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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Reddit] Life is Beta [새창]	2017-01-30 21:25:09	5	삭제
		한국인이 레딧에 영어로 글을 올리고, 그걸 다시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
	344	도서관 일침 [새창]	2017-01-29 22:37:05	13	삭제
		글이 길면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인식되고, A4 한 줄에 약 스무 자가 들어갈 정도의 글씨도 작아서 A3에 인쇄해야 읽으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도서관에 비치된 책과 신문은 한 글자도 못 읽으실 것 같은데 그러면 도서관엔 도대체 뭘 하러 오시는 건가요…? (도서 확대기를 사용하시는 저시력자분들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도서관에 오는 노인들'은 그거 사용하시지도 않던데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2:08:37	8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8681 분위기 깨는 댓글 죄송합니다만, 본문에 있는 텍스트가 일베에도 글을 올리던 것이 드러나 차단된 후 탈퇴한 mbubut의 꼬릿말과 한 줄만 빼고 똑같은 데다 IP도 가려진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세 부분이 일치합니다. 차단 이후로는 일베를 끊으신 것 같지만, 차단 유저의 재가입은 원칙적으로 불허라고 알고 있는데…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3:38:09	6	삭제
		라면에 뭐뭐 넣어봤냐고 글 올려놓고 여러 식재료가 댓글로 달리자 느닷없이 '라면'을 '항문'으로 수정해서 댓글 단 사람들을 졸지에 미×놈 만든 짤방이 생각나네요. 차라리 그건 너무 황당해서 나중에 아무 설명 없이 봐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챌 수라도 있지, 이렇게 아주 조금만 고쳐서 뉘앙스를 확 바꿔버린 경우엔 수정 전 글 보고 댓글 단 사람들과 수정 후 글 보고 댓글 단 사람들 사이에 쉽게 해소되지 않는 오해의 간극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리고 본문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꼬릿말의 움짤이 너무 잔인합니다. 작성자님, 꼬릿말 더 보기 눌러 보기 전에는 안 보이게 숨겨주시기라도 하면 안됩니까?
	341	지상렬의 경험담 [새창]	2017-01-22 01:53:09	0	삭제
		저도 띠로로롱님이나 손이작은아이님, 단답형님께서 말씀하신 의미로 이해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주장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같은 학교를 보내느냐 다른 학교를 보내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근거랍시고 제시된 게 "서로에게 모델링효과도 있어서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길수 있고 내가 행운이구나도 알수 있다"라는 자기계발서같은 소리라는 점이 분노의 포인트였던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 저도 이경78님께 그 교육학자가 누구인지, 관련 논문 제목이 무엇인지 혹은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게 정말로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학계에서 받아들여진 근거인 지 궁금해서요.
	340	가슴 큰 여자들의 애환 [새창]	2017-01-16 18:46:59	3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671709#memoWrapper78971804 가슴 사이로 매면 캡처해서 성희롱하며 낄낄대고, 가슴 피해서 매면 캡처해서 개념 없다고 조리돌리고…
	339	아기를 맘데로 만지고 안는 아줌마에게 한마디... [새창]	2017-01-16 15:40:35	7	삭제
		말로만 이쁘다 하는 게 아니라 이쁘니까 나도 만져보자는 심보로 밑밥 던지는 사람들이 있는 게 문제죠.
	338	카드 이렇게 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7-01-14 21:58:21	6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3617 그 문제로 콜로세움 열렸던 베오베 글이 생각나서 가져와봤습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8:06:50	3	삭제
		http://todayhumor.com/?menbung_39260 유감스럽게도 그런 인간 이하의 개자식들이 실제로 존재합디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8:03:47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34380#memoWrapper8389750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34380#memoWrapper83898126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5:20:27	0	삭제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그 선생이란 작자가 자기가 탄원서 써 준 바로 그 가해자한테, 그 자가 작성자님께 저질렀던 짓을 그대로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334	겜방서 앲 때문에 멘붕 [새창]	2017-01-04 19:44:54	40	삭제
		5.18이 폭동이라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화를 내면서 반박 자료까지 링크해주시는 분이 '망하다'라는 의미로 '운지'라는 표현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시는 걸 들었을 때는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복잡한 기분이 들더군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19:32:01	13	삭제
		이승만, 박정희, 심지어 전두환을 옹호하는 어른들이 바로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 때는 그렇게 안 했으면 우리나라는 정말 큰일났을 거라고, 그게 그 사람들의 '실책'도 아니고 '치적'이라고…
	332	음성인식기술의 단점 [새창]	2017-01-04 18:58:51	0	삭제
		프라이버시 문제가 가장 크지 않을까요? 버튼이나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는 건 남에게 안 보이게 대충 가릴 수 있지만, 목소리는 '기계한테는 들리는데 주변 사람들에게는 안 들리게' 할 수 없으니 내가 무슨 명령을 내렸는지 옆에서 다 알게 되니까요. 그리고 플레이리스트님 말씀대로 기계 자체에 음성인식 기술이 통째로 내장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서버를 통해야 하니, 인터넷 연결이 안 되는 곳에서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도 단점이 되겠군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6:44:55	4	삭제
		스스로 중립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선입견이 가미되어 있었던 화자의 모습을, 스파게티 면 말고는 아무 것도 안 넣은 것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간이 다 되어있는 알리오 올리오에 비유하신 건 아니었을까요?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를 함께 두어 둘의 차이점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기법(대조, 대비)' 말고 '비슷한 두 가지를 함께 두어 둘의 공통점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기법'을 가리키는 비슷한 단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단어가 뭐였는 지 도통 떠오르지 않네요. "화자의 모습을 알리오 올리오에 비유하다"보다는 "알리오 올리오와 화자의 모습을 ○○하다"라고 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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