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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운명은내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8
    방문 :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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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은내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투자 주제로 게임 만들고 싶은데 취향좀 얄려주세요 [새창] 2015-10-01 00:00:15 1 삭제
    회사 경영이 없다면 완벽한 게임을 만들기 힘들겁니다.

    회사의 경영 성과에 따라 주식의 매수/매도자가 생성되고 향후 예상되는 경영 성과에 따라 매수/매도를 하게 되기 때문이죠.
    채권 또한 이표-조달 금리차와 주식(혹은 상품)투자 수익률에 따라 취사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즉, 회사의 경영(경제의 흐름)이 기반이 되어야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마치 물레방아와 수로를 파 놨지만 물이 흐르지 않아 물레방아가 돌지 않는 이치입니다.
    23 대기업의 재테크 수준 [새창] 2015-09-30 23:56:24 33 삭제
    대기업(X)
    재벌(O)
    22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30 23:42:09 1 삭제
    밥우유 //

    삼물,제일모직이 합병하는게 순환출자를 해소를 위한 것이지요?
    순환출자가 소수 지분을 가진 재벌이 대규모 그룹을 지배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럼 삼물, 제일모직은 합병을 해서 순환출자를 해소하고 재벌이 순환출자를 악용해서 그룹을 통솔하는걸 막아야 할까요? 아니면 냅둬야 할까요?
    답은 나와 있는데 음모론으로 믿고 싶어하니 가치관이 헷갈리겠지요.

    내츄럴엔도텍 주가가 미래가치가 반영이 되어서 주가가 상승/하락한거죠.
    당연한거 아님?

    가짜 하수오 파문이 문제가 되는게 당장 판게 문제이겠음? 아니면 향후 파는게 문제이니 주가가 급락했겠음?
    당연한 내용을 왜 하늘을 가리려 하죠?
    21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30 23:39:38 1 삭제
    쭈꾸미신 //

    당연히 금융시장에서 나오는 정론을 이야기 하는데 지울 필요가 있나요.
    님의 이야기가 허울 좋고 이론이 없는 궤론이라는걸 조목조목 반박하는 자료인데요.

    언젠가 님에게 금융시장을 접할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에게 휘둘리고 사는게 아니라 본인의 지식으로 사실을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 이제는 진지하게 사회주의에 대해서 생각할 시점 [새창] 2015-09-30 23:33:17 1 삭제
    북유럽은 공산주의 경제체제 시스템이 아님
    19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30 18:33:02 1 삭제
    밥우유 //

    님이 그냥 한편 들어서 어그로 좀 끌어보자는거 같네요.

    K-IFRS 제1113호,
    문단 91
    재무제표이용자가 다음의 사항 모두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시한다.
    ⑴ 최초 인식 후 반복적으로 또는 비반복적으로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자산과 부채의 경우, 가치평가기법 및 그러한 측정치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된 투입변수
    ⑵ 유의적인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수준 3)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해당 기간 중 그러한 측정치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에 미친 효과

    반복적으로 또는 비반복적으로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자산과 부채라는게 최초 장부가(취득원가) 이후 공정가치 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공시되는 반복/비반복적 가치의 공시를 뜻함

    즉, 공정가치를 재평가 해야하는 경우에 공시를 말합니다. 매번 가치를 재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매분기 공정가치로 기입을 하면 투자부동산, 유가증권에 대하여 공정가치 평가를 위탁해야 한다는건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을 무시한다는데 상대방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과 지적하는데 그렇게 들린다면 어쩔수 없지요.
    18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30 18:24:30 0 삭제
    단기금융상품, 현금, 재고자산, 매각예정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
    -> 모두 유동자산(1년 이내에 현금화 가능한 자산)

    유형자산, 투자부동산, 장기금융자산, "관계기업등지분관련투자자산(예, 삼성전자 주식)", 장기매출채권및기타비유동채권
    -> 모두 비유동자산(1년 이상 보유 목적으로 현금화는 염두해 두지 않는 자산)

    삼성전자 지분을 이야기하면서 유동자산으로 생각하는거 보니 확실히 모르네요. 애초 삼성전자가 보유한 항목이 어딘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유동자산(1년 이내 현금화 목적, 공정가격 반영 필요성 있는 항목)을 언급하니 전혀 모르네요.
    은행이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청산가치로 순자산을 본다니 은행의 영업능력(레버리지 능력)을 순자산으로 파악한다는 것인데 끝까지 안 읽고 헛소리 하네요. 좀 배우고 이야기 해요. 네?

    더불어 형행법이 합병공고 이후 합병비율 산정 기일의 "시가총액으로 합병비율을 산정한다"는 것이 현행법인데 본인은 순자산이 맞다고 하는건 본인만의 주장이라니까요. 본인의 주장과 소위 음모론을 가지고 정상적인 거래를 한 사람들에게 음모라고 하면 본인의 인격을 의심해야죠.

    앞서 이야기 했듯이 본인이 의문제기는 할 수 있지만 현행법대로 정상적인 거래를 한 사람들에게 음모론이네 마시네 하면서 엘리엇이 했던 소리를 하니 문제이지요. 문제점을 인식 계속 못 하고 있네요.

    애초 주식이 왜 If..expect나규요?
    채권이 보유기간 대비 이표율을 가지고 현재 조달금리를 토대로 가격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입니다.
    즉, 이 채권을 보유하고 1년 혹은 수년뒤 현재 조달금리와 이표금리간의 가격 차이를 토대로 얻어지는 "수익"을 기준으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주식도 똑같이 보유기간 대비 기업의 예상 이익과 리스크, 조달금리를 감안한 "미래에 예상되는 가치"를 토대로 가격이 결정됩니다.
    금융시스템의 가격이 사자/팔자만 있으면 알아서 가격이 결정되는데 이 근거를 전혀 모르니 이러한 헛소리를 하는 것이지요.

    어차피 댓글 달면 달 수록 님의 무지가 들어나니 좀 그만했으면 하네요.
    이정도면 차곡차곡 반박이 되었는데 계속 본인의 주장을 관철하려고 사실이 아닌 정보를 언급하면 본인만 손해일텐데 왜 학습이 안 되는 것인지...
    17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30 10:28:37 0 삭제
    주식=가치를 정확히 반영해야 한다 님의 저에 대한 판단을 말꼬투리로 스스로 격하시키니 이해를 한듯 하네요.

    재미난 내용 궤변들이 많네요.

    K-IFRS에서 유형자산(주식, 부동산)을 기말시가평가를 한다구요?
    회계를 모르니 주워들은걸로 이야기 하겠죠. 한국은 공정가치를 장부가 평가와 시가평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애초 시가평가만 맞다고 주장한다면 님께서 먼저 이야기한 삼성물산의 삼성전자의 주식 10조분이 반영이 안 되었다는 부분에서 모순이 생기겠지요. (3월까지 삼성물산의 관계자지분 가치는 4000억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님주장대로라면 삼성물산이나 상장사 대부분이 회계부정을 저지르고 있어요. 잘 알고 이야기를 해야죠.

    님이 순자산 가치를 주로 언급하고 있는데 현행 시가총액 방식의 합병비율은 그게 아니라구요?
    앞서 님은 삼성전자 주식 미반영, 엘리엇의 공정가치 내용에 대하여 순자산 대비 합병비율이 맞다고 했죠. 현행법상 시가총액의 합병비율을 결정하고 있는데 엘리엇은 한국 국내법을 따라야 하는지 아니면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을 따라야 하나요? 주가가 순자산 가치를 반영하지 못 하는 부분은 은행으로 설명했는데 전혀 이해를 못 하고 있네요.

    은행은 순자산은 기업의 가치를 비교하는데 무의미 하다는 부분에서 님이 전혀 기업가치평가부분에 무지함은 인지하였습니다. 은행의 영업에 있어서 순자산을 기준으로 부채(레버리지)를 일으켜서 고객에게 수익과 기업의 이익을 영유하는 업종인데 순자산이 무의미하다고 해석할 정도면 경영에 대하여 모른다고 인지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장황하게 삼성물산의 기업경영이 악화 요인을 들었는데 인정을 못 하겠다구요?
    님의 "개인적인" 판단은 이해합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상대방이 근거를 들어 사슴을 가르키고 있는데도 님 생각으로 저건 말이라고 하면 안 되죠. 객관적인 근거가 없이 납득할 수 없다는 소위 "정신승리"는 이해 합니다.

    님의 생각을 종합하면 그냥 제일모직-삼성물산의 합병이 음모론으로 생각하고 싶어하고 객관적인 지표보다는 단순히 음모론으로 여기고 싶어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황하게 할 내용도 아니고 그냥 님만의 생각임이 다 보이니까요.

    모든 문제는 객관적으로 두고 잘/잘못을 판단해야 합니다. 과연 삼성물산이 왜 저렇게 주가가 낮게 거래가 되는 것인가? 제일모직은 왜 향후 실적이 더 기대가 되는 것인가? 바이오파트의 실적은 여타 바이오 기업과 동일하게 성장성은 보장을 받게 되는 것인가?

    삼성그룹의 소위 순환출자 재개편은 불가피하고 작년 삼성물산-삼성엔지니어링 등으로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는 순환출자를 해소함으로써 소수 지분의 대주주들이 그룹 전체를 지배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요. 즉, 법적/도의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기업의 지배구조가 바뀌고 있는데 이를 음모론으로 치부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지 배가 아프고 자괴감을 다른 곳으로 퍼뜨리려고 하는 소인배들이나 하는 소립니다.
    (순환출자는 해소해야 하는데 대기업간 합병을 통한 해소는 나쁘다고 하면 모순이지요)

    반기업을 표방하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경제는 큰 그림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수치화 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남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믿기 쉬운 내용으로 이야기 하고 그것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일 경우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즉, 큰 방향이 없고 단지 까기위한 내용으로 본인의 평가만 낮아지는 것입니다.
    16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29 23:36:56 0/4 삭제
    첫째, 주가란 기업의 향후 미래가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주가=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해야 한다는 논리는 님의 궤변일뿐이구요.
    제일모직의 +@도 향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및 사업구조 재편으로 인해 중복 사업의 배제나 이종사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토대로 @가 되는 것이구요.
    음모론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면 투자자들은 숟가락 놓아야죠. 제일모직의 경우 구 에버랜드 사업과 바이오 산업(당시 여타 peer 바이오 기업들의 per이 30~60배 수준)을 반영하고 있었지만 삼성물산은 엔지니어링과 합병이후 부실로 골치를 앓고 있었습니다. 제일모직의 고평가, 삼성물산의 저평가는 누가봐도 당연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회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거 같은데, 삼성전자 주식의 취득 가치를 장부에 반영하지 처분가치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주가의 입장에서 삼성물산의 경우 1분기의 실적이 쇼크 수준이었고 합병전의 2분기 또한 쇼크 수준입니다.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구요. 이는 건설업 전반의 이슈입니다.
    주가가 순자산을 따라야 한다면 은행업종의 순자산 대비 가치는 2/3 수준입니다. 은행이 저평가 되었다고 보나요? 아니면 향후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 우려되어 지금 가치가 맞다고 보나요.

    엘리엇은 이 미래가치를 반영한 주가가 믿을 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았구요. 원유가격이 내려가고 있는 상황하에서 정유업종 실적이 더 좋아진다고 하면 누가 믿을까요. 님께서 이러한 미래가치를 전혀 모르니 주가가 순자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하는것이겠죠.

    둘째, 삼성물산은 엔지니어링 합병 이후 지속되는 손실로 인해 아파트를 수주하기 보다는 내실을 기하였습니다. 서울시가 뉴타운으로 빚잔치를 벌린 상황하에서 박원순 시장은 무엇을 했지요? 시정재정 정상화입니다. 13~14년 엔지니어링의 중동수주의 손실이 컸고 합병 이후 삼성물산의 실적이 쇼크를 벌리는 것은 불보듯 당연한 내용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님께서 반박할 내용은 없다고 보이네요.
    15 국민연금 주식투자, 올해도 마이너스 [새창] 2015-09-29 23:18:12 1 삭제
    다행이네.

    미국이나 일본, 중국에 투자한 자산은 더 심각하게 하락하고 있는데 그나마 선방했네요.
    14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29 20:37:14 0 삭제
    순자산 = 자산 - 부채 - 기타
    자산 = 부채 + 자본

    자본인식이 미국과 다름을 이야기 했는데요.
    애초 자본인식의 차이를 이야기 헸으면 엘리엇의 주장이 모순임을 이해하리라 봅니다.

    순자산 대비 가치를 환산하여 합병해야 하는게 옳다?

    Naver의 순자산 대비 주가는 8배 입니다.
    엘리엇에 따르면 주가가 과대 평가가 되었기 때문에 6만원에 합병 되어야 한다는 소립니다.
    향후 영업가치와 여타 성장성은 배제하고 말이지요.

    기업의 순자산만으로 가치를 따지몀 페이스북은 쓰레기여야 합니다.
    주가를 반영한 이유가 향후 가치를 주가가 빈영하기 때문이죠.
    13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29 20:27:15 0 삭제
    경제가 정부, 기업, 소비자의 경제활동이라는 점을 배경으로 보고 있지 않으시네요.
    그럼 경제신문 볼 필요가 있나요?
    12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29 14:01:47 1/5 삭제
    미국은 주식의 액면가가 없어서 자본금에 대하여 순자산이라는 부분이 현재 주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주식의 액면가를 반영한 자본금을 산출하기 때문에 주가가 반영되지 않아 합병비율에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한국과 미국의 회계를 잘 알고 이야기 하셨으면 하네요.

    미국식 자본금 : 주가 * 주식수
    한국식 자본금 : 액면가(5천원) * 주식수

    엘리엇은 소송을 통하여 자본이득을 벌이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앨리엇의 소송대로라면 합병 직전에 대규모 주식 매입으로 30% 가량 자연스럽게 이득으로 국부유출이 될것인데
    그게 옳다는 것이 참....
    11 한국에서 그나마 읽을만한 경제 신문 정녕 없는건가요? [새창] 2015-09-29 09:04:43 1/11 삭제
    한경이랑 매경 뉴스 좋습니다.

    편견을 배제하고 보셔야 경제를 배웁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29:52 1 삭제
    유료가 당연하죠.

    다음/네이버 카페가 성황이고 그 댓가가가 카페에 있는 광고수익임(카카오/네이버 자체 배너)임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면서 자기는 공짜를 원한다면 그건 말 그대로 산소소비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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