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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스압) 동남아시아 음악 근황.youtube [새창]	2016-03-05 22:37:45	0	삭제
		펨핀코 때문인가? 필리핀 분들 팝송같은거 잘 부른다고 알고있음 태국은 몰랐는데 님이 올려주신것중에 Singto Numchok 이분 음색 좋은듯 비엣남은 st.319 이 팀 k-pop 커버댄스 그렇게 잘하더니 가수대뷔해서 퀄리티 꽤 뽑아내는거 보니 뭔가 응원하고싶어지고 인니는 모카? 저노래 인니분 노래인줄 몰랐음 그리고 인니 언어 자체가 뭔가 쎈소리(?)가 별로 없고 부드러운것 같다고 해야하나? 좀 발음이나 어감들이 우리말이랑 비슷한것 같아서 거부감 없이 잘 들리는거 같음 말레이 언어도 그런가? 했는데 영어곡들이라 잘 모르겠고 싱가폴도 영어곡들이라 그냥 팝같고 잘 모르겠음. 저도 이번MAMA 보면서 다른 아시아 곡들도 좀 다양하게 많이 들어보면 좋았겠다라는 생각했어요. 덕분에 몰랐던 노래 많이 알아갑니다 고마워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4:30:55	0	삭제
		그 어떤 노래보다 교육적인 노래같은데 저런걸 fuck 단어 하나 들어갔다고 유해매체로 지정했었다는 건.. 이건 뭐 개그도 아니고..
	46	lg g5 공개 영상 다보고 느낀게 [새창]	2016-02-21 23:32:37	1	삭제
		다음 시리즈도 비슷하고 더 성능좋게 만들어서 묘듈은 계속 호환되게 이어가는것도 좋을것같은데 그런건 안하려나
	45	lg g5 공개 영상 다보고 느낀게 [새창]	2016-02-21 23:31:14	2	삭제
		묘듈 신선한듯? 다른 여러 기업들이랑 연계개발해서 여러가지 참신한 묘듈 더 쏟아져 나오고 이러면 어마어마 할것같은데 그럴일은 없으려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7:35:05	0	삭제
		솔직히 요즘 뉴스도 그렇고 어디서 어떻게 정확한 정보를 얻어야 되는지 좀 혼란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ㅇㅇ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7:09:19	0	삭제
		팩트에 집중하시라는 말은 동의. 그런데.. 어디서들 얼마나 신뢰가는 팩트들을 보고 있는지가 문제겠네요.
	42	Jtbc 정치부 회의 김광진의원 18일 대정부질의 언급부분 [새창]	2016-02-19 23:05:26	1	삭제
		캬~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21:40:53	1	삭제
		일단 거품이 터져버리면 그 화폐 자체가 신뢰성을 잃어버려요. 거품붕괴나 디플레를 유동성 공급으로 잡는다지만 어느 임계점을 넘어가 버리면 다른나라의 투자자 입장에서 그 화폐 자산이 아에 휴지조각이 될지 모르는데 더이상 들고 있을 이유가 없으니 죄다 청산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화폐가치가 개 똥값 되버리고 외화는 죄다 빠져나가고 실물이 똥값된 화폐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비싸지기 때문에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나타납니다. (빵 하나 사러 가는데 리어카에 돈 꽉꽉 채워서 가야됨) 결국 이딴 상황을 막으려면 금리를 내리는게 아니라 아에 그냥 막 10% 20% 30% 막 그냥 팍팍 아에 높게 올려버리는거에요.(유동성회수) 그럼 해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뭐 저나라 화폐 개노답이긴 하지만 이자율이 저정도면 리스크는 크지만 금리차익,환율차익 좀 남겨먹을 매리트가 생기고 외화도 좀 덜빠져나가고 오히려 들어오고 그런 효과를 좀 노리는거죠. 대충 이런거일겅미
	40	日 금융시장 패닉…닛케이지수 5.4% 폭락마감.gisa [새창]	2016-02-10 22:34:00	0	삭제
		-금리를 했는데도 이러면? ㄷㄷ 양적완화? 약빨 떨어졌을텐데..
	39	개성공단폐쇄했으니 [새창]	2016-02-10 20:45:28	14	삭제
		사드배치도 어마어마한 대형 악재이고.. 개성공단 폐쇄도 거기 입주기업들 한달에 한명 7~8만원에 고용하던거 국내나 해외 어떤곳에서도 그렇게 할수 있는곳이 없으니 당장 바로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게 될거고. 이미 폭락은 예정되어 있는것 같은데 기관이 막을지 어쩔지 모르겠네요. 하기야 뭐 경제 수장이라는 인간이 경제 위기적 상황에 사퇴하고 총선나가버리는 나라니까 뭐가 제대로 될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이건 뭐..이렇게 해외악재도 많을때 초특급 대형 악재들을 자체생산 해버릴줄은 몰랐네요.
	38	일본서기 VS 환단고기 [새창]	2016-01-10 11:07:25	3	삭제
		솔직히 일본서기가 위서인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요? 왜들 일본서기를 무슨 대단하고 정확한 역사서인것처럼 포장하려 하시는지; '실증사관'에 맞지 않는듯. 후대에 의해 쓰였고, 짜집기 되었고, 엉터리라는건 일본의 양심있는 학자들도 왠만하면 동의할듯.
	37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다른건가요 [새창]	2015-12-23 17:08:33	0	삭제
		어떤 언어를 어떤 사람들이 어떤 방향으로 규정하고 사용한다고 해서 다른의미로 사용될 수 있는 그 단어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토커나 싸이코가 '사랑해'라는 단어를 '집착'이나 '소유욕'의 의미로 사용한다고 해서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랑해'라는 언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지 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6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다른건가요 [새창]	2015-12-23 14:59:34	0	삭제
		지금의 나는 과거의 축적으로 이루어진것. 미래의 나를 위해 지금의 나를 조금 희생해서 미래를 준비하는것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게 생각해볼것 하나를 빼먹었습니다. 죽음입니다. 전세계에서 하루에 16만명이 죽습니다. 2초에 한명꼴로 사망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각자 나름대로 미래를 예상하고 나의 죽음이 어떨지 상상하지만 드러맞는 경우가 얼마나 되던가요?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고, 우리의 죽음이 언제 어떻게 올지도 예상하지 못합니다. 이 말은 즉 가능성은 낮을지 모르겠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 날은 내일이 될 수도 있다는거겠죠. 우리는 살아있는동안 죽음이 멀게 느껴지지만 그것은 항상 우리주변에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경험이 없지만 그에 상응하는 사고를 격었거나 주변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은 순간 강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카르페디엠, 지금을 살아야겠구나. 내일의 나를 위해 살았는데 오늘 죽을수도 있으니까요. 영원히 살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살아라 이 말이 꼭 미래에 대한 준비는 다 내팽겨치고 지금을 즐겨라 라는 말인것 같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것도 다 좋은데 그로인해 오늘 너무 고통스럽다면 그건 잘못된것 아닌가. 인생이 단 한번뿐인지도 모르고, 미래를 예측하지도 못하고,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게 우리인데. 이런걸 잘 생각해보면 인생의 어느정도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면서도, 그것때문에 너무 지금을 희생시키지 않고 현재를 즐길수 있는 어떤 균형점을 사람들 각자 나름대로 찾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35	그대에게는 참 고마운 노래네요 [새창]	2015-12-07 05:50:55	0	삭제
		뮤비 무슨 의미인가 생각했는데 그런의미였군요. 감동적인듯.
	34	노래방에서 여자에게 점수따는 노래 [새창]	2015-12-05 23:36:38	0	삭제
		분위기 띄울땐 빅뱅노래 다같이 부르면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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