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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_lovab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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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_lovab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 울 아들 드뎌 백일을 살았어요 ㅎㅎㅎ [새창] 2017-10-19 20:03:04 4 삭제
    백일 축하해용 애기 입매가 넘 귀여워요!! 아가 무럭무럭 자라렴ㅎㅎ
    791 아들처럼 생긴 우리 딸 머리숱 자랑 ㅋㅋㅋ [새창] 2017-10-19 20:00:01 0 삭제
    딱봐도 딸같아요!! 애기 이쁘당ㅠ 댓글에 있는 아가들도 머리숱 많네요!!! 다들 귀여워ㅠㅠㅠ 저도 짝이 생기면 머리숱 많은 아기 낳고싶네요ㅠㅠㅠ
    790 아기가 가와사키병으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7-10-19 19:48:00 2 삭제
    한눈에 알아본 의료진이라 다행입니다. 제가 실습갔던 아동병원에서 가와사키 환아 봤어요. 주치의가 가와사키인지 확신을 못해서 하루이틀정도 해열제 처방만 내려주셨거든요.
    간호사 선생님께선 가와사키 맞는것 같은데..하시며 해당 환아 주치의에게 다른 의사선생님께 봐달라고 부탁드릴까요? 이랬더니 평소에도 진 빚이 많았던지(그 주치의가 평소에 실수를 자잘하게 했던 모양임) 절대 말하지 말라더니 결국 삼일째 되던 날 직접 다른 의사선생님 모셔오더라고요.
    가와사키 확진나고 이틀 바짝 치료하고 나았어요

    가와사키 가장 큰 특징은 딸기혀!!! 입니다
    딸기처럼 새빨갛게 변합니다!!
    789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작명이나 [새창] 2017-10-12 01:59:09 0 삭제
    이지아 이지안 이수아 이연주 이소현 이세영 이진주

    "민 정 해 리 서 주 사"로 시작하는 이름은 안좋을것 같아요 놀리기 딱좋아요..
    (이민 이정 이해 이리 이서 이주 이사)
    788 연휴 종말 기념 아재의 아침 꽃단장 영상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10-11 02:29:18 0 삭제
    앜ㅋㅋ 영상 잘 봤습니당
    787 새벽의 립발색 [새창] 2017-10-11 02:27:13 0 삭제
    저두 2번 색상끌려요! 딱 가을 겨울 느낌ㅎㅎ
    발색 잘 보고 가용 담에 이거 사야지!ㅎㅎㅎㅎㅎ
    786 요즘 아침마다 피곤해도 꼭 풀메이크업해요. [새창] 2017-10-11 02:07:47 3 삭제
    우울해도 화장 공들여 잘되면 기분 좋아지죠!
    작성자님 좋은 일 팡팡 터져서 울적한 기분 날아갔으면 해요~ 화이팅!!
    785 드디어 타르트 팔레트 발색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아아! [새창] 2017-10-11 02:05:40 0 삭제
    정말 대박이에요... 꼭 직구하겠음다 신세계 본 듯한 기분! 약간 보랏빛 나는 색이 참 맘에 들어요. 도전욕구가 뿜뿜
    784 드디어 타르트 팔레트 발색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아아! [새창] 2017-10-11 02:04:02 0 삭제
    처음보는 브랜드! 색 다 예쁘네요... 갖고싶따.. 발색글 쪄주셔서 감사해요. 이용시간 16시간 채우고 추천하러 올게요S2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2:02:45 0 삭제
    군대에 있는 동생 생각나네요ㅠ 첨엔 훈련소에서 엄청 군기잡는다더라구요ㅠ 얜 육군이라 다를지도 모르겠는데..!(군알못)
    열어본 페이지 목록 다 지웠더니 추천이 안되네요
    꼭 부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782 [인그레스 주의] 아직 모르는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슬픈소식입니다. [새창] 2017-10-09 04:13:14 0 삭제
    그니까요ㅠㅠ 저 인그레스 시작한지 10개월 돼가나..하는데ㅠㅠㅠ 이제 6만들었어요ㅠㅠ 11까지 어느세월에ㅠㅠㅠㅠ
    781 악건성 피부는 요즘, [새창] 2017-10-09 04:11:30 0 삭제
    답댓을 이제야 확인했네요! 저희집에도 숟가락 많은데ㅠㅠ 그방법을 생각 못했어요
    꿀팁 감사합니당!!!!❤️❤️❤️ 양조절도 편할것같아요ㅎㅎ
    780 꾸준글] 오늘의 립 [새창] 2017-10-09 04:07:34 0 삭제
    우앙 진짜 사랑스러운 발색이네여!! 제품 정보 잘 알아가요 근데 진짜 예쁘게 바르셨다 그라데이션 잘하는금손이시군요
    779 .... 택배 기사님들 오늘도 열일.... [새창] 2017-10-02 22:54:33 0 삭제
    임패션드 진짜 예쁘네요.... 말만 들었지 발색은 첨보는데ㅠ 엉엉 담에 시코르 가게되면 발색해봐야징 ㅠㅠㅠ 자금의 여유가 오면 구매하야겠어요
    778 전라도 친구가 해준 멘붕이야기 [새창] 2017-10-02 22:21:25 1 삭제
    허허 새벽에 잠은 오는데 눈이 안감겨서 최신글 눈팅하다가 쓴 댓글이에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읽기 어렵네요ㅠ죄송함다ㅠ


    글쓴님 저도 그런적있어요. 제가 커뮤 안하는 친구한테 인터넷에서 화제되는 일을 말해준 적이 많으면서 제 의견이랑 반대되는 친구의 생각은 무시하고 시쳇말로 닥반했었어요.. 그때 친구 지적듣고 아 자제해야겠다. 너무 정의롭자고 나대면서 친구 말이 맞을지도 모르는데 내의견만 몰아붙였구나 싶더라구요.


    대댓님 말씀대로 관심돌리기 같은 일이 많았죠. 그래서 언제 어떤 정보를 접해도 격한 리액션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루머때문에 힘든 사람은 연예인 말고도 많죠.. 일반인 사이에서도 루머로 이사가고 이민가기도 하니까요..
    저희 아빠는 제가 어릴때 여러경로에서 알아온 화제거리를 들으시곤, (당시 저에게 눈길도 안주시고 말씀도 안하시고 뉴스만 보셔서 잘 들으시긴 한건가? 이미 알고 계셨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참 아무 말씀이 없으셨어요.
    말씀드렸던 제 자신이 잊어버릴 시기즈음에 아빠께서 곰곰히 생각한 것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전 정말 아빠한테 무시당한줄 알았는데ㅋㅋ
    제가 아빠 딸이라 그런지 아빠의 이런 모습이 존경스럽더라구여.

    한마디로 이성적으로 정보를 접하고 고심해보고 말하란거죠! 다들 행복한 명절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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