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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지진 문자 12분 뒷북 짤입니다. 뒷북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9 23:19:50	0	삭제
		그리고 추천/비공감은 페이지를 벗어나기 전엔 취소를 할 수 있지만, 뒷북은 취소가 안 됩니다.
	284	ios10 캡쳐음 카메라셔터음 없애는 법 [새창]	2016-09-19 23:18:03	0	삭제
		그러게요. AssistiveTouch의 '소리 끔' 메뉴는 아이폰 왼쪽에 있는 매너모드 스위치의 역할을 대신하는 건데, 그거 켜도 셔터음은 없어지지 않잖아요? 게다가 이전 버전에서는 셔터음이 없어지지 않는데 iOS10에서만 없어진다는 점을 봐도 OS 수정 과정에서 생긴 버그가 아닐까 싶은데…
	283	ios10 캡쳐음 카메라셔터음 없애는 법 [새창]	2016-09-19 23:09:36	13	삭제
		전에 SBS스페셜 보니 어느 나라는 몰카 전과자는 아예 카메라나 카메라 달린 전화기를 못 사게 한다는데, 차라리 그 편이 나을 지도…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8:59:37	0	삭제
		얼마 전 유행했던 "미움받을 용기"를 잘못 읽고 식중독에 걸렸나보네요. 심게 터줏대감 모 님이 왜 심게에서 아들러 찾지 말라고 했는지 이해가 됩니다…
	281	오유 베오베에 올라왔던 사연이 네이버 웹툰에 나왔네요. [새창]	2016-09-05 00:07:56	21	삭제
		만화에서는 주인공(작가 본인)과 친구가 대화를 하다가 친구가 "얼마 전에 들은 얘기"라면서 주인공에게 예의 내용을 들려줍니다. 즉 누군가가 인터넷에서 그 글을 봤거나 사건 당사자의 주변 사람이라 사연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이 작가 친구에게 그 얘기를 하고, 작가 친구가 작가에게 그 얘기를 전하는 식으로 적게 잡아도 두 다리는 건너서 들은 얘기이니 작가가 직접 사연의 당사자를 찾아내서 허락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280	다이제 참회의 시간.jpg [새창]	2016-09-04 02:30:44	4	삭제
		초코틴틴의 '틴틴'이 Thin Thin이었다는 사실은 재출시되면서 포장 디자인이 바뀌고 나서야 알 수 있었지만, 그렇게 다시 나온 제품이 더 이상 그 이름값을 못 하는 이 아이러니…
	279	오늘 내가 학생때 생각한 이론을 써본다. [새창]	2016-09-03 16:11:38	3	삭제
		"전 다른사람의 논문은 안봅니다." "제가 원하는 공부로 심리학을 배우고싶네요" "하지만 꼭 남의 연구를 참고해야 한다면 저는 거절하고 싶네요 남의 논문을 안보고 나의 생각을 스스로 하면 더욱더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항상 시작은 미약하고 끝은 창대합니다." 정말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런 잘못된 태도로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결국 어떻게 되는 지 아십니까? 기존의 상담 이론은 다 틀렸으니 내가 중3때, 고2때부터 '연구'해서 만들어낸 이론에 따라 상담을 해야 진정으로 치료가 된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전공자분들이 당신이 주장하신 이론의 잘못된 점을 정중하게 지적한 댓글에도 '내가 평생을 바쳐 이룩한 업적을 짓밟다니 이건 나에 대한 모욕이다'라고 느껴 막말과 인신공격으로 반응하다 1일 차단 먹고 일베 같은 데에나 가서 글을 올리며 자위하는 찌질이가 되고 맙니다. 여기서도 그런 사람이 이미 두 명이나 나타나서 그들이 다른 독자들에게 끼치는 피해를 아직도 끝내지 못하고 있는데, 내닉네임을봐님도 그들처럼 인터넷의 방사능 폐기물같은 존재로 변하고 싶으십니까?
	278	우울증과..공황장애판정 받았습니다.(19금요) [새창]	2016-09-03 14:50:57	4	삭제
		푯말 이 자식이 아직도 차단 안 당했네요!? http://todayhumor.com/?psy_1579 이런 작자이니 이 자의 말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얼굴 나온 사진은 악용될 위험이 있으니 삭제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0:25:17	1	삭제
		찾아보니 북미에서는 13세(ESRB Teen), 유럽에서는 12세(PEGI 12)네요.
	276	저격글주의/무편집주의/긴글주의) 의사들은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새창]	2016-08-28 21:51:44	1	삭제
		동의합니다. 예전에 유명했던 'ㅁㅍ성형외과 ㅇㅊ'이나 신해철 죽인 의사 같은 놈들이 그렇게 피해자를 양산하고도 면허증 안 뺏기는 걸 보니 어찌나 참담하던지요. 현재 그럴 힘이 있는 곳은 보건복지부 뿐인데, 그렇게 계속 직무유기 할 거면 제발 의협에 면허 박탈권을 주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275	저격글주의/무편집주의/긴글주의) 의사들은 당신의 적이 아닙니다. [새창]	2016-08-28 21:00:41	24	삭제
		막줄 틀린 말이 아닌데요. 한국에서 의사들이 꿰매야 될 것 같은 상처 봉합 안 해준다든가, 안정을 더 취해야 하는데 퇴원해야 된다 한다든가, 더 효과 좋은 치료법은 국민건강보험 적용이 안 된다든가 하는 문제는 대부분 심평원 때문인데…
	274	개뿔도없는것들이 쯧 [새창]	2016-08-28 19:43:40	0	삭제
		http://youtu.be/DH3zYA8ZEeE 4번째의 유난히 구도 좋고 필터 먹인 것처럼 색감 좋은 사진은, 그런 세태를 비판한 어느 아파트 광고의 한 장면입니다. 다만 해당 장면의 모델이 된 실제 사례가 있긴 있었겠지요. 자동차 앞유리에 보기 나쁘니 차 치우라는 메모가 붙어 있는 맨 첫 장면도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4733 이걸 토대로 한 것 같고…
	273	Bgm) 간호사들이 말하는 응급실풍경 [새창]	2016-08-19 20:46:58	0	삭제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길거나 큰 물건이 몸에 박히는 사고가 나면 직접 뽑지 마시고 박힌 상태로 안 흔들리게 조심해서 그대로 응급실 가는 게 안전합니다.
	272	Bgm) 간호사들이 말하는 응급실풍경 [새창]	2016-08-19 20:42:46	2	삭제
		이건 응급실 진상도 멘붕이지만 시너에 불 붙인 회사 윗대가리도 멘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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