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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아줌마의 도전!!!!!! [새창]	2016-04-15 05:33:06	0	삭제
		옷보다 거울에 비친 애기 교구장과 장난감이 먼저보인 나도 아줌마ㅜㅜ
	20	정치에 관심 없던 동생들까지 [새창]	2016-04-13 14:36:02	1	삭제
		저도 오늘 출근하는 남편 투표번호 잘라주고 여권챙겨서 보내면서 꼭 투표하라 하고~ 아직 쪼꼬미 둘째 깨방정 첫째 유모차에 태워 씩씩하게 혼자 투표하고 왔어요~ 이동네 애기 엄마 아빠들 다 나오신듯. 투표 인증샷 찍게 첫째손에 도장 찍어 줬드니 지우라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 민망했네요
	19	"박나래 역대급 분장모음"....모아보니 대단하네요... [새창]	2016-03-30 17:24:37	1	삭제
		악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
	18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5:22:58	12	삭제
		전 시아버지가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있어요 남편이랑 저는 키가 큰편이 아니라서 우리애 크게 키우려고 잘먹이고 잘재워서 지금 몸무게나 키나 전부 상위 10%안에 들어요. 다른건 몰라도 내가 우리애 성장발육에 대해선 잘 하고 있구나라며 뿌듯함도 느껴요. 밥을 맛있게 먹는 내자식 보는게 부모의 기쁨중 하나 아닐까요? 근데 우리 시아버지는 애 밥먹을때 마다 너무 먹이지마라 애 뚱뚱하면 안좋다 항상 그렇게 얘길해요.. 병원에선 이 키엔 이정도 몸무게여야 정상이라고 했는데도 자꾸 듣질 않으시고 다이어트 얘길 하시니 저도 정말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우리애가 뚱뚱한것도 배가 나온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작 당신 아들은 야식 먹느라 배가 남산만큼 낭ᆞ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09:35:31	0	삭제
		전 나이먹었지만~살빼서 올해 여름엔 크롭탑 입는게 목표에요~ 물론 애기때매 아기띠에 가려지겠지만...ㅜㅜ
	16	시그널] 이런 장면 있었으면... [새창]	2016-03-02 15:30:38	0	삭제
		아~도도한 차팀장이 이재한 형사 옆에선 영락없는 쩜오네요
	15	상담원분들과 매일 통화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2-15 23:03:04	2	삭제
		저도 상담원 분들과 통화하게 되면 항상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나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해요 그럼 상담원 분들도 진심으로 기분이 조금 나아지시는 듯한 목소리로 인사하시는게 들려요 그럼 저도 뭔가 뿌듯 해져서 기분 좋더라구요
	14	모유수유 하면서 듣기싫은말... [새창]	2016-02-15 14:10:24	6	삭제
		아~진짜 젖 좀줘라는 너무너무 스트레스에요ㅜㅜ
	13	안정적인 애착 형성하기 [새창]	2016-02-14 23:06:37	0	삭제
		길지만 너무 좋은 글이라 애 재워놓고 읽어봤어요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된다해서 아쉽네요 나중에라도 꼭 추천 드리고 싶은 글이에요 둘째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아, 또 생각이 부쩍 커져 부딪히게 되는 첫째와 점점 멀어지는듯 해서 요즘 고민이 많이 됐어요 이대로 첫째와 틀어져 버리는건 아닐까 걱정도 많이 되면서도 아직 갓난쟁이라 손이 많이 가는 둘째때매 첫째에게 소홀 할 수밖에 없어 마음도 많이 아팠구요 이 글 읽고선 다시 첫째와의 애착 형성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 다짐 했네요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꼭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요
	1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2 14:49:41	0	삭제
		아껴가면서 글자 하나하나 읽었는데 벌써 다 읽다니!!! 너무 재밌어요~ 번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5:12:29	20	삭제
		새벽에 이제 갓 한달 남짓한 아가 수유하면서 오유 들어왔다가 글 읽고 울컥 했어요 어떤 마음으로 이마며 볼이며 뽀뽀하고 아이얼굴을 눈에 담았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밤중에 일어나 수유하는거 힘들었는데 덕분에 아이얼굴 한번더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쁜마음에 수유 할 수 있었어요
	10	님과 함께 CP와 윤정수의 카톡 .jpg [새창]	2016-02-02 01:31:31	0	삭제
		ㅎㅎㅎ가사계의 엘리트ㅎㅎ
	9	엄마도 사람이예요 [새창]	2016-01-25 12:00:52	1	삭제
		아 저도 그말이 너무 싫어요 어쩌다 애를 그렇게 아프게 했냐고... 애가 아프니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하는 말들 이겠지만 왜 애들 아픈게 엄마탓이 되는 걸까요
	8	기적의 메디컬 예능 [맛있는 녀석들] [새창]	2016-01-19 05:04:53	36	삭제
		ㅎㅎ저도 얼마전 제왕절개 하고 장 마비가 왔던건지 빵구도 안나오고 응가도 안나오고 수술전날까지 통으로4일 굶었는데 병원에서 맛있는 녀석들 요 사연 나오는편 보고 이프로그램만 찾아봤어요 드라마틱하게 빵구가 나오거나 응가가 나오진 않았는데 옆에서 간호 해주는 남편이 같이 티비 보다가 3kg정도 쪘어요ㅎㅎ
	7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2016-01-16 15:01:09	0	삭제
		마지막 말이 맘이 아프네요 그냥 임산부 미워하지 말아달란 얘기요... 우리가 나중에 몸 가벼워 졌을때 그때 꼭 다른 임산부들에게 양보해주기로 해요~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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