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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30
    방문 : 8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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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부부가 이혼하게 되는 이유~!! [새창] 2017-04-05 22:44:54 0 삭제
    으악...난 첨에 아빠가 바지를 안입어서 이혼 사유인가 했다가...ㄷㄷㄷ
    65 [23메가] 편의점에서 소맥 말아먹는 여자.gif [새창] 2017-03-12 12:54:30 2 삭제
    ㅎㅎ계란 노른자 치아에 껴서 혀로 떼어내는거 리얼함ㅎㅎ
    64 혹시 이 영화 아시는분? 시간정지에 관련된 영화인데 [새창] 2017-02-20 22:28:23 1 삭제
    1/그건 아마 주인공이 여자분 이었을 거에요
    저도 중간 중간 기억 나는데
    마트같은곳에서 멈추기도 하고..
    옆집에 재수없는 남자가 벨 누르고 인사했을때 멈춰놓고
    낑낑대며 남자를 땅바닥에 인사하는 모양으로 끌어다 놓고 그랬었죠
    마지막에 남편??인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보는데 핵전쟁 일어났다는 뉴스나와서 시간을 멈추고
    잠옷 바람에 거리에 나왔는데 미사일이 하늘에 멈춰있는..
    어릴때 본거라 지식배경 없는 저는
    마지막에 멈 췄을때 사람들 다 옮겨다 놓으면 되는데
    왜 멘붕인거지...하면서 이해 못했기에 아직도 기억나네요ㅎㅎ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3:12:18 2 삭제
    히힛~
    이거 아직 진행 중 인가요??
    재미써요~~
    62 고딩시절 담임한테 맞은이유 [새창] 2017-01-27 02:25:39 1 삭제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 숙제를 안해서 혼나고
    집에가서 열심히 못 한 숙제를 했어요
    다음날 숙제 했다고 보여주려는데 그제서야 숙제한
    공책을 안가져 왔다는걸 알았고 담임 선생님은
    거짓말을 했다며 절 혼내더라구요
    집에가서 다시 가져 오라고 했는데
    집에는 부모님도 안계셔서 집 문을 열쇠로 잠근 상황 이었고
    열쇠를 가지러 엄마 슈퍼에 가야 하는데
    어린맘에 엄마한테 가서 얘길하면 왠지 혼날 것 같아서
    집에 못 간다고 울어 버렸어요 그러자 그선생님은
    다른 반 친구들 앞에서 공책으로 뺨도 때리고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 뻗쳐를 시키더라구요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요..
    울면서 수업시간 내내 울면서
    주먹쥔 손이 파랗게 변하는걸 보며 억울하게 벌서다가
    수업 끝나고 같은 학교 다니는 언니를 불러 오라며 절 내보내 더군요
    너무 챙피하고 무서워서 언니 한테도 못가고
    학교 주차장에서 6학년들 수업도 다 끝날때까지
    숨어 있었어요...
    거의 3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누가 날 발견 할까봐 두근 거리던게 잊혀지질 않네요...
    집에 가서 언니한테 숙제 했는데 억울하다고 울었던게 기억나요
    그리고 2학년 첫 시험때 만점 맞은 친구들을 불러
    칭찬해 주는자리에서 저한테 그 재수없는 입으로
    내가 너 그때 그렇게 혼내서 만점 받은거야...하는데
    정말 어린애 생각으로도 속으로 엄청 궁시렁 댔었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0:39:02 0 삭제
    그냥 눈시울이 붉어 졌어요..
    주말도 일하러 나가는 남편이 안쓰럽고..
    그럼에도 벌이가 시원치 않은 현실이 원망 스럽고
    그래도 아이들 보면 웃으며 놀아주고 안아 주지만
    추욱 처져 있는 어깨가 마음이 아프네요...
    60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2017-01-19 20:58:21 5 삭제
    저도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59 [끌올] [본삭금] 자신의 인생 선크림 추천/반대를 눌러주세요. [새창] 2017-01-14 23:16:33 0 삭제
    요거 다른건 다 좋은데 바르고 나면 얼굴이 간질간질해요..ㅜㅜ
    예민한 피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붉걱 올라 오는것도 아닌데...
    58 오늘부터 미샤/더샘/토니모리(,스킨푸드, 아리따움(~14)) 세일 [새창] 2017-01-13 21:08:37 1 삭제
    댓글 봐달란 얘기에 무심코 내렸다가 작성자님 정성에 깜놀..
    추천 안하고 내려 온 것 같아
    다시 위로 올려서 추천부터 하고 꼼꼼히 목록 작성 했음요~
    감사해요~~
    57 왜 사람들이 애를 줄줄이 낳는지 알거같아요 [새창] 2017-01-11 14:49:19 0 삭제
    으앙 저도 어제 급 들었던 생각이랑 똑같네요
    이제 돌쟁이 둘째 예전 사진 보다가 꼬물이 시절이 왜 이렇게
    금방 지나갔나 싶은게
    이제 막 태어난 갓난쟁이 냄새가 그립고...
    진짜 둘 적응되고 둘째 어느정도 크기전 죽을것 같이 힘든 기억이
    댕강하고 날아가 버렸어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8:47:14 2 삭제
    까페 주인분께는 얘기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처를 함부로 알려주면 안된다는건
    제가 어릴때 부모님께도 배우고 유치원때 영상 교육으로도 배웠던
    내용 인데..까페 사장님이 너무 부주의 하신것 같아요...
    55 굴소스는 어디에 쓰나영? [새창] 2017-01-02 20:22:41 0 삭제
    김치두루치기나 김치 볶음밥 할때 조금 넣어주면 더더 맛있어요~
    54 이 예쁜 모습을 공감하고 추억할 사람이 없다는게 힘드네요. [새창] 2016-12-30 23:51:22 1 삭제
    저도 토토 기억할게요..
    사실 동물 중에 새를 무서워 해요
    작은 참새도 눈빛이 뭔가 무섭단 생각이 들었는데..
    올려주신 토토 사진 속의 눈빛은
    정말 아기가 엄마를 바라보는 그것과 다를바 없어서
    사랑 스러우면서 마음도 아프네요
    그래서 영상과 사진 계속 보게 돼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6:30:32 0 삭제
    샐러드 드레싱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줘요~~
    52 딸기 엄청 비싸네요 [새창] 2016-12-04 16:05:05 0 삭제
    바나나+사과 조합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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