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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3	혐오주의) "악마는 갑니다" [새창]	2020-03-21 00:46:11	34	삭제

	1002	혐오주의) "악마는 갑니다" [새창]	2020-03-21 00:45:51	21	삭제

	1001	혐오주의) "악마는 갑니다" [새창]	2020-03-21 00:45:33	31	삭제

	1000	최근 치인 것.. [새창]	2020-03-04 11:44:56	0	삭제
		색조합은 넘 이쁘네요
	999	여기분들은 광고글 촉이 대단하시던데 글에서 특징이있나요??? [새창]	2020-02-25 14:44:46	3	삭제
		나를 비하적으로 표현 - 나년, 귀차니즘 땜에 기초도 한가지만 겨우 바른다 등등 친구 혹은 지인이 좋다고 추천, 그러나 나는 처음엔 효과를 의심했다고 설명 일단 글이 이런 흐름이면 걸러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5 21:06:40	0	삭제
		옛날에 3년 사귄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지기 전에 모습이랑 비슷한 게 많네요. 그때 그 남자친구 친한 여사친이 제 구남친 sns에 공개로 '썸벨리나씨 XX(또 다른 여사친) 조심하세요 호호호' 이렇게 남겼더라구요. 제가 이거 무슨 뜻이냐고 화를 냈더니 계속 지 여사친 입장 변호하면서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XX와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5 20:56:54	0	삭제
		저는 회사 사람이라 어려운건가 아님 원래 성격이 신중한가 이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이래서 남자는 남자분들한테 물어봐야 하는건가봐요. 제 친구들은 백프로 너한테 관심있는거니까 쫌만 기다려봐라 이런 의견이 전부였던지라.....ㅠㅠ
	996	법륜스님, "불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은 모순되지 않다" [새창]	2020-02-08 22:48:43	1	삭제
		20년전쯤 친구 교회 따라갔었는데 거기 목사님이 천주교는 천박한 자식 불교는 불쌍한 자식이라고 하던게 아직도 안 잊혀져요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7 14:26:23	0	삭제
		저랑 비슷하신데... 전 관계 자체는 좋았는데 사정이 너무 빨랐어요. 빠르면 1분 아니면 3분-5분 사이.. 제가 이 사람을 11년 만났는데 처음엔 이런걸로 불만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몇 년 시간이 흐르고 제가 너무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빨리 끝나서 난 좋은 느낌이 없다 얘기했더니 타이밍 봐서 좀 템포를느리게 한다던가, 전희를 오랫동안 해준다던가 본인이 조절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전 이게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엔, 나도 길게 해보고 싶다 나도 만족하는 관계를 해보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나 상대방이나 넘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아요. 일단 남자친구분이 맘 상하지 않은 방식으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갇아요
	994	나는 결혼을 왜 했을까 [새창]	2020-01-25 19:53:05	4	삭제
		제가 오래만났던 남자친구랑 치킨을 먹으면 남친은 닭다리를 한번도 안 먹었어요. 제가 한번만 먹어보라고, 그러면 너도 닭다리를좋아하게 될거라고 했는데도 몇년동안 자기는 안 먹으니까 너 다 먹으라고 그랬거든요. 몇년이 지나니까 저는 이 사람이 진짜 닭다리를 싫어하는구나 생각했었어요. 근데 어느 날 남친 친구가 집들이하면서 저희를 초대했는데 제가 그날 일이 있어서 남친이 먼저 가 있고 저는 늦게 참석하게 됐거든요. 늦게 그 친구 집에 딱 갔는데 제 남자친구가 거기서 닭다리를 먹고 있는 거예요.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집에 돌아오는길에 닭다리 먹냐고 물어보니 제가 닭다리를 좋아하니까 저 다 주려고 자기는 안 먹은거래요. 제 생각엔 와이프분도 닭다리를 안 먹는게 아니라 양보한게 아닐까 싶어요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0 22:54:35	0	삭제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줄 분이 곧 나타날거에요. 저도 3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제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좀 흐른 뒤에 저 많이 아껴주는 사람 만났었어요. 조금만 아파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10:34:24	0	삭제
		여지라도 잡고 싶으시겠지만 사랑도 미련도 뭣도 아니니낀 과감하게 끊어내시는게 작성자님 마음 그나마 덜 다치는 길인 것 같아요
	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8 10:33:01	4	삭제
		짧게 얘기할게요. 그냥 갖고 노는 거에요.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서 저런 일말의 여지랴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6 20:56:40	1	삭제
		물론 호감 표시를 그렇게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글로만 봤을 때는 호감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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