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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1:08:21	0	삭제
		덧글 달아주신 두분에게 죄송하게 본문에 이런 내용을 서두에라도 추가하고 싶은데, 이게 수정이 안되어서 덧글로만 달아야 하네요. 너무 언짢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1:05:01	4/5	삭제
		위에 덧글로도 달았지만 제 글은 그런 의도가 아님을 '다시' 덧글로 답니다. 덧글 다시는 분들도 글 '요지'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글에는 분명히 '창작과 소비' 자체에 비판을 가할 의도가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해당 작가 및 지지 메갈들의 이중적 면모에 대한 비판이 주 내용이며, 이것이 독점 시장 셀러와 구매자의 지지기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것일뿐입니다. 부디 시장 자체에 대한 비난일색으로 흐르지 않게 부탁드립니다. 본인(및 저)의 취향에 거북하거나 맞지 않을 수 있는 장르이지만 엄연히 창작과 소비의 자유에 까지 제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불법의 영역이 아닌한)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0:35:03	7	삭제
		제 글을 보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전 뭔 내용을 써도 그거 까고 싶지 않다고 스탠스를 분명히 적었습니다만... 저런 내용이라도 창작/소비의 자유는 있는 거니 그건 별개로 한다고도 했구요'_'; 저 작가의 sns와 광고 그리고 작품에서 취하고 있는 내로남불(메갈 및 소위 페미까지 연결되어서)의 입장에 대해 비판적일 뿐입니다. 저 작품의 피해자가 없다고 하시지만 ' 엘이 성장한 것 같은 미남을 만나 추행을 당한다.' 이게 공식 리디의 작품개설입니다. 저 뒤에 3명이서 뭐하고 지지고 볶고 사랑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어느나라 어느법에서 추행이 피해자가 없는 일이 되었죠? 그리고 재차 다시 말씀드려도 저는 작품 내용에 저런 내용이 있으면 안된다는 내용 따윈 안썼습니다. 저를 뭐가 다르냐고 하시니 돌려드리는 말입니다만 ''무턱대고 메갈 옹호하는 분들과 뭐가 다르신지?'
	338	정의당내 여성주의자 메갈인거 싹걸림.jpg [새창]	2016-08-01 03:29:34	4	삭제
		요약 : 우리 메갈당은 골수암에 걸린 닭입니다. 깃털에 뼈가 썪었다고 하니 딱이네요. 아 이건 댓통령과 무관한 덧글입니다 판사님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23:05	32	삭제
		제 애용 플래폼을 홍보삼는게 불쾌해서요. 그대로 썪어라 싶기도 하지만. 원래 그들의 용어로 부녀자들이라 더 썪을 게 없으니...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19:08	22	삭제
		플래폼에서 나가는 게 아닌 이상 고정 구매층이 변하질 않을테니 배짱이죠 뭐... 그래서 플래폼에 항의한 건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16:13	1	삭제
		진짜 속마음이니 인성이니 하는 건 관심법이고 충실한 사과죠 이 정도면. 사실 저도 불쾌했습니다만 '하연수 대 나머지 사람' 이런 구도도 아니고 '하연수 대 특정인' 간의 일이기도 했고 심하게 모욕하거나 한 일도 아니었으니까요. 사과가 충실하면 이 정도 사안에 대해선 이해해줄만 하지 싶습니다. 이미 깎일 이미지는 다 깎이기도 했을텐데요 뭐.
	334	좌뇌우뇌 혈투중.twit [새창]	2016-07-31 23:54:51	1	삭제
		일단 리디가 제 주플랫폼이라 항의를 남겨놓고 문의해놓았습니다. 리디가 어떻게 대답하는 지 확인해봐야겠네요.
	333	하연수 페이스북 상황 [새창]	2016-07-30 12:10:10	10	삭제
		저도 하연수씨 이쁘게 생각하고 마리텔도 호감이었지만 저런 어투는 안좋긴 하죠.
	332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휴재연장공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6-07-30 09:50:59	0	삭제
		목숨바쳐 끝까지 싸우자는 사람도 아니고 아플때는 좀 둬야죠.
	331	한겨레 1면에 대한 감상.txt [새창]	2016-07-30 08:55:49	26	삭제
		아 이 얘기와는 별개로 전 투표 자체는 포기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봅니다. 고통을 준다고 좌절하긴 싫어요.
	330	한겨레 1면에 대한 감상.txt [새창]	2016-07-30 08:39:30	12	삭제
		극단에 서지 않으면 벼랑으로 밀어버릴 태세로 나오니 정말 살기 힘드네요.
	329	한겨레 1면에 대한 감상.txt [새창]	2016-07-30 08:36:19	29	삭제
		한겨레가 저런 입장을 실은 건 진영논리에 속한다고 보고 저 글 자체는 진영논리 보다는 여성우월주의 시각의 편중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28	한겨레 1면에 대한 감상.txt [새창]	2016-07-30 08:35:37	29	삭제
		선민의식이 깔려 있어서인듯 합니다.
	327	노혜경 노사모 전 대표 하일 메갈리아 선언 [새창]	2016-07-30 04:37:57	2	삭제
		모르면서 헛소리하는 건 똑같군요. 하지만 결국 쭉 반응보니까 '내 사랑 노무현'만' 건들지 마라' 저도 노무현씨를 존경하고 시대의 우상이라고 애정하는 분이지만 이런 스탠스는 최악이죠. 제발 모르면 확인해보고 이야기했으면 하네요. 더군다나 위에 '이야기를 포기하겠습니다'라는 걸 메갈식으로 확대해서 '이게 남성의 여성차별이다 빼액'은 참 기가차네요. 대한민국 페미계의 대모님 잘 알아뫼시고 메갈리안 인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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