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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다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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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스카이림이나 위쳐3같은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7-06-02 21:34:49 2 삭제
    시대관도 다르고 성향이 좀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보더랜드 좋아하실 수도 있을 거 같....이라고 할랬는데
    총도 싫어하셔도 안되겠네요=_=
    505 이런 망할 게이브에게 당했습니다 [새창] 2017-05-27 00:50:16 0 삭제
    산소 미포함도 정말 재밌어요(소곤 소곤 사악 사악)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1 15:39:32 14 삭제
    누구 잘못이 아니라

    둘이 서로 합의 못하고 결혼하신 게 문제죠.

    더군다나 아이 안가지겠다는 건 이혼사유이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낳지 않기를 바라는 분이 해결을 보시고 결혼 진행하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따지자면 남편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글쓴 분께서 이기적인 것에 속할 겁니다.

    우선을 대화를 통해 남편과 합의(낳을 지 안낳을 지)를 하시는 게 좋지만, 그것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시면

    서로를 위해 갈라서시는 것 외엔 방법이 없죠.

    '딩크'는 이기적인것이 아니지만 '딩크인데 결혼 욕심을 내서 합의를 보지 않은 것'은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법/관습 모두)에서는 결혼 제도 안에 출산이 포함되어 합의된 것으로 미리 설정되어있거든요.
    503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 [새창] 2017-05-20 20:43:40 1 삭제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6073

    1. 뉴데일리 주의
    2. 조갑제 주의
    3. 다만 출처가 없는 이야기인가에 대해선 글쎄요.
    4. 저 트윗상의 얘기는 더 찾아봐야겠지만 전두환에 대해 '야릇'한 관점을 가지고 정치하러 왔던 사람은 맞습니다.
    502 영화 '불한당' 변성현 감독 논란 발언 "이게 다 문씨 때문이다" [새창] 2017-05-19 08:44:45 26 삭제
    1. 이 사람의 과거 궁금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친분관계가 있다는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죠.
    2. 일베를 혐오하는 것과 저런 발언을 한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일베를 혐오하는 나치가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3. 문대통령에 대해 무조건 지지 보내지 않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발언 수위는 혐오와 증오입니다.
    4. 세월호 옹호하고 님비 까줬다고 잘못이 희석 안됩니다. 순수한 '절대악'만 악이 아닙니다.
    5. 말하는 게 공격적이고 욕이 좀 섞인게 아니라 비난과 증오, 배설만 존재합니다. 자중이 아니라 근본이 틀렸습니다.
    6. 자기분야 바닥 다지고 올라온 것과 저런 혐오스런 일을 한 것이 무슨 상관일까요. 열심히 했으면 범죄자도 다 봐줄까요?
    7. 최소한 일베 아닌게 문제가 아니라 일베도 안할 발언을 쏟아낸 게 문제입니다. 일베 안하는 거 자랑도 아닙니다.
    8. 꽤 옳은 얘기 서슴없이 100번하고 병신 같은 얘기 10번 하면 병신입니다.
    501 불한당 감독 사과문.twt [새창] 2017-05-19 00:57:36 3 삭제
    안사요
    500 메갈 작가, 불한당 변성현, 한경오, 정의당의 공통점 [새창] 2017-05-19 00:56:43 25 삭제
    너무 할 말이 많은 놈들이라 4과문과 사달라는 애원에 퉁친걸로 치죠 우리. 길게 써봐야 손만 아픈 존재들이라.
    499 '불한당' 변성현 감독 상처받은 모든 분께 ... 어쩌구저쩌구 [새창] 2017-05-19 00:41:02 1 삭제
    안사요
    498 섬나라 도지사후보의 클라스 [새창] 2017-05-17 20:30:55 71 삭제
    극좌. 정치범으로 2년 투옥. 오히려 일본 사회나 정치계에서 드문 정상적인 인물일 거 같네요.
    497 퇴계 이황이 대단한 이유.jpg [새창] 2017-05-07 04:00:37 0 삭제
    음 위에 왜 수업이 계속 똑같냐 뭐 그런거로 논쟁하시던데...(본문과는 좀 별개 이야기이긴 한데)

    제가 역사교육과, 즉 사범대 졸업생입니다.

    이건 교수법에 의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법(가르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참관과 교생으로 연습을 하고

    또 연습을 하다가 실제 교단에서도 시행착오를 거쳐서 틀이 잡히고 뭐 그런거죠.

    사범대 나와서 교생만 해보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정해진 시간안에 정해진 내용을

    대상이 되는 다양한 학생들에게 해당 교과의 단원 목적에 맞게 가르치는 걸 짜는 게 많이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시면 저 선생님은 저 내용을 수십번 다른 강의에서 다른 학생을 놓고 하면서

    점점 자신만의 교수법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교의 선생님들도 각각 맡은 다른 반들을 같은 내용으로 매해 다른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하게 되죠.

    매너리즘이 아닌 바에야(개선점이 보이는 데, 수동적이라던가 내용이 틀린 걸 인지 못하고 준비가 소흘한 등등)

    굳이 내용이나 잡담까지 비슷하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실 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입시 학원 원장 아버지를 두고 자라서 각 강사님들 강의 구경 자주 했는데,

    학원이나 심지어 과외도 같습니다.

    유행이나 더 쉬운 설명 방식 등을 도입하기 위해서 정도만 조금씩 변한다면,

    그건 원래의 교수방식이 원만한 편이라서 그런 경우가 많을 거에요.
    496 메갈의 대승에 축하를 보내며 [새창] 2017-05-02 03:32:57 0 삭제
    네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495 메갈의 대승에 축하를 보내며 [새창] 2017-05-02 03:32:40 0 삭제
    제가 인용한 내용은 아무래도 '오도'하기 위한 헛기사인듯하며

    자유한국당은 바른정당을 거의 집어삼켰습니다.(이 부분을 말씀하신 거 같네요)
    494 메갈의 대승에 축하를 보내며 [새창] 2017-05-01 23:12:09 0 삭제
    네 저 지표는 그냥 인용만 했을뿐, 위의 덧글대로 정상적인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93 메갈의 대승에 축하를 보내며 [새창] 2017-05-01 23:08:19 0 삭제
    네, 본글에도 밝혔지만 저 조사를 적극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492 메갈의 대승에 축하를 보내며 [새창] 2017-05-01 23:07:57 1 삭제
    글에도 있지만 저 지지율이 제대로 조사된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탈이 없다고도 생각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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