냥이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이건 뭐라고 딱 이게 좋다라고 말씀 못드립니다. 1만원짜리 사료+한봉지에 3~4천원하는 모래부터 수십만원 + 수만원하는 모래까지 다양합니다.)

    이정도가 필수 입니다 위에 것들 다 장만 하시는데 10~15만원 이내면 충분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 들이려고 하면 한정없이 들어가는게 애완동물입니다.
    반대로 아낀다고 부끄럽거나 나쁜것도 아닙니다. 주인형편에 맞추어 기르시면 됩니다.

    냥이 입양에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 입니다.

    http://cafe.daum.net/kitten 다음 냥이네(다음 최대 크기의 고양이 카페입니다)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0101748 싸이클럽 괴수 고양이(싸이월드 최대 크기의 고양이 카페입니다.)

    http://cafe.naver.com/lovedogcafe.cafe 네이버 유사모(네이버 유기된 강아지 냥이 분양 사이트 입니다)

    이밖에도 검색창에 "고양이"라고 검색하시면 수십가지의 카페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입양하실때 주의 하실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병에 걸린 고양이가 아닌지[전문적인 방법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가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외적인 모습(발을 전다 던가 털이 부분부분 빠져있다던가 눈이 충혈되 있다던가)과 내적인 모습(배부분에 딱딱한 무엇인가가 만져 진다든가 코나 항문이 헐어 있다던가)

    * 병에 걸린 고양이를 입양하지 말자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동물병원은 사람과 달리 의료보험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병에 걸리게 되면 생각외의 지출이 많습니다. 또한 처음 입양하시는 분에게는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런 뜻입니다.

    2. 수차례 파양이 되었는가(여러번 분양을 갔다가 다시 돌아 온 냥이들은 무언가 문제가 있습니다.)

    3. 판매자 또는 전주인이 올린 예전글을 검색하여 전문적인 판매자나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알아 봐야 합니다.

    4. 새끼고양이는 분명 귀엽고 이쁩니다......만 고양이는 생후 2개월까지는 어미젖으로 키워져야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생후 2개월 이후의 냥이가 좋습니다. 제 경험상 생후~4개월 사이의 새끼냥이들은 손도 많이 가고 면역력도 약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만 분명 귀엽고 이쁩니다. ^^(위의 분들이 말한 고양이 우유와 같은 것이 생후 2개월전후의 냥이들에 해당합니다. 더 큰 냥이들은 상관없습니다)

    5. 마음가짐의 준비 입니다. 냥이를 입양하신다는건 사람이 아닌 동물과 같이 산다는 점입니다.
    분명 내가 뜻하는 바를 모를수도 있고 사고 칠때도 많습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털도 약간 날리겠지요 그것 장점과 단점들을 모두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냥이와 함깨한지 벌써 8년 가까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저의 처음 고양이었던 '마루'는 대학교 시절 동아리 후배가 아르바이트 하던 편의점 냉동창고 아래에 갇혀 있던 코숏 수컷이었습니다(뭐 다른 말로 길냥이, 도둑고양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넘도록 갇혀 있어서 굶어 죽어 가던 녀석을 새벽녁에 데리고와 키우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부터 3년 같이 지내고 지금의 모모와 만나 5년을 지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각기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냥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냥이를 추천드리자면 '고양이가 왜 요물인지는 키워봐야만 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만큼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다른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 주세요
    35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3:01:17 8 삭제

    사진추가~ ^^

    모모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이 고무링이랍니다.
    그거 던져주면 그냥 던지고 받고 뜯고 핥고 무아지경에 빠져듬

    헌데 가끔은 그 좋아하는 고무링을 보여줘도

    이.....이런표정을....

    이......이런 표정을...
    34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3:01:17 1 삭제

    사진추가~ ^^

    모모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이 고무링이랍니다.
    그거 던져주면 그냥 던지고 받고 뜯고 핥고 무아지경에 빠져듬

    헌데 가끔은 그 좋아하는 고무링을 보여줘도

    이.....이런표정을....

    이......이런 표정을...
    33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2:30:16 7 삭제

    사진 하나더 추가~
    작년에 오이도 바닷가 갔을때 사진입니다.
    회사 휴가내고 금요일날 친구와 함께 쫄래쫄래 오이도 바닷가 갔었는데

    은근 괜찮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들 관심집중됐었음 ㅠㅠ
    32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2:30:16 1 삭제

    사진 하나더 추가~
    작년에 오이도 바닷가 갔을때 사진입니다.
    회사 휴가내고 금요일날 친구와 함께 쫄래쫄래 오이도 바닷가 갔었는데

    은근 괜찮더라구요

    지나가는 사람들 관심집중됐었음 ㅠㅠ
    31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2:20:36 3 삭제

    사진 추가~ ㅎㅎ
    30 [냥이]저와 5년째 동거중인 앙칼진 모모 [새창] 2010-03-23 12:20:36 0 삭제

    사진 추가~ ㅎㅎ
    29 자랑 [새창] 2010-03-08 02:09:50 0 삭제
    모닝 글로리 자체가 마법방어 마법 걸려 있지 않나요?
    거기에 플라잉웨폰이 걸리다니....

    그럼 크리쳐가 되야 하는데...
    크리처 취급도 안 되고.....흑
    28 방금 했던 바보짓 [새창] 2010-03-08 02:07:39 0 삭제
    상대방이 백색덱인 PVP였답니다.

    저는 상대방 hp 2를 남기고 턴을 넘겼어요
    어흑 공격멈추는 방패를 상대방이 스틸해 가더군요
    상대방은 용3마리 잡다 4마리 한턴에 50이 날라가는 상황...(제 HP는 49)
    그래서 "GG"라고 썼더니 기분이 좋았던지 남은 카드를 모두 쓰더군요
    스틸해간 공격멈추는방패를 마법반사방패로
    홀리라이트로 제 HP를 치료해 주는등~ 아주 신이 났어요!

    그리고 공격....을 받았는데. 안죽었요!!!

    HP가 4가 남은 거예요! 얼~ 원래는 죽어야 하는데 상대방이 써준 홀리라이트에 제가 살아남은 거예요!

    우왕 굿! 신이 나서 방금 드로우된 라이트닝 카드를 들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어요!!

    우하하핫!
    HP2는 라이트닝 한방이구나 자아! 내 마법공격을 받아 보아랏@!!!!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YOU LOST....
    헉 이거 뭐야 버그야? 응? 버그아냐! 막판 라이트닝을 날렸는...........
    ..............
    .............
    ............
    ...........
    .........
    .......

    아....

    마법반사방패.....아.....

    걍 공격만 눌렀어도....

    아....
    27 [덱레시피] 너의 목에 빨대를 꽂겠다! [새창] 2010-03-08 02:01:23 0 삭제
    아...저도 처음시작할때 썼던 덱이네요 구성도 비슷하고...
    이덱의 약점은
    "자 이제 시작해볼까@!!!" 하고 뱀파 + 아드레날린 + 쉴드무시 + 마법방어 딱 할때가
    hp 50정도 남아 있을때라는거....(초반에 덱완성이 힘듬니다)
    공격 덱이랑 붙으면 조금 안습인것만 배면 아주 좋은 덱입니다.

    ㅎㅎ

    젤 마지막 문장이 와 닿네요
    26 본격 시골로 이사한 만화 [새창] 2010-03-07 03:06:35 1 삭제
    오랫만이네요! 이사하시느라 못 그리신듯 ㅋ
    25 본격 시골로 이사한 만화 [새창] 2010-03-07 03:06:35 1 삭제
    오랫만이네요! 이사하시느라 못 그리신듯 ㅋ
    24 본격 시골로 이사한 만화 [새창] 2010-03-07 03:06:35 0 삭제
    오랫만이네요! 이사하시느라 못 그리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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