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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하...차례상 위엔 아이들이 좋아했던 치킨, 햄버거.. [새창]	2015-09-28 20:27:45	0	삭제
		안타깝네요. 어비가 죽은면 땅에 뭍는다지만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뭍는다는게 와 닿네요.
	8	명절 차례상 비용에 관하여/ 틀을 깨지 못하면 이용당하기만 합니다 [새창]	2015-09-28 20:24:14	0	삭제
		비공감하고 싶네요. 차례상을 직접 시장에 가서 차려 본 사람이 아니라는게 보이네요. 만약 차례상을 직접 시장에 가서 쇼핑했다면, 단순히 사과 1개가 아니라 사과가 좋은 상태로 1봉지라고 이야기 했을 것입니다. 님의 내용은 직접적이기 보다는 통계로 거짓을 꾸며내고 계시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06:37	6	삭제
		베충은 바퀴벌레 잡듯이
	6	시골 똥개새끼들! [새창]	2015-09-28 20:04:56	0	삭제
		만지고 싶지만 만지면... 물릴듯 하지만 너무 귀엽네요.
	5	빚 1130조원은 시한폭탄일까 암세포일까 [새창]	2015-09-28 19:56:55	1	삭제
		대출의 내용을 보면 미국이나 일본 대비 안정적이지요. 미국이나 일본에는 전세라는 것이 없어요. 더불어 보증금이란 것이 없고 단지 선입금이라는게 있어요. 만약 1000만원을 한국에서는 월세 보증금이라고 하고 이사를 할 경우 1000만원을 그대로 회수하지요. 미국/일본은 이 1000만원을 회수 할 수 없어요. 선입금이라 임대인에게 입금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일본은 전세라는게 없어요. 단지 월세/매매만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내가 돈이 없어서 2억짜리 주택은 못 사고 주택담보전세로 1억을 얻어서 산다면 가능할까요? 한국은 가능합니다. 미국/일본은 불가능하죠. 제도 자체가 없으니까요. 한국은 이 빚의 30%가 대부분 전세주택입니다. 이자만 내면 되는 것이지요.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빚에 대하여 쓴다면 80% 이상 선동이라고 보면 됩니다.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52:46	0	삭제
		더 정명확하게 한다면 기업의 활동은 장려하되 중소기업에 대한 규제는 풀되 대기업은 이를 활용해야 겠지요. 님의 신자유주의는 장기적인 안목 보다는 단순히 반 신자유주의라는 부분에 입각하에 주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기업이 떡볶이 집이나 빵집을 프랜차이즈화 해서 독점하지 않고 해당 떡볶이와 빵집의 빵을 사서 대기업/중소기업의 복지에 대한 서비스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신자유주의의 일환입니다. 님께서 주장하는 내용은 신자유주의의 가능성이 아닌 단지 신자유주의를 비난하기 위한 일편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기업이 알아서 마케팅하고 추가 수익을 마련한다면 중소기업과 상인들은 두 손들고 환영할 상황을 마련해야 하는것이 신자유주의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49:30	2	삭제
		이미 소비편이 모순임을 근거를 들었는데요. 소비자 소비가 따르지 않음을 소비자 물가를 들었지만 사실상 원유/신선식품과 2차 원자재 부산물이겠지요. 소비가 늘어나도 전년대비 싸니까 더 써도 적게 쓴 듯한 착시는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에서 벌써 들었겠지만 님께서는 예시를 들지 않았네요. 더불어 S&P의 핀란드에 대한 등급은 향후 전망이 부정적입니다. 현재가 부정적임이 아니라 향후 채권 전망이 그렇지요. 만약 S&P의 전망이 틀리다면 이유를 들었겠지만 향후 전망이 부정적이지 않다는 것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더 하셨으면 하네요. 님께서 신자유주의에 가깝다고 하는 부분 또한 모순이네요. 자유경쟁이 맞다면 기회와 능력의 자유를 토대로 기반한 경쟁을 이야기 하겠지만 규제를 토대로 경쟁을 이야기 하면 님께서는 모순에 빠진 것입니다. 신자유주의하에 정책은 대기업이 중소규모의 경쟁에서 독점이 아닌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 님과 같은 규제일변도로 생각하는 사람은 전무합니다. 본문의 님의 적절한 규제라는 것은 님께서 기업활동의 규제가 풀어서가 아니라 제약을 해서입니다.
	2	노동 공급이 많은건가요 적은건가요? [새창]	2015-09-28 18:12:22	0	삭제
		사실 적다고 보면 됩니다. 단지 공급이라는 부분이랑 수요라는 부분이 불일치라고 보면 됩니다. 공급(노동자)이 대기업, 금융기업, 공기업을 원한다면 수요(기업)이 중소기업, 서비스업, 일용직이라 서로 상충한다고 보면 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8:08:04	2	삭제
		결론이 잘못되어 있는거 같네요. 대외경쟁력 악화가 원자재 가격 감소라면 반대로 국내 소비는 늘어나게 되겠죠. 당장 휘발유 가격만 보더라도 싸니까요. 대외경쟁력의 악화 요인이 중국의 경착륙 우려라면 미국/중국의 주요국 무역이 감소하는데 다른 부분이 감소할듯하네요. 핀란드는 최근 S&P에서 신용등급을 부정적으로 강등하여서 벤쳐보다는 기반 산업이 더 중요하다고 발표한듯이 부정적이네요. 신자유주의자 입장에서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결론은 이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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