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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COC]9홀 중반유저 영웅업 질문 [새창]	2016-02-27 01:24:51	0	삭제
		저도 9홀때는 번갈아 올려서 20/20 만들고 올라간거 같네요... 그리고 10홀 올라가서 제 파밍조합상 아처가 꼭 필요해서... 그냥 바바만 무작정 올리니 바바만 31됬습니다..아처는 21업중 ㅋㅋㅋㅋ
	351	coc하는데...오버홀들 진짜.... [새창]	2016-02-27 01:21:35	0	삭제
		오버홀들 결국 자기 목숨 죄는건데.. 갈수록 파밍은 쉽지않고 특히나 영웅렙 어느정도 되지않으면 10홀가서는 파밍도 좀 힘들텐데 잠수유저 아니면. 그런사람들은 못참고 그냥 넘기는듯.. 8홀쯤되면 다 업하는데 시간도 많이걸리고 새로운것도 뽑고싶고 그러니깐.. 저는 딱히 급할거 없이 겜하는 성격이라.. 한홀 올리는데 몇달씩 걸리는 성격이라 9홀에서 반년 넘게 있었던거같은... 마지막에 다올리고 벽올리느라 영웅렙도 덩달아 같이 올라서.. 10홀파밍은 딱히 문제가 없더군요.. 그리고 클전은 그냥 첫공격은 자기 번호나 +-1 정도로 규제하자고 건의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요.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23:04:35	0	삭제
		마리의 아틀리에 옛날에 어쩌다 접하게되서 해봤는데.. 되게 재밋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에리? 였나 그것도 해봤었고.. 상당히 재밋었어요.. 조합하고 연금하고 이게 취향이 좀 다르더라도 해보면 그것만의 매력이있어서 몰입도가 있는 게임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아마.. 시험끝나게 되면 비타 사서 에스카 로지 한번 구동해볼생각인데.. 아쉽게도 나머지는 한글화가 되있지 않네요 ㅜ 진짜 언제 한번 일본어 따야할거 같음..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01:09:48	0	삭제
		잘때 자기가 제일 편한 자세가 있습니다. 저는 대충 상의주머니에 손넣는게 제일 안정감있더라구요.. 그런맥락에서 작성자님은 그게 제일 자기 편한자세가 아닐까요? 너무 성쪽으로만 생각안하셔도 될거같아요.
	348	던파를 완전히 접어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6-02-19 00:48:24	0	삭제
		저는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놧는데요.. 일단 거기 돈도 썩히는것도 아까워서 대충 값나가는거 위주로 다 팔았어요.. 대충 빨리 팔리는거로 도전장이런거는 금방 팔리니깐.. 다른재료나 잘 안팔리는 무기들은 그냥 경매장에 올렸구요.. 그리고 나머지는 걍 놔뒀어요. 아바타 같은거는 혹시나 나중에 올수도 있으니 다시 맞추기 귀찮아서.. 레압만 다 팔았네요.. 그렇게 2틀만에 정리하다보니 염가로 판것도 꽤 있었지만.. 대충 합리적으로 팔았다고 생각되네요.
	347	[익명]뚱뚱한여자 평범한 남자 커플을 보면 어때요? [새창]	2016-02-17 01:25:02	0	삭제
		여자가 뚱뚱한데 잘 사귀고 인기많은거 보면 그 사람은 정말 자기를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인간관계도 좋고 항상 밝고 성격이 외모를 감싸다 못해 밝히는? 그런거.. 그래서 그런지 사귀는거 보면 아 어느정도 내적인 매력이 많구나 라고 생각함.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1:20:31	1	삭제
		일단 중요한거는 맘정하고 남친에게 털어놓는게 제일 좋을거 같네요.. 이러다가 맘이 그냥 스처가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만 남기고 끝날 수 있으니까요.. 둘다 고통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1:17:34	0	삭제
		누가 그랫는데.. 시험합격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합격하는줄 아냐고.. 그사람들도 모르는 상태서 대충찍었는데 정답쪽으로 가게 공부해서 맞은거라고 시험다가오면 다들 불안하고 힘들텐데.. 모든걸 알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는 없지요.. 하는데까지 해보고 만일 어려운거 나오면 나만 모르냐 애들도 모른다라고 자신감있게 푸세요..
	344	[익명]재수했는데 대학 다 떨어졌어요 [새창]	2016-02-17 01:10:37	0	삭제
		너무 막연하게 뭐할까 생각하기보다는 취업박람회라든가 일자리센터에서 직접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인터넷으로 보고 판단하는거에는 한계가 있으니 직접 보고 듣고 하시면 선택의 폭도 넓어지실거에요.
	343	[익명]재수했는데 대학 다 떨어졌어요 [새창]	2016-02-17 01:06:34	0	삭제
		글쓴이는 직업적 군대를 말한게 아니라 회피성 군대를 말한거 같은데... 대학이 수험생의 모든것은 맞지만 인생이라는 것을 전체적으로 본다면 하나의 문에 지나지 않죠.. 진짜 원하는 대학을 가고싶은 마음이 크고 나중에 못간것이 한이된다면 더 준비하는것이 맞을것이고.. 아니면 윗분말처럼 다른 길을 찾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군대 아니더라도 요즘 여성들사이에서는 공무원이 인기가 많으니 그쪽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싶고요.. 지금 당장 결정하는게 아니라 조금 여유를 찾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42	럽라) 이번 ur 일러 [새창]	2016-02-17 00:23:57	0	삭제
		린냥이 극장판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스페 접었는데도 하고싶어지는 일러다..
	34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새창]	2016-01-22 23:42:07	2	삭제
		지브리가 확실히 음악쪽은 엄청신경쓰는거 같더라고요... 작품들 모아서 오케스트라 연주하는 공연도 할정도니.. 일본자체가 음악산업이 발달해서 많이 신경쓰는것도 있겠지만.. 지브리는 음악과 작품이 어울렸을때 그.. 말못할 시너지가 엄청난거 같아요.. 특히 센과 치히로의 작품들도 역대급으로 좋지만 저는 하울의 움직이는성의 회전목마가 너무나 인상이 깊어서.. 진짜 언제든 떠올릴 때 떠올릴 수 있을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 아마도.. 그 장면들은 몇십년이 지나도 생생할거 같아요..
	340	어머니를 도와 27년만에 처음 김장하고 수육을 꿀꺽 [새창]	2015-12-20 23:31:06	0	삭제
		김치에 햄을싸서 드셔보세요 이딴거 말고 그냥 김치만 말고 이런것좀 나가서 홍보하고 다녀라! 진짜 경쟁력 있겠는데
	339	[COC] 클랜탈퇴했습니다..... ㅠㅠ [새창]	2015-12-19 00:59:44	0	삭제
		인원 많은 클랜같은경우는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런곳은 빡세게 관리하는 팀 아니면 대부분 설렁인 편이 많아서 공격도 안하거나 파밍공격으로 클전 가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클전에 열심힌 분들은 약간 불편해하더라고요.. 저도 인원 풀인 곳 있다가 적은곳으로 이사했는데.. 적은곳 10대 10 이거나 15대 15이정도면.. 진짜 공격하나하나 민감하고 아쉽기 때문에 대부분 잘 참여합니다.. 사이도 나쁘지 않고요.. 적은 인원에 클전 활발한곳 추천드릴게요..
	338	격투게임이 몰락하는 이유.jpg [새창]	2015-11-08 22:47:30	33	삭제
		격투게임은 컴대전 전용 오락기 있어야함.. 처음할땐 컴터랑하면서 스킬익히고 콤보익히고 하면서 늘고 그뒤 대전을 해야 천천히 재미를 알아가지 뭐 알기도전에 컨티뉴 이어서 압살하면 초보자는 무슨재미일까요.... 저도 철권 좋아하고 많이 했지만. 특히 테그 혼자서 연습하는 시간이 분명 더 많았던거 같아요.. 사람들하고 대전은 거의 눈치싸움을 많이 배웟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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