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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이번주 청와대를 건드린 중앙일보 기자를 알아보자 [새창]	2018-04-05 01:17:28	5	삭제
		치졸하고 옹졸하기 그지 없네요.. 나름 자신만의 철학이 있겠지만.. 주위에서 좀 상식적인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는 건가.. 다 그런 사람들인가.. 고도로 의도적인건가.. 이중에 답이 있긴 한건가..ㅎㅎ
	47	주영훈 청와대 경호실장 페이스북 [새창]	2018-04-05 01:14:22	7	삭제
		잘봤습니다. 정말 흐뭇하네요~~ :)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01:01:12	1	삭제
		예전에 친박마케팅할때는 입에 거품물고 욕하던 분들이.. 지금은 다시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들은 그야말로 이중잣대입니다. 한 정치인의 철학이나 비젼, 공약보다 인맥 또는 계파를 중요시 하진 않으실터...
	45	JT*C 4.3 뉴스는 한 3~5분 하고 끝이네요, 어이가 없어서... [새창]	2018-04-04 02:24:52	3	삭제
		이상해.. 이상해.. 뉴스한테 이거 왜안하니..저건 왜 저렇게 하니라고 감놔라 배놔라 할것 같으면.. 그 회사에 들어가서 사장님 하시는게 속 편하실듯.. 이런것도 전체주의의 일종이라 여겨지네요.
	44	손석희 - 심상정 주거니 받거니 미주알 고주알 알콩달콩 좋네 [새창]	2018-04-04 02:16:33	2	삭제
		세상이 자기 맛대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시나.. 뭐를 앞에 갖다드려도 만족을 못하실 분이롤세..
	43	다 고만고만할걸 가지고 자랑하고 있는 jtbc [새창]	2018-03-19 22:51:54	2	삭제
		이런걸 왜 비난하는가요?? 매일 JTBC를 지켜보지만.. 뭐가 그리 맘에 안드시는지..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5:37:51	0	삭제
		글쓴이의 내용을 보면 그렇게 나쁜 의도는 없어보이는데.. 사람들이 왜 그리 색안경 끼고 보는지.. 정책에 대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여기에 적을수도 있어야 님들이 원하는 토론이 되지.. 작업을 하네.. 마네.. 하는 걸로 그런 토론조차 방해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문대통령의 철학과 상반되는것은 아닌지.. 잘생각해보세요. 외국은 캐주얼이라해서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일한시간 대비 많이 받지만.. 대신 정규직의 혜택은 없으니.. 호불호가 갈리겠죠.. 그래도 지금의 차별적인 한국의 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성과를 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용자에겐 인력유동성을.. 피고용자에겐 금전적 안정성을.. 물론 또다른 고민거리도 예상되긴 하지만. 지금보다는 나을거에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4:14:24	1	삭제
		저도 아주 비슷한 상황이라.. 위의 댓글들을 정독을 했네요.. 저도 글쓴분이랑 비슷한 성격인 듯해요. 회사에서나 기타 집 밖에서 부딪히는 사람들에게는 보살같은 인내심과 여유를 자라합니다. 혹자는 저의 그런부분을 너무 존경한다라고도 했죠..ㅎㅎ 그치만 집에서는 제가 봐도 속이 좁은 행동이나 리액션이 많은 것 같아요. 위에서 누가 말씀하셨듯이 사생활이나 좀더 깊은 부분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인지.. 시시콜콜한걸로 대화가 날카롭게 변하고.. 그런상황이 생기면 전 입을 닫이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아내쪽에서 먼저 날카롭게 보통 나오고..전 가능한 침묵합니다. 좋게 좋게 넘어가는 말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는 애정이나 사랑이 충분할때 가능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님과 같은 상황,으로 이 새벽에 잠도 안와서 이 글을 읽고 있었네요.. 그냥 아침에 화 풀렷냐고.. 껄껄대며 얘기하거나.. 이 냉랭하고 차디찬 분위기를 가지고 가서 이참에 크게 터뜨려서 얘기하는 자리를 만들어볼까.. 그러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맘의 준비도 해야겠죠.. 어렵네요. 글쓴분에겐 도움이 별로 못되어 죄송합니다. ㅜ.ㅜ
	40	이혼했다 [새창]	2017-11-14 03:45:39	12	삭제
		나도 맘이 뒷숭숭해서 잠도 안오고.. 글로 위로받을려고 들어와봤는데.. 오히려 위로하고프네요. 그래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겁니다.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지 마세요. 오랜시간 생각해서 내린 거짆아요. 자신에게 더 투자하고 집중하시길.. 나한테 하고픈 말이기도 하네요.. ㅎ
	39	인터넷 기사기사마다 다스 누구꺼냐고.. 대체 왜? [새창]	2017-10-17 01:22:34	0	삭제
		제가 다른 글들은 각자들의 의견이 있으니 존중하지만.. 님의 글에선 그냥 넘어가기엔 좀 걸리는게 있네요. 누구에게도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라 강요할순 없습니다. 관심없을수도 있죠.. 님의 생각과 반대일수도 있죠.. 아무리 올바르고 정당해보여도 전체주의는 위험합니다.. 그리고.. 시사에 관심없는 내 동생이나.. 내 마누라도.. 소위 적폐라고 들리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실거라 생각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02:53:44	3	삭제
		굳이 비좁고 복접한 곳을 일부러 간게 아니라 민주당 행사가 이미 예약되어있던걸로 알아요. 그리고 특정 방송사 무대에 가는 게 적절한 처신은 아니겠죠.
	37	[홍대프리허그]아틀란타에서 투표하러 오신분의 당부 [새창]	2017-05-06 20:30:32	5	삭제
		제일 베스트 게스트 ㅎ 멋지신 분이었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0:45:20	1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저런 글을 적었다고해서 야비한 사람이라고 지칭하는게 쉽게 수긍이 되지 않아서 그럽니다. 사람들 반응이 나쁘다고해서 저런 비하 또는 인신공격을 수긍하는 것은 납득이 안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모두를 다시 그렇게 단정 지은 것은 다시 보니 비판받아 마땅하네요. 그 부분은 제가 생각이 짦았고 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 또한 저는 열렬한 문빠까지는 아니지만 엄연히 지난 5년여간 문지지자이고 그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정의당 측 진보와는 구별하는 사람입니다.정의당 지지해서 이런 글을 적은게 아닌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고 싶네요.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가 9일에 나오길 기원합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2:53:45	2/14	삭제
		정의당을 비호할려고 한말이 아니고 본문 글의 논리 비약이 심하다고 한 말입니다. 정의당 열성 지지자도 아니고 당원도 아닙니다만.. 저런 논리비약에 코멘트를 하고 비판할건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쪽 당원이라 단정하는 태도는 좀 기분이 나쁘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1:37:40	3/24	삭제
		저런 메세지가 크게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각자의 성향에 따라 기분이 언짢을 수 는 있겠다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야비한 사람으로 이어지는 것은 비약이 심하네요. 다들 앞뒤 옆 창문을 닫고 꽉 막혀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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