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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도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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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도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이번에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고등학교 영양사의 메뉴들 .jpg [새창] 2016-12-30 14:50:06 0 삭제
    공감합니다. 솔직히 저런 메뉴를 설계(구상)하는 건 여러분들도 잘 하시잖아요? 그걸 수백 명 단위로 실제 구현할 예산과 인력이 진짜 문제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189883#memoWrapper81578974
    제 댓글 말고, 위아래에 있는 남자의물건님 댓글(탈퇴하시는 바람에 댓글 주소를 직접 딸 수가 없어서요)을 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29 이번에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고등학교 영양사의 메뉴들 .jpg [새창] 2016-12-30 14:44:20 3 삭제
    나트륨 섭취량 관리를 위한 염도계같네요.
    328 비염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6-12-30 00:44:44 6 삭제
    출처보완으로 달린 기사를 보니, 이건 정부부처에서 만든 건 아니고 어느 비염 전문 병원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거라네요.
    327 이번 세월x 잠수함이 왜 어이없는지 설명. [새창] 2016-12-29 23:33:55 2 삭제
    아밀리에님께서 주어가 생략된 문장에 따옴표마저 빠뜨리시는 바람에, 두 번째 문장이 이 글 작성자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잘못 읽힌 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첫 번째 문장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잠수함설 철썩같이 믿고 이 글에 닥반 찍으면서 작성자 욕하는 사람들은 "세월호 게시판엔 못 올릴거면서" 이딴 댓글은 도대체 왜 다는지]를 의도하신 게 맞는 것 같은데…
    326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1:29:14 7 삭제
    심지어 그 사람이 실제로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어떤 유명인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저런 일화를 지어내서는 미담이라며 퍼뜨릴 목사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325 흙수저의 헬조선 성공 비법 [새창] 2016-12-19 00:44:21 10 삭제
    http://todayhumor.com/?soda_3772
    제품이 맛도 없다는데 아직도 안 망한 걸 보니 보통 재력가가 아닌 듯…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0:42:22 22 삭제
    전 저빌 하면 어렸을 때 모 유명 기독교 잡지에서 읽었던 "저빌이 사는 법"이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저빌이라는 동물이 있다는 걸 그 글을 읽고 처음 알게 되었던 데다, 그 내용이 쉽사리 잊혀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었거든요.

    아버지가 어린 딸에게 저빌을 사 주었고 딸은 저빌을 애지중지 보살폈는데, 어느 날 그걸 보던 아버지가 저빌의 꼬리를 잡고 흔드는가 하면 공중으로 휙 던지고 받기도 하더랍니다. 놀란 딸이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얘야! 이 동물은 편하게만 해 주면 얼마 못 산다는 걸 알게 되었단다. 책에서 읽었는데 너같이 키우면 살아야 한다는 의지가 안 생겨 수명도 못 채우고 금방 죽게 된다는 거야."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릴 때 읽은 이야기라 스트레스를 줘야 제 명에 살 수 있는 동물도 있다니 매우 놀라워했었는데, 사실은 한 동물의 생태를 완전히 왜곡한 악질적인 의지드립이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 글 지어낸 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다가 공중으로 집어던지고 싶을 따름입니다.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4:22:52 6/12 삭제
    저 책 만든 놈 페미니스트 아니고, 저 책 페미니즘 책 아니라고 팩트를 가져왔는데 댓글은 페미니즘 비난투성이라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 댓글에 추천 누르셨던 분들도 스크롤 내리자마자 내용 싹 까먹으신 겁니까?

    페미니즘을 비판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페미니즘 진영에서 잘못한 게 있으면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죠. 그런데 아무 관련 없는 어그로 장사꾼이 돈 벌려고 만든 걸 가지고 그 장사꾼을 욕하는 게 아니라 'ㅉㅉ 역시 페미는 썩었음' 식으로 페미니즘을 욕하는 건 오폭밖에 안 되잖습니까. 페미니스트 단체에서 저 책을 출판하고 페미니즘 조기교육이라고 홍보하기라도 했답니까? (더 찾아보니 기획출판 거름은 자기개발서, 재테크 책을 주로 출판하다 자살토끼로 돈맛 좀 봤던 곳이고, 역자 김지선은 분야 상관 없이 영어로 된 책이면 이것저것 번역해서 먹고 사는 사람인 것 같던데요.) 이건 상업적인 페이지 운영하는 따봉충이 페이커를 들먹이며 타 게임 프로게이머를 까내린 글을 읽고 거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좋아요 찍은 것도 아닌데 '역시 롤 하는 놈들은 인성 쓰레기임'이라고 반응하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혹시 페미니스트들이 저 책을 쉴드치고 어린이들에게 추천했다면 그걸 증거로 가져와서 욕하세요.
    322 다니던 교정 치과과 망한게 멘붕 [새창] 2016-12-15 02:54:10 6 삭제
    그러고보니 혹시 이 분도…
    http://todayhumor.com/?menbung_41122
    321 다니던 교정 치과과 망한게 멘붕 [새창] 2016-12-15 02:49:45 4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oid=437&aid=0000141037&sid1=102&mode=LSD
    320 저..저..정..신..과...다..다녀보기로..해..했어요 조언부탁드려여 [새창] 2016-12-15 02:29:34 0 삭제
    정신과 약물 중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는 약물이 몇 있습니다. 양극성 장애(조울증) 치료제인 리튬, 항정신병제인 클로자핀과 올란자핀이 대표적입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01:57:18 196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Todd_Goldman
    저 책 저자는 페미니스트도 뭣도 아니고 어그로 끄는 문구로 티셔츠 만들어서 팔던 장사꾼입니다. 책이라고 부르기도 거북한 저 불쏘시개도 티셔츠 홍보(노이즈 마케팅?)용으로 만들었던 것에 불과한데, 그런 걸 그 티셔츠 수입해서 팔 것도 아니면서 번역해 출판까지 한 역자와 출판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출판사를 찾아보니 자살토끼 시리즈를 번역했던 곳이던데 이것도 그런 종류의 블랙코미디 만화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혹은 번역자가 저걸 페미니즘 그림책이라고 생각해 들여온 거라면 그거야말로 코미디가 아닐 수 없겠네요. 저 티셔츠 장사꾼은 강간을 희화화하는 문구의 티셔츠로 페미니스트들에게 비판받은 적도 있었다는데…
    318 다니던 교정 치과과 망한게 멘붕 [새창] 2016-12-15 01:54:36 21 삭제
    설마 어제 뉴스룸에 나온 거긴가요!?
    317 국내 막걸리 "생탁"을 아시나요? [새창] 2016-12-15 01:51:02 2 삭제
    그 전에 하던 탁자 두드리는 CF도 짜증나기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316 와 진짜 오버워치 하다가 여성 비하유저때문에 울어본거 처음이네요 [새창] 2016-12-11 23:35:10 7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0252
    자기가 본 적 없으면 다 주작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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