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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4:15:40 0 삭제
    네, 결과는 유의미했으나 여론이나 민심을 정확히 캐치하지 못했던 건 맞다고 봅니다.

    무효표 선택 자체에는 존중합니다.
    460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4:11:56 0 삭제
    문재인 후보에게 메시아라는 느낌은 받고 있지 않고, 그런 취급 역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시는 지 말씀해주시면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을 듯 합니다.
    459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4:11:00 0 삭제
    1. 음 이 부분은 캠프의 능력을 논하기에 앞서, 투표 구조상 무효표가 정말 크게 나오거나 하지 않으면 판단이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선 투표라던가 여러가지 투표 기법이 이런 부분 등을 좀 보완하기 위해 존재하긴 하지만, 우리 현재 상황에선 아무래도 어렵죠.

    물론 어렵더라도 대선 후에 여러 분석이 (굳이 해당 캠프 뿐 아니라 패배한 캠프, 각종 언론, 각종 미디어 등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이 부분을 짚어내야 한다고 보신다는 것도 맞는 말씀일겁니다.

    다소 아쉬운건 현재 의견이 다르고 서로 비판적일 수는 있지만 '콘크리트'같은 단어를 쓰시는 것은
    서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게가 과몰입된 경향을 보이는 것은 맞지만
    논의에 있어서 그런 경향은 언제나 서로 가지고 가는 부분이니까요.

    저 역시 당선 가능성은 높게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얘기를 꺼내보는 것은
    당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분명히 저도 이 부분에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 선택(유효)과 다른 분들의 선택(무효)의 간극에서 더 좋은 의견이나 건강한 대책을 더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선 이후의 험난함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이 정도 곯아있는 상황에선 사실 문재인 후보가 지금보다 몇배나 되는 능력을 보여줘 왔어도
    현실은 시궁창인 걸 바로 바꿀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 이전 글의 표현을 좀 각색해서 빌리자면
    지옥에서 올라오면 현실이고, 전 현실에서 이상적인 천국을 그제사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옥에서 바로 천국으로 올라서는 건 어려운 일이겠죠.

    다만 이후에 다시 노무현 대통령이 겪었던 집중포화를 다시 또 반복하면서
    이명박근혜 시즌2로 이어지는 건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제 선택에는 이걸 피하게 해달라는 의지도 들어있으니까요.

    저 위에 다른 분 덧글에도 있는 걸 재탕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저는 역시나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게 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어 다른 사람을 죽게 만든다면, 이것이 제 선택에도 책임이 있는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벌써 마음이 무겁고 무섭고 지금 캠프 상황이 걱정도 됩니다.

    2. 개선, 소통 이런 부분에선 현재 문캠은 소흘한 것은 분명합니다.
    적극적이거나 잘되고 있다면 이런 분위기가 아닐테니까요.
    그래도 '원래' 그렇다 보다는 '아직' 못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 나라에서 이렇게 평범한 남자로 살아온 한 사람으로 인내심이 바닥난 부분이 있는 건 같지만요.
    458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56:20 0 삭제
    네, 맞습니다.

    다만 20대 총선은 좀 다른게, 새누리 과반을 당시 저지했을 뿐더러(참혹한 결과가 예상되었던 상황이니) 박근혜를 내려앉히는 데도

    이 의석수나 결과는 꽤 유의미했죠.

    물론 이와 별개로 이번 대선에 실패하면 문캠이 분명히 현재 문제되는 이 부분을 간과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고 잘못입니다.

    저는 무효표나 특정 연령, 특정 성별에 '책임론'을 전가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제가 이미 20대 개X끼론으로 비슷한 상황에 쳐해 왔으면서 그런 짓을 한다면 이율배반이죠.
    (다만 무효가 아닌 기권으로 인한 낮은 투표율은 몇번 위에 언급했듯이 비판 받을 일로 생각합니다)

    유권자는 무효던 유효던 선택을 보여줬는데 유권자에게 책임을 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셨듯이 피해는 우리 국민이 보기 때문에 저는 그 중에 나은 걸 고르는 걸로 피해를 줄이고 싶은 것 뿐이겠죠.
    (무효표는 다른 선택으로 피해를 막으려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457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48:31 0 삭제
    저 역시 피드백이나 대응에 아쉬운 것에 동의하고

    제가 말하는 가능성은 여지껏 문재인씨가 보여준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나 노력에 기반합니다.

    정당개편을 이루어낸 것 등이 아마 제 판단의 근거였겠죠.

    다만 역시나 아무리 대선 레이스가 짧고 급박해도 놓치면 안되는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은 매우 아쉽습니다.

    이젠 남은 레이스 기간이 더 짧으니까요.

    급박하게 여성정책을 축소하거나 군대에 대한 처우 개선을 거창하게 해달라는 걸 바라지도 않고

    아주 상식적인 수준의 대응이라도 좀 더 나왔으면 하거든요.
    456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44:41 1 삭제
    네, 여력이 없기 때문에 지치고 선택을 할 여유도 없는게 지금 젊은 세대입니다.

    이것도 포기. 저것도 포기. 남은 게 없을 정도로.

    지금 군게분들의 무효표도 결국 '내몰려서' 무효표로 포기로 떠밀리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손을 '먼저' 잡아줄 사람이 있으면 용기와 여력이 생긴다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제 답변이나 이 글이 손을 잡아줄 사람처럼 여겨지지 않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굳이 제 '표'가 아니라 저라는 사람이 우선 그 손을 내밀 사람이고

    제가 믿는 바에 따르면 제 표를 받을 사람도 분명 그 손을 내밀어야 할 겁니다. 그게 제 권리니까요.

    아니, 제가 그 손목을 끌어서라도 손을 내밀게 할 의무가 이러한 글을 쓴 이상 저에게는 있습니다.
    455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37:48 0 삭제
    1. 네, 제 글에 언급한 바와 같이 당선 후에도 문재인씨의 입지가 흔들거리는 단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지도가 낮아지는 건 치명타로 작동할 테니까요. 다만 그건 당선 이후의 '지지율'이 영향이 크고
    투표의 '무효표'는 분석이 쉽지 않아서 확실한 판단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특정 계층에서 '유의미'할 정도로 크게 나오면 뚜렷해서 영향이 있을테지만, 그 정도면 당선이 위험할 정도 아닐까 합니다)

    전 군가산점에 대해선 아마 군게분들과 의견이 많이 다를 겁니다.
    관련 글에서도 썼지만 여성정책에 비판적인 만큼 군가산점 제도에는 회의적입니다.
    경제적 보상(연봉 및 처우 개선등)에 더 목적성을 두고 있는 편입니다.

    2. 네, 저도 그게 쉬울 거란 기대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문재인씨를 호의적으로 보려해도, '정치인' 그 자체가 변하는 건 아니거든요.

    다만 같은 집단의 같은 연령의 같은 성별의 사람을 모아 놓아도 그 목소리가 백인백색인 것도 분명합니다.
    일련의 방향이 일치한다고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란 것이 그러하죠.

    그래서 우리가 갈팡질팡하는 만큼 문재인씨나 캠프에서도 시간이 필요하고, 당선을 위한 표계산도 해야할테고
    고민도 해야할 거라고 봅니다.

    왜 듣고있다는 대답이 없는가, 왜 소통이 기대한 만치 되지 않는가에 대해선 저도 비슷한 불만입니다.
    저도 분명 이보다는 '더 나을 것'을 기대했거든요.

    정확히 하자면 '저 역시 참고있는 것'이겠지요. 아직은 더 나아지길 기다리는 것일 겁니다.

    전 입장을 바꾼다기 보다, 지금의 상황에서 '개선'해준다면 '소통'이 된다고 믿고 싶습니다.
    지금 캠프인 상황에서 개선해준다면 만족할테고 당선후에야 바꾼다면 많이 불만족스럽겠지만요.

    다만 기존 대선 레이스에 비해 짧은 점은 감안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촛불이라는 압도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그 인내심이 그리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요.
    454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27:04 0 삭제
    맞습니다. 당시 신림동에 자취하면서 아침에 투표하러 가면 그 많은 학생들은 없고

    오로지 나이든 분들만 투표하는 걸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창피했고 지금도 아쉽습니다.
    453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25:45 0 삭제
    네, 그것도 분명한 의사표현이니 선택에 존중합니다.
    452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3:25:13 0 삭제
    그 가치는 투표의 결과로 나타나는 후보의 당선, 지지율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그 이후로 나타나는 반향이라는 것은, 그 후에 현실적으로 유효표에 비해(지지로 나타나기 때문에)

    분석이 어렵기에(무효의 이유 등에 대해) 의사가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글에서도 기권과 구분한다고 한 이유는 기권에 비해, 분명히 기표를 한 행위이고

    한 표의 가치가 행사되었기 때문에 구분한 것이니까요.

    제가 이상적으로 가치가 동등하다고 믿는 것과 현실 분석에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제 기준에선 둘 다 있는 일입니다.
    451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2:58:33 0 삭제
    문을 뽑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지계층이 명확히 갈리기 때문에 현실이 반복될 것이라는 예상일 뿐입니다.
    450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2:56:06 0 삭제
    일단 더 댓글이 없는 거 같으니,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49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2:53:10 0 삭제
    전 뽑아 놓은 '후' 바꾸자는 의견과는 좀 다릅니다.

    바꿔줄 가능성에 더 가까운 후보에게 '제 선택'을 하겠다는 게 정확한 입장일 겁니다.

    다른 후보와 상대적 비교겠죠. 후퇴냐 답보냐 단 반발자국이냐에서 반발자국이라도 가겠다는 정도 아닐까 합니다.

    그와 별개로 말이 통하냐도 좀 관계가 있을 테구요.
    448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2:50:49 0 삭제
    저는 효과가 적다고 판단했지만, 그 파이가 크고 또는 파이가 좀 적더라도

    시작이 될 수도 있겠죠. 기권은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만 무효표로 의견을 개진하신다는 건 존중합니다.
    447 군게, 시게 그리고 젊은 세대와 저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12:49:07 0 삭제
    네 저도 그런 상황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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