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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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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다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 생활 속 꿀팁 모음 [새창] 2019-01-26 15:02:03 2 삭제
    성냥개비 넣는 스킬은 좀 더 구멍 크면 나무젓가락 넣으시고 맟이로 좀 치신 다음에
    부러트리고 하시면 됩니다. 더 빡빡하게 하시려면 목공본드 -> 젓가락 후에 하셔도 되고요.
    805 선착순이 낳은 참사.jpg [새창] 2019-01-26 14:54:48 0 삭제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2 05:47:18 0 삭제
    무슨 기계의 오류로 떠넘기고 싶나 본데, 명백하게 '사람'의 실수죠.
    40자 밖에 안간다? 40자로 만든 것도 그걸로 운용한 것도 다 사람입니다.
    심지어 그 40 자에 중요한 내용 전달을 '안한' 것도 사람이죠.
    그냥 전송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재정비해서 다시 이런 일이 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끝날 얘기죠.
    뭔 40자고 시스템이고 해명이랍시고 변명을-_-...
    803 대한민국 미해결 미스테리.jpg [새창] 2019-01-19 00:12:24 0 삭제
    매트리스 '만' 교체한건 아니긴합니다만,
    우리 상상보다 더 쳐먹은 건 맞겠죠 ㅋ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9 00:01:29 2 삭제
    간단하게 재산 갈라가져가는 거야 법의 판결 내에서 당연하다 쳐도
    저따구로 결혼 파탄내는데, 위자료가 달랑 2천인게 문제죠.
    자식이 저 여자에게 저런 말을 할 정도였는데도 말입니다.
    801 양심적 병역 거부자.. FPS게임 활동기록 있으면 군대가야.. [새창] 2019-01-12 12:35:46 2 삭제
    군대 가도 훈련에서 진짜 사람 죽이는 거 아닙니다. 훈련만 하죠.
    그런데 못간다잖아요.
    FPS 게임해도 실제 사람을 쏘는 게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훈련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여증이 금지하고 있는 부분인데, 입맛따라 저건 즐길 수 있고 군대는 안된다면 말이 안된다는 거죠.
    800 존경받는 편의점점주 빨아쓰래...jpg [새창] 2019-01-05 09:57:50 0 삭제
    저런 대우 받으면 받는 만치만 일하는 거죠.
    손님 오면 손님 보러 계산하라고 하면 딱 맞네요.
    799 늦게 온 소개팅녀.gif [새창] 2019-01-03 15:40:18 12 삭제
    뭔가 광고의 한 영상인거 같은데...남자고 여자고 외모가 너무 우월하네...
    시무룩...
    798 보더랜드 2미쳤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8-12-30 04:49:12 1 삭제
    보더3 간절히 기다리는 1인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
    dlc 퀘들도 재미난거 많아요.. 티나퀘도 재밌고요!
    797 베오베 "군 입대후 충격 받은 여군"을 보고 [새창] 2018-12-28 09:17:49 14 삭제
    일반대학이라고 쳐도 논스톱 보고 대학생활을 다 연애만하고 놀기만 하면 지나가고, 알아서 취업되는 지 알았어요라고 하면?
    철이 없어도 너무 없다고 하겠죠.

    하물며 어차피 남자라면 제대로된 대우도 못받고 보상도 없고 요즘 같아선 조롱의 대상이나 되는 군대를 대부분 병사로 갔다오는 세상에서
    예능을 보고 사관학교에서 '아 진짜 사나이 정도인 줄 알았죠'라고 하면 어처구니 없게 보이는 건 당연한 반응이죠.

    더군다나 저기에서 '사관'으로 키워지는건데, 거기서 저런 얘기가 가당키나 합니까.
    저 사람들이 일반의 고생하는 병사들 위에 있는 사람들이 되는거에요.

    남자가 저 말을 했어도 까일 판국에, 병사로는 가지도 않는 여자가 저 말을 하는 걸 굳이
    이해해서 들어줘야할 이유가 뭘까요.

    얼마나 이 사회가 군대 갔다온 것을 병신처럼 보면 사관학교(경쟁률 엄청나게 높습니다)까지 간 사람이
    저런 되도 않는 발언을 해요. 저 발언은 '여태 군대 나온 것들 다 예능처럼 대충 놀고 오고 별거 아니지'라고
    생각했다는 반증입니다.
    796 서울대 간 대학생의 공부법 [새창] 2018-12-23 21:31:07 0 삭제
    제가 저 친구랑 비슷한 짓 하던 사람입니다-_-;;
    저는 문과였지만요(?)
    저는 저런 식은 아니고 학교 수학 선생님들이 출판사에서 문제집이 엄청 들어오시기 때문에,
    엄청 쌓아두십니다. 풀겠다고 받아다가 했습니다. 저는 학원을 안다녔지만 학원 선생님들도
    각 학기나 분기마다 몇십권 이상씩이 계속 쌓여서 버려질 운명의 문제집 엄청 많으십니다.
    (안다녔지만 저희 집이 입시학원을 하던 집이라 많이 주어다 썼습니다)

    재미나 신유형 보물 찾기 같은 개념으로 하는 거라
    특정한 문제집(저의 경우는 일본/미국 기출 문제집을 좋아했네요)이 아니면 계속 구매하는 건 의미가 없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독서시간이 모자라서 독서를 위주로 해서 방학 때 보통 저렇게 했고,
    문제집을 다 푸는 건 아닙니다. 소위 '뗀다' 개념 정도로.

    예제, 기본 유형 이런 건 눈으로 보고 풀이가 확실하게 이해되니 슥 보고 그냥 체크만 하고 넘어갑니다.
    심화 유형 문제쪽에 가서 이미 기존에 푼 유형이고 머리로 풀이 순서 다 이해되면 이것도 그냥 넘어갑니다.
    유형이 새롭거나 어라? 이거 풀어봐야지 하는 거 위주로 풀이하고 체크하는 겁니다.

    한권 기준으로 해도 이미 수능레벨에서 거의 항상 만점에 가까울 정도로 공부가 되어있기 때문에
    얼마 걸리지도 않아요. 더군다나 저도 퍼즐이나 수학을 '좋아해서' 한 것이지 그렇게 큰 효과가 있거나 한 건 아닙니다.
    위에 덧글대로 저렇게 안해도 서울대 가는 데 지장없던 애들 맞습니다.

    다만 하다보면 가끔 모의나 학교 시험에서 거의 복붙 같은 애들을 자주봐서 좀 더 쉬워지긴 합니다.
    그렇지만 이 짓을 안했어도 모의나 학교 시험 레벨에서 어려움을 못느껴서 하는 짓이라서 의미는 없죠-_-ㅋ
    (제가 애정했던 해외 수학 문제집들의 유형의 경우 실수능에서도 비슷하게 출제된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아닐 거 같지만요)
    795 아버지 암환자라더니 뒤통수친 학원 강사.manhwa [새창] 2018-12-21 09:42:13 13 삭제
    대충 블로그와 인스타에 가서 쭉 훑어보니 교육보다 돈에 관심 많다는 거 말고는 별다른 감흥은 못받겠습니다.
    자기과시에 상당히 열 올리는 사람 같은데, 저런 일화나 글로 써진 멋들어진 이야기에 꼭 감동 받아야하는 건 아니죠.
    794 장교 출신 친구가 짜준 여행 계획표 [새창] 2018-12-19 10:43:16 7 삭제
    진퉁은 병사(행정병)들입니다.
    처음에는 마우스를 안쓰는 게 엄청 어려운 거 같은데, 하다보면
    내가 불편해서 마우스를 안쓰게 됩니다.
    네...저는 교육계원이었습니다.
    행정병 나온 분들은 눈으로 저 표 보고 고대로 만드는 데 얼마 안걸립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
    793 한번 잡은 컨셉은 끝까지 고수하는 야동 [새창] 2018-12-18 00:45:40 2 삭제
    https://www.instagram.com/saoritsuji2018/
    792 한번 잡은 컨셉은 끝까지 고수하는 야동 [새창] 2018-12-18 00:44:51 2 삭제
    여성분은 辻沙穂里 라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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