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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메갈 풍자 만화 (아니 실상 만화) [새창]	2016-07-25 17:03:01	23	삭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8090553&sca=&sfl=wr_subject&stx=%EC%9B%90%EB%B3%B8 원본은 어찌보면 더 가깝습니다. 익숙한 문구도 나오고
	310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49:47	8	삭제
		그리고 덧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1. 그렇다면 SF님은 안예은이 단순히 홍보와 관심을 위해 방송에서 목적을 가지고 '팔찌'를 찬 것이고 실제로는 메갈과 같은 의견이 아님을 설명하실 수 있을까요? 2. 없으실 겁니다. 저와 SF님이 서로 인정한대로 안예은 본인 밖에 알 수가 없습니다. 메갈을 옹호했지만 위안부관련 얘기에 찬동했는 지는 그 누구도 확인을 못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3. 결국 추론 외엔 불가능한데, 제가 나치의 예를 위에 들었듯이 모르고 했다손 치더라도 '책임'은 이미 생겨버렸습니다. 4. 즉, 저 위안부 관련 이야기에 찬동한 것과 같은 양의 책임이요. 5. 모르고 알고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아냐 모르냐는 서로 동의하셨듯이 이것은 안예은양 혼자만 아는 부분이죠. 6. 안씨에게 '넌 위안부 팔찌를 찬 주제에 뒤에서 모욕을 했다'라는 굴레를 씌우기는 저도 바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위안부 팔찌를 차고도 모욕하는 것과 >>같은<< 일을 했다'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309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36:37	2	삭제
		1. 동조인지 아닌지는 안예은씨 본인만 알며 2. 동조한다고 단정지는 것은 무리 3. 그러나 '묵인'한 것과 같은 것은 사실 (이건 이미 위에 썼죠) 4. 동조보다 묵인은 당연히 다른 것입니다만 5. 메갈의 다른 행태까지 뭉퉁그려져서 묵인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별반 다른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는 거죠. 6. 동조=/= 묵인 이지만 동조=묵인x10000 이런 식이랄까요. 7. 개인적으로 패션진보+패션페미의 형태로 말장난을 하고 놀다가 저 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관심을 구하기 위해 진보의 탈을 쓰고 페미 행세를 했지만 전혀 모르던 것을 아는 체하고 내세우다가 탈이 난거죠. 8. SF작가님의 말은 어느정도 맞습니다. 동의한다고 추론하는 건 무리입니다. 9. 하지만 지적하실 때 '동의한다고 보기는 어렵고 방조한 정도의 책임이겠지요'라고 다시는 게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좋은 일도 하고 했던 것이 퇴색하는 것은 저도 달갑지 않으나 위에 달았듯이 방조하고 결국 홍보, 전파하는 결과를 낳은 책임은 져야합니다.
	308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11:20	11	삭제
		1. 안예은은 메갈을 알고 있다고 했었지만 이것은 '선의의' 거짓말이었으며 사실은 몰랐다고 치겠습니다. 2. 안예은은 '위안부 팔찌'를 찼지만 '위안부 모욕 글'은 못봤다고도 치겠습니다. 3. 안예은은 메갈을 옹호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걸 홍보했고 해시태그도 예쁘게 달았군요. 4. 자 이제 얘기하겠습니다. 나치가 하는 게 뭔지 몰랐지만 나치를 적극 옹호하고 홍보했다. 나치의 학살이나 기타 수많은 악행은 몰랐지만. 무죄인가요? 나치와 무관한 순진한 사람인가요? 5. 아닙니다. 저 아가씨가 메갈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지는 본인만 압니다. 하지만 처음엔 안다고 했고 사과문엔 잘몰랐답니다. 거짓말쟁이군요. 게다가 몰랐다는 변명을 믿는다 쳐도 메갈 안의 부정적인 요소를 홍보하고 옹호한 것에서 비껴나갈 수는 없습니다. 6. 거짓말쟁이에 메갈입니다. 사과요? 메갈 관련 인사의 사과는 모두가 똑같네요. ' 잘 몰랐다' 몰랐으면 알고 얘기해야하고 거짓말 하지 말아야죠. 속이지 말아야죠. 알고 하는 것들은 신념이나 있습니다. 모르고도 패션페미질한다고 저랬던 건 더 나쁩니다.
	307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03:44	14	삭제
		본인이 메갈이래고. 본인이 잘안다고 했다는 데도 실드는 참... 그래놓고 사과문도 '몰랐다'가 전부입니다. 여태한 트윗들, 리트윗들은 그럼 '모르고'도 그딴 짓 합니까. 알았다는 건 그럼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쟁이에 메갈이라. 위안부 글을 봤다 못봤다가 아니라 '그런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넘쳐흐르는 곳'에 동의하던 애라는 겁니다. 거기에 거짓말쟁이인건 덤인거구요.
	306	[DC펌] 메갈이 버린 여시 [새창]	2016-07-25 15:28:11	3	삭제
		얘 그 뒤로도 메갈 옹호합니다. 그냥 웃긴 일 하나일 뿐.
	305	국가대표 최현종 선수에게 배우는 '컵쌓기' (스포츠스태킹) [새창]	2016-07-25 14:01:29	1	삭제
		아..안보여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3:43:32	3	삭제
		https://mic.com/articles/144177/this-tweet-from-a-huffington-post-editor-shows-the-problem-with-white-feminism#.Rylt181yU 이거 때문에 '화이트 페미니즘'에 대해서 나온 얘기 링크입니다 '_'/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3:42:20	15	삭제
		사실 모두 백인인게 먼저 까이고. '근데 다 여자인건' 괜찮다 이거냐? 이러고 '다 남자였음 문제 제기도 안했을 거잖아?' 이러고 반격하고 좀 웃기죠 ㅋ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1:21:12	0	삭제
		나도 니 웹툰이 싫어 임마 ㅋ 작품이 아니거든.
	301	메갈 지지자와의 트윗 [새창]	2016-07-25 11:19:21	4	삭제
		자기 논리에 자기가 걸려서 넘어지고 나서도 쿨병 돋네요.
	300	누나가 메갈 처음 생겼을 때 메갈을 했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0:24:56	0	삭제
		장점은 있네요 글쓴 분 결혼하면 시누이질은 안하겠죠. 아내되는 분에겐 복입니다. ...유머로 대답해드릴랬는데 한숨도 나고 그러네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6:30:23	3	삭제
		색깔이 없어서 뭔 얘긴지 모르겠다. 띄어쓰기 실수나 그런거도 아니고 저렇게 눈에 띄는 오자도 안고치고 올린 거 보면 억지로 하는 티가 심하게 나네요.
	298	마늘오리 돌았나? [새창]	2016-07-25 00:04:54	0	삭제
		한계선이 없으면 결국 저꼴이군요. 한없이 실망했습니다 정말.
	297	부녀자질 1n년동안 가장 큰 현타 [새창]	2016-07-24 23:43:18	1	삭제
		같은 메갈에 작가인 이자혜인가도 갈갈이 찢어먹는 애들인데 하물며 팬한테는 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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