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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다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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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19금) 고X 빨면 50만원 썰. (남녀 둘 다 상X라이) [새창] 2019-12-01 15:46:32 30 삭제
    메갈이나 할 저딴 짓이 뭐가 재밌는 지 모르겠네요.
    자기 친구랑 남충이니 뭐니 하는 거 보면 빤한데 ...
    865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9 09:50:09 0 삭제
    1. 이 글이 dc(맞죠?) 산이라 저도 그렇게 이 글에 크게 신빙성 두고 보지는 않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판 성향 글 정도로(자기 할말만 하고 싶은) 보기는 합니다.

    2. 그리고 이 점이 82김지영이랑 별로 다르지 않다고 봐요.
    원작 자체에 대한 비판점이 그거였죠. A사례+B사례+C사례+등등. 이런 억지 구조에 대한
    비판점이 괜히 있떤 건 아니죠.

    3. 이 글 자체도 아내 입장도 없고 저 글쓴이 입장에서 본인의 A사례+B사례+C사례+등등의 나열입니다.
    제가 이 글에 공감한단 정도의 말은 그래서 없는 거에요.

    4. /츄레이서님
    공감한다는 사람이 많냐에 대해서 다시 말하자면 저는 꽤 있는 편이라고 봅니다.
    굳이 말하자면 까는 사람도 많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베스트나 유머게에 올라온 글에 대한 덧글을 보자면요.
    이 글이 dc산이라 저도 별로 진지하게는 안봅니다만 이미 이 글을 '일베 올리면 공감'이라는 이야기는
    꼭 필요한가 싶네요. 저는 dc 특유의 거친 말투나 아내 입장도 없는 등의 문제는 있지만
    이게 일베로 까버릴 정도의 글인가 싶습니다. 자기 신세 한탄하는 글 정도라고 보기는 하지만요.
    (그게 자기 탓도 있다고 본다라는 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5. /마이짱리턴즈님
    82김지영에 공감한다는 게 나쁘지 않다?라는 이야기와 추천 18개가 약간
    바로 위의 츄레이서님 덧글을 무색하게 만드는 면이 있긴 합니다만;;
    뭐 따로 본다 치고;;
    저는 그런 영화(소설) - 허구의 사례 나열 - 에 공감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보는 편이지만 뭐 이건 여기서
    다룰 이야기는 아닌 듯 하고.
    이 글자체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 글은 그렇게 특이한 소설이라고 보기는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뜯어보자면 '아내의 입장이 생략'되어 있으니 글쓴이 입장만 강조되어 섣불리 공감하기 어렵다라는 면은 있지만
    일단은 '현실'의 사례라고 봐야하긴 하는데...

    '아내의 입장'을 결국 예상해봐야 특별히 문제있는 일을 하고있는 게 아니다라는 이야기가 가능하지
    글 자체에서 보자면 문제가 없다고 하긴 힘든 거 아닌가요?

    A. 4억 : 1억 부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불평을 한 부분.
    B. 2주에 한번 2-3시간의 시가 방문도 거절하는 부분 - 친가 OK인 입장이 대비되는 부분
    C. 나머지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 작은 트러블이라고 보는 편이니 뭐 그렇다 치고

    물론 남편도 '자기가 차려 먹으면 된다'와 '아이 보느라 힘든 아내 입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라는 면 등
    할 얘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남편탓만 정말 할 수 있나요?

    마이짱리턴즈님의 말씀처럼 82 자체에 공감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라면, 이 글에 대해서
    아내의 문제가 되는 부분에 공감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어야 맞다는 겁니다.

    6. 즉,

    82 같은 소설(영화)에도 공감 지점을 찾는다면 이 글의 내용에 대해서도 공감 지점에서 멈춰야하는데
    남녀가 바뀐 사실인지 그 원출처가 조남주라는 작가와 dc인이라는 차이인지
    반응이 다른 점이 재밌는 부분이다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82 같은 문제 많은 원작에서 공감지점을 찾는 게 위험하고
    dc라는 걸 떠나서 한쪽의 입장(신세한탄)이 나열된 이 글에서도 공감지점을 찾는 게 위험하다는 의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둘 사이에 벌어지는 현상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 이 글에 공감해야한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겁니다. 제가 이 글에 공감이 되는 부분을 어느정도는 찾을 수 있음에도요.

    7. 이 글 자체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급해서' 결혼한 것에 대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는 현실에 씁쓸함도 있고,
    그런 것에 떠밀렸다는 글쓴이에 대해 비판적인 부분도 있습니다.(뭐 그건 아내쪽 분도 마찬가지겠죠)

    남녀간 집 마련의 큰 금액차에 좀 불편한 마음도 들고, 그것 조차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데에
    짜증나는 부분? 네 물론 있겠습니다. 시댁-처가간의 반응 차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그래도 무턱대고 이 글에 공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82김지영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스탠스에 있는 것 처럼
    이 글에 대해서도 이 글이 남자의 입장을 어느정도 나타냈다고 해서 마냥 무비판적일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82에서의 사례와 사례들에 공감을 나타냈던 분들이라면
    '여기에서는 그 때와 다르게 사례에 대한 공감이 나와야 할 듯 한데' 그렇지 않고
    비판할 지점을 찾는다라는 게 의아하고 재밌는 부분이라고 덧글을 달았던 겁니다.

    물론 이와 별개로 82김지영에 대한 비판점을 드러낸 것과 이 온도차이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제 글 자체를 비판적으로 대할 분들이 많다는 것도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864 이혼하고 싶은 디씨인.jpg [새창] 2019-11-18 14:03:08 7/18 삭제
    82김지영에는 그렇게들 공감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신세한탄하는 글 하나에는 주작이다, 양쪽얘기 봐야지 말이 많네요.
    좀 재밌는 부분입니다.
    863 북송(송나라) 멸망 시의 끔찍스런 치욕 [새창] 2019-11-13 06:31:26 1 삭제
    꼭 이렇게 유교가 우리나라 현대사회 병폐의 근간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이
    좀 핀트가 나가는 분이 많은데...(기독교 신자분들이 좀 많은 편)
    해당 댓글의 상당수가 오류 투성이인건 물론이거니와, 애초에 성리학, 유교를 '종교'로 보는 거 자체가 무리입니다.
    굳이 따지면 생활규범이나 교리가 들어있는 학문의 하나일뿐이죠.
    이 옛날의 학문이 우리 현대 사회의 문제의 근간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할 거면,
    차라리 좀 더 가까운 다까끼나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이 더 클 거라는 데 주목을 좀 했으면 합니다.

    역사과 졸업생 올림.
    862 위처3가 그렇게 갓겜인가요.... [새창] 2019-11-13 05:09:48 0 삭제
    위처3는 GOG를 비롯해서 싸게 풀리는 게 엄청 많습니다.
    게임의 호불호나 재미는 당연히 갈리지만, '잘만든' 게임인건 누구도 부정못할 거 같습니다.
    861 프랑스인이 말하는 한국치안 [새창] 2019-11-10 06:04:41 12 삭제
    잘 설명을 해줘도
    억지를 부리시네요.
    생각을 좀 더 하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이만.
    860 대륙식 셧다운제.jpg [새창] 2019-11-09 19:48:01 0 삭제
    여가부 : 솔깃한데?
    859 서울대생에게 조언해주는 장성규.jpg [새창] 2019-11-05 01:21:05 0 삭제
    /Limesis
    아저씨도 지키는 데 어린이도 예절은 지키셔야죠.
    좋은 건 배우는 겁니다.
    858 보더랜드 3 구매했습니다~ 스킨팩 질문드려요.. ㅎㅎ [새창] 2019-11-04 12:02:07 1 삭제
    게임 들어가서 우편함(pc 기준 f4)한번 열어보셔서 받을 거 다 받으시고, 게임 진행해서
    특성자판기(u 스테이션인가) 가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캐릭터 스킨은 여기서 변경 가능하고, 무기 스킨은 인벤창 열어서 무기찍고 f 누른뒤 x였나 들어가서 고르던가 그럽니다.
    https://bbs.ruliweb.com/game/79441/read/9414781?
    제가 엥간한 내용은 다 가이드 해놓았으니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857 평생운 다 쓴 가족 [새창] 2019-11-02 05:56:36 1 삭제
    순간적인 판단으로 저걸 옆으로 밀어낸 건 정말 대단하네요...
    저라면 할 수 있는 용기 자체는 물론이거니와 저걸 판단할 수 있는 기지 자체가 없었을 듯;;
    856 서울대생에게 조언해주는 장성규.jpg [새창] 2019-11-02 05:51:13 8 삭제
    /니갈길을가라

    흠... 제가 서울대 출신이긴한데(좀 오래전에..아재라)
    지금 학생들의 상장과는 좀 다르지만 저도 고교 시절 상장이 수십개 정도 됩니다.
    요즘에는 이런 저런 상장이 있겠지만 저 때의 교과우수 상장만으로도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6학기 기준으로 중간 기말만 쳐도 12번.(모의를 거의 매달 쳤습니다만 이걸로 교내 상장을 주진 않았고)
    교과로 자르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서 그냥 이것만 12장.
    뭐 다른 거야 논해봤자 아닐까 합니다. 공부 잘하니까 뭐 밀어줬겠느니 하는 케이스가 요즘에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통은 잘하는 애들이 독후감이니 학내 활동이니 다 꼼꼼히 챙기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뭐 이런 점을 떠나서 부모의 도움이 있었겠느냐...
    없는 학생이 더 적은거 아니었을까요? 저는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지 않았으나(심지어 저희 집이 학원/과외집이었음에도)
    다닌 친구들 꽤 되겠죠. 서울대를 간 친구들이 좀 더 다녔을 수는 있으나 이건 원인이라기 보다는
    학업 자체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니 부모쪽에서도 더 공부에 신경을 써준 측면 정도겠죠.
    만약 아이가 야구부이고 야구에 재능있는데 야구에 신경 써주는 부모님이 아무래도 많겠죠? 비슷한 겁니다.

    그리고 다른 거 떠나서 조국 교수 건을 굳이 끌어 들이면서 부정적 이야기 쓰는 모양새가
    저의가 있어보이는데, 그러지 좀 맙시다.
    조교수 딸이 부모 지원 받았고 그거로 묶어서 도매금으로 까고 싶다 그런가 본데,
    끌어들일 걸 끌어들이세요.
    조교수 딸도 보통의 학생들도 님에게 그런 취급 받게 살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세월호 리본 달고 그런 저열한 시선을 타인에게 꽂고 싶으신지요.

    굳이 서울대 출신들이 학교를 내세우기 좀 꺼려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면, 부모님이나 지원 관련한 부분이 아니라
    만나서 알리게 되면, 이런 덧글 처럼 고깝게 여기거나 또 다른 편견으로 덮어씌우는 경우를 많이 겪어서입니다.

    공부를 잘했으니 부모가 부자겠네? 공부를 잘했으니 선생들이 다 잘해줬자? 과외비 엄청 썼지?
    성격 재수없지? 놀 줄 모르지(아 이건 맞는 거 같습니다만)? 등등...

    결국 이 덧글 자체가 왜 가능하면 학교이름 꺼내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지를 잘 알려주고 있고요.
    855 새로산 드레스를 맘에 들어하는 딸을 보며 흐믓해하는 엄마의 구매후기 [새창] 2019-10-31 17:45:13 13 삭제
    예쁜 아이에 재미난 글에 또 이상한 놈들이 붙었었나보군요-_-;
    제 어머니도 마흔 넘은 아들내미 내 새끼, 내 개때끼라고 잘생기고 예쁘다고 하십니다.
    자기 어머니가 자기 자식 사랑 뭍어나게 쓴 글에 별 시덥잖은 것들 ㅋ
    공주에서 초딩으로 변한 딸내미 사랑스럽게 키우는 어머니 화이팅입니다.
    854 직장암 치료 후기 (분노조절 안되는 분은 클릭금지) [새창] 2019-10-28 02:38:09 40 삭제
    심지어 저 사람 미국 건강식품 과대 광고하고 유튜브서 홍보하던데요...
    곱게 볼 건덕지가 있을까 싶습니다.
    853 어머니랑 82년생 김지영 본 아들jpg [새창] 2019-10-25 12:47:16 2 삭제
    하도 페미에서 찬양하는 영화이니 이런 3류형 유머가 올라오고 까고 그러는 거죠.
    그래도 이 정도 논의면 건전하네요.
    메갈워마드라고 욕하는 지도 않고, 일베 취급하면서 까고 그러는 거도 아니고.
    (날은 서로들 좀 서지만)

    개인적으론 저런 편향적이고 갈등을 돈으로 바꿔서 버는 영화에 제 시간과 감정을 소비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기에 공감하는 부분 있다고 하고 자기를 투영하겠다면 뭐 그 분들 선택이고,
    저기에 어이없음을 느끼고 비판하겠다해도 전혀 이상하지는 않은 일 같습니다.
    852 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준 엄마 [새창] 2019-10-23 17:36:46 92 삭제
    와 아이 환하게 웃는거 보니까 ... 요즘 갑갑하던 마음이 뻥 뚫리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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