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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박주민, 전기요금 누진세 간소화 개정안 발의 [새창] 2016-08-02 10:01:26 1 삭제
    2010~2014년 산업용 소비량은 40% 급증했지만 가정용은 0.5%에 그쳤다.

    씨부렁 ㅠㅠ
    355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9:58:43 6 삭제
    치료라는 거친 단어 때문에 위에 비공감 받은 분도 있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커플상담이나 상담 정도는 나쁠 거 없지 않을까 해요.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고, 인지하거나 판단하기 어려운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 것을 수도 있는거고.

    이성애/동성애와 마찬가지로 한가지 성애의 입장으로 그냥 편하게 서로 인정하고 살 수 있다면

    그대로 만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이것이 서로 모두에게 어떤 불편한 짐을 지우는 상황이 된다면

    상호존중이라는 생각 아래 괜찮지 않을까요.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를 만나는 건 많이 어려운 일이고, 반대로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을테죠.

    무성애자와 이성애자가 만나는 일 또한 자기결정적 성애라는 관점에서 보면 간단한게 아닐겁니다.

    더군다나 불감증이라는 부분이 분명히 의학에서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치료나 상담이란 얘기가 나왔다고 비토하고 비공감하며 비존중적 태도라고 비난하는 건

    고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서로가 아끼는 마음이 있는 이상 노력을 해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354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1 20:41:36 16 삭제
    //kafka
    당신이 더민당 당원인게 아무 상관이 없는 분탕 덧글이기 때문임.
    일베스런 행태 맞는데 왜 아니라고 하죠? 남의 글은 새누리스런 덧글 되고 자기 덧글은 뭐 신성 불가침임 ㅋ?
    353 정의당, 이 친구들 오유를 잘 모르는군 ㅋㅋㅋ [새창] 2016-08-01 20:33:08 11 삭제
    //kafka
    이 무슨 일베스런 행태인가!
    불씨를 문제인과 민주당에 돌려보려는 수작이 느껴진다!
    352 베오베 게시글을 삭제할까 합니다. [새창] 2016-08-01 14:38:02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_=/ 실수를 지적해주시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제가 감사해야죠^^;;
    351 토끼 메이!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새창] 2016-08-01 14:15:35 9 삭제
    디바토끼에 아나일거 같네요.
    350 베오베 게시글을 삭제할까 합니다. [새창] 2016-08-01 14:14:41 0 삭제
    삭제 완료하였습니다. 좋은 덧글 달아주신 분들께 글과 덧글이 함께 지워진 것에 대해 죄송하단 말 여기에서라도 한줄 남기고 싶습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3:51:33 0 삭제
    일리가 있는 말씀 같네요.

    독자무시성 발언을 하긴 했지만 전후 상황이 고려되어야한다는 점이나

    작가가 직접 메갈 옹호나 지지 발언(또는 동조 발언)을 한 부분은 못본 점 등요.

    제 눈에 보인 한에서 판단한 것이니 오판의 여지가 분명히 있긴 하네요.

    독자와의 다툼을 뒤로하면 웹갤에서 비판을 했을 때, 이것이 메갈의 반동을 사고

    오히려 연관이 없던 메갈이 들러붙었을 수도(덧글은 웹갤보다는 메갈성 덧글입니다. 그 부분은 동의가 안되네요^^;;)

    있겠습니다.

    충분히 가지실만한 의문같습니다.

    다만 현재 제가 가진 정보로는 '독자무시 발언을 한 작가' '메갈의 옹호댓글 및 구매가 이어지는 작가' 정도에서

    다른 판단을 하기가 좀 어렵긴 한데...음...

    오판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부터 문제가 있으므로 auau님이 덧글을 확인하시고 덧글을 주시면 글 자체를 삭제할까 합니다.

    쪽지가 없어서 쪽지로 물어보고 확인하셨다면 의견을 서로 나눈 것에 감사하고 삭제하고 싶은데 일단 기다려 보겠습니다=_=/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39:00 0 삭제
    아 저 덧글들은 올린 날짜들을 보건데 처음 작가에 대한 글이 올라왔던 웹갤(아마 디씨?)의글 이후 달린 덧글인 듯 합니다.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37:46 1 삭제
    여기가 한남들이 자들거리는 곳인가요 ㅇㅅㅇ 일단 삽니다 홍보 아리가또 >3<

    멍청한 한남 덕분에 여길 알고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버세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보 제대로 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들은 양형 두명에게 당하는걸 좋아하는구나....ㅠㅠㅠ 잘 알았다....ㅠㅠ

    ---
    손과 눈이 좀 불쾌하지만 어쩔 수 없이 독자평을 가져옵니다.

    다수의 메갈이 지지인지 소수의 메갈만 지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제게 판단 근거가 없네요.

    또한 해당 작가의 독자 무시는 사안이 아닌 입장의 문제죠. 웹툰작가들 역시 개개인별로는 다른 부분에서지만

    독자무시를 하며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한 것이었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18:39 1 삭제
    1. 메갈에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되는 작가의 독자혐오 분위기의 SNS 및 리디의 독자평의 메갈 덧글 때문에 작성된 글입니다.

    2. 플래폼에 대한 비난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메갈과도 별개로 독자를 무시하는 성향의 작가가 애용하는 플래폼에 있는 게

    불쾌할 뿐입니다.

    3. 내용은 문제 없고 남녀로 바뀌어도 관계 없는 거 맞습니다.

    작가 및 소위 페미라는 메갈의 '내로남불' 행태를 이야기 위한 소재일뿐입니다.

    페미라는 이름으로 남성혐오를 분출하는 소재 중에 '추행'이 있는데, 작품 내에서는

    남녀가 바뀐 것 만으로 거부감 없이 사용되고 읽힌다는 것을 빗댄것입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2:11:26 1 삭제
    자꾸 반복되어서 맨 아래 달리게 그냥 댓글로 하나 답니다.

    1(이 작가가 멋대로 구는 것은 웹툰 작가들과 다른 독점 시장에서의 우위를 악용하는 측면이 있다는 분석)
    2(해당 작가의 작품 내용을 근거로 작가 및 메갈지지자들의 내로남불 지적)
    3.(항의 넣었음)

    ~이 본 내용의 축약이며, 본문의 2와 3에서 두번이나 지적했듯이

    장르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고 창작 자유와 소비 자유는 인정하고

    독점 시장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이중적인 홍보활동을 하는 작가와 메갈 지지자에 대해 비판한다의 내용입니다.

    장르 자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덧글도 아쉽지만, 본문에서 두번이나 장르에 대한 변을 달아서

    작성하였는데도 본문에서 BL 자체가 메갈로 보일 수 있다고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것도 좀 지치네요.

    더군다나 위에 첫번째 제기한 분에게도 긴 덧글로 스탠스에 대한 정리를 드렸고(격하게 쓰셔서 격하게 답해드렸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분도 우려를 표하셔서 다시 예의를 차려서 덧글을 드렸는데, 네번째 분까지 달고나니 좀 허탈합니다.

    더 많은 덧글이 달리진 않을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다시 해명 덧글을 드립니다.

    BL장르 자체에 대한 비난의 의도가 깔려있지 않으며, 예시된 작품의 내용은 해당 작가와 메갈 지지자들의

    이중적인 면을 반대 예시를 통해 비판하는 근거로 사용되었을 뿐입니다.

    본문에서도 이야기가 빗나가는 것을 방지하고자 두번이나 언급했듯이

    창작이나 소비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디 BL을 즐기시는 분들께서도 또한 덧글을 다시는 분들께서도 오해가 더 이상은 없었으면 합니다.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1:56:16 0 삭제
    헥헥.. 비슷한 의도의 덧글을 이미 위에 여러번 답으로 달아서 또 길게 는 건 좀 그렇네요'_';;

    장르 자체가 아닌 저 작가와 메갈류에 대해 타겟팅이 된 글임을 다시 알립니다=_=;

    더 길게 해명을 드리고 싶지만 위에 같은 내용을 다시 반복하는 건 좀 이상해 보여서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1:43:26 0 삭제
    아고... 위 덧글에서 '불가피하게'는 잘못 넣은 단어입니다. 퇴고하면서 지웠다고 생각하고 버튼을 눌렀는데

    안지워졌네요;; 죄송합니다.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1:41:21 0 삭제
    저 작가의 내로남불에 대한 근거로 불가피하게 작품의 내용을 좀 언급한건데, 의도치 않게

    장르 자체에 대한 비난으로 읽힐 수 있다는 걸 제가 좀 간과한 감이 있는 거 같습니다.

    원색적으로 내용을 딸 필요없이 축약해서 남녀를 바꾸면 내로남불이 된다고 그냥 썼어도 되는 건데;;;

    어쨋든 오해를 살 수 있게 쓴 것은, 글쓴 제가 글을 부족하게 적은 것이므로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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