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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다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2
    방문 : 1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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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버민타이드2 현재 상황 [새창] 2018-03-10 15:07:17 1 삭제
    http://store.steampowered.com/app/552500/Warhammer_Vermintide_2/

    정작 중요한 스팀링크가 빠지신거 같아서 달아드립니다=_=;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4 22:38:55 56 삭제
    1. 0.1퍼로 독서를 하셨다니 0.01퍼로 독서를 한 사람도 한 마디할까요.

    2. 근거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아인슈타인을 예로 드셨지만, 긴 글도 아닌 단순한 짤방의 내용 - 동시에 못한다 - 조차
    벗어나서 예시를 드셨으니, 인생님께서는 근거가 없다는 정도가 아니라 왜곡을 하셨거나, 이해를 못하신 거죠.

    3. 알쓸신잡에 수치 오류나 개인 의견이라는 전제가 생략되어서(맥락상 개인의 의견인 것을 우추할 수 있지만)
    실제와 다른 이야기가 종종 있는 것은 맞습니다. 실제로도 틀린 정보에 대한 지적이 꽤 있었죠.

    4. 하지만 그 사실이 저 해당 내용과 연관지어볼 이야기인지는 의문이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려면
    인간의 뇌는 '동시에 충분히 수행한다'라는 내용으로 반박하시고 그 근거를 대셔야하는데, 위에 제가 썼듯이
    그 부분에 대해서 실패하셨으니까요.

    그 외에

    1. 제가 우스개로 0.01퍼라는 이야기를 썼지만, 무슨 책을 현재 읽으셨는 지나 얼마나 책을 읽어왔는지 ,
    무슨 폼이 나는 단어를 쓰냐 하는 것 등은
    이런 이야기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저 해당 내용에 대한 전문가임을 나타내는 내용이라면 이해하겠지만요.
    아주 흔히 말하는 권위를 독서량에서 빌리고 싶으셨던 듯 하나 역효과입니다.
    저 짤방에 들어있는 분들은 호불호가 있으나 각각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내거나 활동을 오래한 분들이고
    그만치 독서량으로 비비적 거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겠죠.
    저도 책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만 천외천이 언제나 있을 뿐더러, 어떤 부분에 있어서 일가를 이루었다고 해도
    그것에 기대어서는 곤란하죠.

    2. 그 뒤에 하신 이야기들 중에 어느정도는 공감하는 내용도 있으나, 첫 댓글에서 부터 본인의 입장이나 생각을
    '잘못' 정리하셨고, 그 뒤에도 상대방분들을 알쓸신잡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등등의 쓸데없는 사족을 붙여가며
    고압적인 자세를 내내 유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공감'을 못받으시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1. 저는 해당 주제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뇌과학자가 아닐뿐더러 꼭 그런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있는 편입니다.

    2. 그러나 인생님의 글을 볼 때,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려고 한다는 사람이 논리 조차 유지를 못하고
    공감 능력의 부족까지 보이는 것을 볼 때
    스샷의 이야기가 꽤 증빙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보기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삭제하고 줄을 좀 나누어서 다시 올립니다--
    758 아내의 속과 밖 [새창] 2018-02-22 20:24:44 4 삭제
    그건 채널변경권이 내게 있으니 손대지 말라는 제스처입니다.
    757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살걸... [새창] 2018-02-22 20:21:55 1 삭제
    라오툼은 꽤 자주 뜹니다.
    https://isthereanydeal.com/game/riseoftombraiderii0yearcelebration/history/
    어지간한 할인이 붙는 날에는 거의 계속 있다고 보셔도 될 겁니다.
    756 슬픔의 마녀 키잡 [새창] 2018-02-22 18:08:57 7 삭제
    (진지) 나디아입니다.
    755 야압 [새창] 2018-02-20 15:33:19 0 삭제
    스샷인증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발 받으신 분들은 감사하다고 한 마디 정도는 좀 하세요...
    754 스팀 번역 신청 왜이렇게 힘드나요 [새창] 2018-02-18 01:26:59 1 삭제
    내용에 html 태그나 % 글자가 있으신게 아닐까요. 태그 오류로 인식되어서 등록이 안되시는 거 같은데...(보통 링크나 특문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만)
    753 엑스컴 1도 갓겜이네여 ㄷㄷ + 피방 가격 ㅠㅠ [새창] 2018-02-18 00:13:26 0 삭제
    1. 피방은 요즘은 어지간해선 먹거리 장사가 맞죠. 1000해도 먹는거 안나가고 자판기 파리 날리면 알바비도 못대는게 보통.
    (규모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5시간 넘고하는 정액제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길게 있는 동안 뭐라도 먹고 마시겠지하는 거라서.
    2. 엑컴1, 2 다 재밌는데, 엑1에 롱워까지만 해도 플레이타임이 엄청난게 나옵니다;;
    3. 엑컴2는 확팩 버전으로 그냥 하시는게 낫습니다. 노확팩 롱워 모드도 있지만 그냥 확팩 버전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4. 1에 이미 재미 붙이셨으면 엔딩 보시고 롱워 한번 하시고, 엑2 확팩 사령관 정도로 시작하시면 될 겁니다.(철인은 아무래도 엔드 컨텐츠로 추천)
    5. 근데 뭐 사실 이거나 저거나 재밌어서 1 엔딩 보시고 바로 2 뛰시는 것도 재밌습니다. 2 자체가 1의 롱워모드의 영향을 꽤 받아서요.
    752 [slay the spire] 역대급 운빨킹갓겜 [새창] 2018-02-15 10:25:36 0 삭제
    나눔은 추천!
    751 엑스컴을 구매하려 합니다 [새창] 2018-02-13 02:23:06 0 삭제
    리뷰 같은 거 신경쓰지 마시고 초즌 켜시고 다 적용된 상태로 게임 즐기시면 됩니다.
    철인이 아닌한 난이도도 별 문제 없고 충분히 즐기실만 하거든요.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20:49:03 0 삭제
    비율이나 구성이 이벤트 보다는 재고 떨이에 가까워서 저도 패스할거 같네요.
    749 Slay the Spire 도적(사일런트) 어센션 10 완료 및 팁 [새창] 2018-02-01 07:31:38 0 삭제
    음...두꺼운 덱이 무조건 안된다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두꺼운 덱에 어울리게 카드를 모을 수도 있고 두꺼운 덱의 장점도 있는 거죠.
    다만 두꺼운 덱을 굳이 타지 않는 이유는

    1. 확률 요소를 줄인다. 아무리 좋은 카드만 모은 것이라도 두꺼운 덱은 '더' 확률에 기대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벼운 덱에서 드로우덱을 보고 드로우를 땡길 때 상황에 맞는 원하는 카드를 가져 올 확률이 더 높으니까요.

    2. 빠른 진행. 가벼운 덱은 기본적으로 덱 순환이 빠르며 사이클이 터지는 경우 금방 폭딜을 넣고 정리하며 나가는 빈도가
    더 많습니다. 두꺼운 덱이 한 바퀴 돌 동안 코어 카드나 사이클이 두번 돌면서 정리가 끝나는 타이밍이 더 빠른 게 대부분이죠.
    두꺼운 덱은 아무래도 장기전이 많으니까요.

    3. 강화가 쉽다. 강화 카드가 당연히 좋기 때문에 신성이 없다면 두꺼운 덱은 힘이 좀 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벼운 덱은 코어한 카드나 활용 횟수가 높은 카드를 강화하기 아무래도 좀 쉽죠.

    4. 범용적이지 않은 대신에 스페셜리스트하다. 두꺼운 덱이 당연히 여러가지 카드가 있으니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겠으나...
    몹은 한정적이고 가벼운 스페셜리스트 덱의 카운터래봤자 한 두무리 있을까 말까입니다.
    전투가 몇백회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게다가 그런 카운터의 대처를 위한 카드를 마련하기에도 원래 가볍기 때문에
    한 두장 추가해두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카운터 한두무리가 시간끌어봤자 다른 대다수에게 수월하게
    덱을 짠 것이므로 더 많은 무리를 쉽고 빠르게 정리해서 이득인 경우가 보통입니다.

    등등 입니다.

    물론 두꺼운 덱은 더 범용적인 상대를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카드를 쓰는 맛도 있죠.
    굳이 소멸 전사 아니더라도 저주 5장 들고 추가 점수를 노린 제 완타덱도 35장 짜리 덱이었으니까요.(이건 두껍지만 사실 스페셜리스트 덱이죠)
    상황에 따라 주사위(도박)를 두장 정도 보유하거나 업글해서 쓰는 버리기 도적도 덱 일부러 두껍게 만들어서 쓰는 경우도 꽤 있고요.

    추가로 엘리트는 두꺼운 덱의 장점은 아닙니다. 가볍게 만든 덱이 엘리트에 약할 이유는 없고 보통 더 쉽고 빠릅니다.
    예외로 1층 엘리트의 경우 덱 구성을 위해 패스를 여러번 하지 않고 1층이나 초반에 좋은 카드를 더 집어서
    엘리트 하나 내지 둘 정도 더 잡을 수 있는 경우 정도는 있겠습니다.
    예컨데 어지간한 엘리트의 경우 두꺼운 덱이 한두바퀴 돌면서 잡는 동안 가벼운 덱은 한턴에서 세턴 내에서 전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피격의 경우도 애초에 노피격을 노리고 구성해 나가는 게 더 쉽지 두꺼운 덱이 더 쉬울 이유는 없습니다^^;;
    748 Slay the Spire 도적(사일런트) 어센션 10 완료 및 팁 [새창] 2018-01-31 19:51:58 0 삭제
    제가 너무 썪은 물이지 70시간이시면 많이 하신거죠 ㅋㅋㅋ
    금방 밀고 할거 없어서 패치 기다리게 되실 겁니다 ㅠㅠ;;;
    747 [본삭금] Slay the Spire 팁 좀 주시면 안될까요? ㅠ [새창] 2018-01-26 03:39:55 0 삭제
    200시간 넘은 자칭 고인물입니다-_-;;

    1. 특정 덱에서는 카드가 많은 게 좋지만 보통은 카드가 너무 많은 건 덱이 순환이 안되어서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2. 유물, 카드의 내용을 보시면 서로 맞는 것과 아무 상관 없는 것, 오히려 서로 방해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드를 초반에 받을 때 첫 1~3번째쯤 카드와 1~3번째 유물에서 아 이러이러한 덱을 만들어야겠구나 결정이 됩니다.
    (물론 유물의 성능을 무시하고 짜도 되긴 합니다만)

    3. 몹의 패턴이 싱글이다 보니 고정되어있습니다. 예컨데 귀족 고블린(빨간 도깨비)는 스킬 카드를 내면 쎄져서 그냥 후들겨 패는게
    훨씬 피에서 이득이죠. 기사 보스는 피 200이하가 되면 광폭화를 해서 뒤에 특수카드나 물약을 쓰는 게 좋고요,
    이런 패턴에 익숙해지면 카드를 언제 몰아쳐야하는지 어떤 때는 멈춰야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4. 강화 같은 것은 기본에 주는 카드 보다는 고른 카드 중에 자신이 정한 노선에서 키가 되는 카드를 하시면 됩니다.
    보통 코스트 자체가 변하거나(1짜리가 0된다거나 등) 받는 카드수가 늘어난다 거나 하는 내용의 카드를 업글하면 좋습니다.

    5. 상점은 카드는 자기가 정한 덱에서 정말 필요한 카드가 아니면 카드를 사는 건 돈이 좀 아깝습니다.
    보통은 돈을 모아서 유물을 사거나, 필요없는 카드(저주나 기본 카드)를 지워서 덱을 정리하는 데 쓰는 게 이득입니다.

    6. 다른 분 영상 같은 거 보면 알기가 쉽습니다. 아니면 저 처럼 엄청 하시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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