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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펌] 업계 관계자인데 니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황이 쉬운게 아니다 [새창]	2016-07-23 23:35:16	12	삭제
		어느정도 부분은 일리 있지만 뇌피셜입니다. 넥슨이 괜히 성우 교체한 것 같습니까? 이게 찻잔의 태풍이면 넥슨 규모에서면 찻잔의 미세먼지 크기였겠죠. 저 말 그대로 레진과 AA등이 파악하고 있다면 기업을 운영할 깜냥이 안되는 거죠. 더군다나 그 수준이었으면 달곰이 대표에게 압박당해서 사과문 올렸을 거 같습니까 ㅋ
	280	덴마가 더욱 더 확실하게 터졌습니다 [새창]	2016-07-23 23:04:58	1	삭제
		자기 생각을 정리 못해서 링크 따위로 대체하는 시점에서 이미 글렀습니다. 그것도 작가가 본인의 생각과 완벽히 합치하는 남의 생각 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링크의 글을 본인이 소화해서 간단히 한줄로라도 이런 관점에서 이러하다라고 할 수는 있어야죠. 능력보단 귀찮음의 영역으로 믿어주고 싶습니다만 링크 던지고 땡은 한심하네요 정말.
	279	이야~그 동안 메갈 비꼬는 글보고 피식했지만 이건 진짜 터졌습니다 ㅋㅋ [새창]	2016-07-23 22:56:06	24	삭제
		여혐하다가 남혐한다고 자랑할 건 아닌데 말이죠. 정상적인 기준에선 둘다 혐오주의자에 불과.
	278	다시올립니다 레진 소라의눈 썸머작가 합류 [새창]	2016-07-23 22:54:01	5	삭제
		바로 문제를 볼 수 있는 게 지원은 이렇게 하는 거에요 '남성'분들 <ㅡ 하물며 저들이 일반적인 페미라고 가정하려고 해도 '남성' 자체를 '적'으로 놓고 저런 식으로 규정지으며 발언하고 시위하는 건 에러입니다. 메갈에 반대하는 게 모두 남자도 아닐 뿐더러(메갈 지지하는 남자는 그럼 뭐죠? 한남충4 인가요?) 메갈을 모든 여자가 지지하는 것도 아니라는 기본적인 사실관계 조차 이해를 못하는 거죠. 즉, 망상의 세계에 갇혀있다는 겁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2:48:19	0	삭제
		키워드라도 조심해야할 겁니다. 이미 어느정도 규모의 기업에선 좀 살펴보는 걸로(남녀 공히)
	276	메갈 작가님들께 항복합니다. [새창]	2016-07-23 14:00:44	0	삭제
		시간 한참 지나고는 모를까 저는 새 작품은 고사하고, 기성 작가 거 볼 때도 겁나서 일단은 그냥 후퇴하렵니다. 멀리.
	275	완벽한 미러링을 구사하는 kkk4 [새창]	2016-07-23 13:55:47	69	삭제
		4에 대한 미러링도 완벽하고 KKK라는 단체에 대한 미러링도 완벽하네요. 심지어 메갈이라는 단체에 대한 미러링도 완벽함.
	274	현 국내 웹툰 / 만화계는 정말 개 쓰레기군요 [새창]	2016-07-23 11:00:53	16	삭제
		이게 바로 교재급의 자가당착 사례라는 겁니다. 본인 머리에 총을 쐈네요.
	273	저는 예스컷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3 09:15:13	0	삭제
		허탈감이 너무 크네요. 머리에서 피가 다 빠져나간 느낌입니다.
	272	저는 예스컷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23 08:51:12	0	삭제
		애정이 있는데 내가 애정하던 사람들에게 머리가 다 깎여서 힘이 안나네요... 탈모빔이라도 맞은 느낌입니다.
	271	여행 게시판에 올때마다 내가 놀라는 이유 [새창]	2016-07-23 08:22:36	0	삭제
		그냥 속편하게 간단한 질문에는 간단한 답변 또는 가볍게 지나치기가 좋죠^^;;
	270	저기요. [새창]	2016-07-22 18:16:45	1	삭제
		위에 덧글과 조금 더 다른 이야기로 이 분의 원글이나 해명과 마지막 당부 등도 지속적으로 공격 받고 하는 게 과연 긍정적인가에 대해서 전 좀 의문입니다. 더 비공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만 1. 오픈소스라도 굳이 원작자가 공익 활동에 좋게 쓰시라고 냈던 로고를 원취지와 정반대의 활동에(더군다나 당시와 전혀 무관한 배경 속에서) 쓰이는 건 창작자 입장에서 슬픈 일일 겁니다. 2. 더군다나 저 원창작자는 당시 규제 일변도의 정부 정책에 저항하고 많은 분들(심지어 오유의 분들도 동의하셨던 분들 많으실테죠)의 지지도 받으며 그야말로 공익 자체만을 위해 좋은 창작물을 내주셨던 것인데, 현재 저 창작자 분이 메갈과 무슨 관계라도 있다면 비꼬기의 영역이나 비수를 날리는 심정으로라도 써서 반론을 제기할 수 있지만 그런 정보는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3. 현재 원로고와 정반대로 웹툰작가들에 대한 실망감을 소비자로서 표현하고자 하는 심정에 저는 동감입니다. 규제 강화라는 것에 찬성하는 편은 아니나 탈퇴나 불매, 적극적인 비토로 문제 작가나 현재 웹툰 환경에 불만을 제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픈소스니 적법하다라는 것만 무기 삼아서 저걸 거꾸로 돌려 쓰는 것은 마음이 아픕니다. 세월호 리본이 오용당했을 때 많은 분들이 가슴아팠죠. 화도 나고. 물론 동일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원로고 창작자분에겐 너무 비수가 되는 일 아닐까요. 규제도 완화하고 양질의 토양을 만들어주기 위해 좋은 활동을 바랬던 분일텐데요. 위에도 썼지만 이 원로고분이 지금 화제인 주제에 대해서 비이성적인 논리를 펼쳐서 거기에 반박하는 용도로 쓰였다면 차라리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우리의 이익을 위해 단 한사람 단 하나의 창작자이지만 그리고 아무리 불법이 아니지만 심정 헤아려주고 다른 대체제 찾는 게 어려운 일일까요? 4. 또 저 친구분에게 상당히 공격이 들어가지만 저 분 입장에선 친구의 창작물이 오용되는 거라고 느껴서 당황하셨을텐데 너무 몰아세워서 적대화하실 필요 없는게 아닌지요. 저분이 나랑 친구는 매갈편이고 매갈옹호하는 웹툰작가랑 같은 그룹인데 니들 그거 왜 쓰냐!!! 이런건 아니잖아요? 오해하고 오인사격했던건 네 불쾌합니다. 저도 오유 유저에요. 하지만 그리 늦지도 않게 해명하셨고 불쾌감을 느끼신다는 마지막 말도 원저작자인 친구의 심정을 헤어려달라는 당부로 받아드리는 게 그렇게 안될 일일까요? 혹시라도 피해입으셨다면 책임 지겠다는 말이 비꼼을 들을 말일까요? 5. 전 메갈의 지나친 공격에 지금 분위기가 너무 날이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메갈의 말도 안되는 논리와 그 옹호하는 분들을 반박하는 것이지 다른 때라면 해프닝거리일 정도의 저런 일이 부풀어지고 공격당하는 건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올 뿐입니다. 아무리 오픈소스지만 원저작자 의도와 정반대로 쓰이는 건 너무하다라는 의견이 또 비공감을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만 다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6. '민주화'라는 단어를 원래 의도와 정반대로 쓰며 희희낙락하는게 일베이며 그 추잡한 행태나 욕설의 이전에 제가 일베를 정상적인 집단이 아닌 것으로 규정한 것이 바로 저 단어의 오용이었습니다. 민주화를 틀린 의미로 썼다고 법을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베가 아직도 민주화 버튼이 있죠. 화가 나지만 로고 정도 본의미를 그대로 두고 다른 것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굳이 트집 잡히지 않는 다른 방법으로 하는게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 위에도 덧글을 두번이나 달고 비공감을 맞았기 때문에 이제 다른 내용을 더 달지는 않겠습니다.
	269	저기요. [새창]	2016-07-22 17:24:34	0/6	삭제
		다소 아쉽네요. 이 비공감은. 큰 의미는 아니지만 원작자가 오픈 소스로 했어도 굳이 정반대 용도로 쓰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저거 만드신 분이 메갈인증해서 ''꼭' 비꼬기 위해서라도 써야겠다가 아니라면요. 제 모든 글, 덧글은 메갈이 정상적인 집단이 아니라는 걸 베이스로 해서 쓰여져 있습니다. 저 친구라는 분이 원작자도 아니고 오유를 시발점으로 착각해서 오인사격한다고 맹공격으로 받아칠 필요는 꼭 없다고 봅니다. 메갈 공격에 화나 나시는 건 이해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조차도 의견을 그냥 비공감해버릴 정도로 의견이 고착화되고 한쪽으로만 쏠리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랑 덧글 다시 살펴보다가 다시 남기고 갑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5:32:29	0	삭제
		작가는 독자를 호구 취급하고 댓통이 있는 나란데 뭐엔들 없겠어요. 꿈도 희망도 꾸지 마세요. 불신과 의심과 불안으로 봐야 뒷통수 맞을 때 덜아프겠네요 차라리.
	267	유시민작가님 따님 페이스북 [새창]	2016-07-22 15:20:46	6	삭제
		이젠 좀 인정해야겠네요. 이게 한국에서 페미의 현주소. 수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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