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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다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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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 [펌] 30도 육박 더위 속 각개전투 마친 훈련병 숨져 [새창] 2017-07-22 12:13:55 1 삭제
    메갈시대의 에어컨 글이 생각나면서 더 열받네요. 지랄맞은 세상.
    640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7:20:16 20 삭제
    왜 판류에 어울리는 내용이 항상 아주 낮은 방문수로 해당 글을 위해 가입한 듯이 보이는 지 알 수가 없네요.
    오유가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주는 곳도 아닐 뿐더러, 특별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곳도 아닌데요.
    방문수가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극적인 내용 위주로 많이 보다보니 믿기 어려운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6:50:56 0 삭제
    저도 비슷하네요. 어색한 한글도 약간 아쉽구요.
    갓겜이 될 여러가지 요소가 수두룩한데 잘 버무려서 올려놓지를 못했어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6:39:55 1 삭제
    난 중2병이지.
    니들이 홧병을 냈지.
    그래서 염병이라고 여기 쓰지.
    637 라인하르트 코스프레 [새창] 2017-07-18 13:29:36 1 삭제
    우리 인자하신 파파스머프님 인성이 왜 그러세요.
    첫댓은 그렇다 치고 다른 분 클라스 따지시면서 그러실 건 아니죠.
    그냥 꼭 인성 언급해야 했냐고 이야기만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꼭 클래스 따지셨어야 해요?
    636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20:36:39 3 삭제
    여기 덧글 다는 사람들이 다 나쁜사람들이라 한심하게 생각하고 안좋은 뒷이야기를 예상하는 게 아닙니다.
    남으신 미련과 애정이 정말 지금 부터 둘 사이에 있을 모든 일들에 대해 일말의 의구심이나 불안감이 없이
    지속될거라고 생각하세요? 보통의 연인관계 처럼만 서로에게 대할 수 있고 상대방의 sns, 문자, 카톡이 울릴 때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실까요? 상대방은 작성자분 볼때 무음처리하거나 폰 하나 더 안만든다고 정말 믿으실 수 있습니까?
    바람핀 사람들 제일 같잖은 변명, 제일 많이 하는게, 몸은 안섞었다. 마은은 안줬다 입니다.
    정말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안갔으면 그건 그냥 타인입니다. 바람이 아니에요.
    왜 이게 양쪽다 바람으로 느꼈는지 진짜 모른다면 거짓말입니다.
    635 다키스트던전 한글 패치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새창] 2017-07-15 07:53:52 1 삭제
    Note:
    We are currently evaluating what it will take to add simplified Chinese and Korean to the game and plan to have more news available soon.

    조만간 한글도 패치댈 거 같으니까 잠시 기다리셨다가 하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634 배동성 전처 안현주입니다 [새창] 2017-07-14 08:45:34 19 삭제
    양쪽 글 다 봐도, 흔한 기러기 아빠 뽑아먹은 사람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633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4 01:25:41 15 삭제
    이미 익숙해서 질려서 저질럿는데,
    뭐 한번 걸리면 익숙했던게 참신해질거 같습니까?
    스릴감만 더 주겠죠. 정신 차리세요.
    빨리 깔끔하게 해결하시는 게 미래의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줄이는 겁니다.
    지금은 쌓인 정 있다고 넘어가고, 결혼해선 이혼이 무서워 넘어가고, 아이 생기면 아이 때문에 넘어가고
    차후에 어떨까요 과연.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2:05:56 3 삭제
    실수는 모르고 하는거고.
    알고 하는 건 범죄거나 잘못이라고 하는 거죠.

    사실 저러고 자백하는 건 니가 그래도 나 못버리는 병신인거 아니까
    '용서해 호구야'라는 얘기입니다.
    631 레깅스 완판녀 [새창] 2017-07-11 00:04:09 60 삭제
    몸매가 예쁘고 그렇긴 한데... 아직도 전 저거 보면 까만색 내복 입고 다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630 바이오쇼크1 탄약이 너무 부족한데요 [새창] 2017-07-10 23:36:47 1 삭제
    인피니트도 하드모드 가면(뭐 사실 아픈게 더 크지만) 좀 그런 면이 있죠.
    다 '쏴서' 죽일 생각하면 그런데, 윗분 말대로 좀 때려잡고 플라스미드로 잡고 그런거 염두에 두면
    모자란 일이 크게 많이 안생기실 겁니다. 하도 오래전에 플레이해서 좀 가물하지만 오히려 아주 초반 정도에만
    패스하거나 뒤쳐서 때려잡던게 차라리 낫던 기억이 있고, 일정 정도 이후엔 모자란 일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629 5년차 아빠(아이유 빠돌이)로서 효리네 민박은.. [새창] 2017-07-10 04:47:19 125 삭제
    상순씨가 '지은이 (저기서 모르는 사람들이랑 불편할텐데, 우리 있는 데로) 불러올까?' 했을때,
    효리씨가 '아냐, 저런 것도 겪어야지' 했던 게 너무 뭉클하더군요.
    자신의 지난 경험에서 뭐가 이 사람에게 필요한 지 아는 사람이, 선의로 할 수 있는
    정말 멋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9 17:15:00 5 삭제
    작성자님이 섣불렀던 부분에 대해선 부모님이 작성자님께 화내실 수도 있고, 슬퍼하실 수도 있겠지만
    혼자 해결하기 힘드시면 부모님께 알리시고 해결하려고 하세요.
    작성자님 부모님께 알리고 처리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시겠지만
    본인 스스로 감당하지 못할 금액을 위험하게 거래하신 것에 대해 한 수 배웠다 생각하셔야 할 겁니다.
    인터넷의 좋은 조언 100가지 보다, 부모님과 잠시 대화 나누는 게 훨씬 빠르고 잡음도 없이 일 처리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5:58:34 0 삭제
    헐 풍자요소 제대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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