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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게임의 좋은 점을 핥아 주세요. [새창]	2017-10-10 16:29:31	0	삭제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드렸습니다. 갑자기 지난 밤의 개꿈이 생각나네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51	제주도 이주시 참고할 만한 글 [새창]	2017-10-10 16:17:57	0	삭제
		제주도에서 사람구하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제주도 가서 그 일 하면 되겠네요. 위쪽에 미르헌터라는 분 댓글 보면 사람값은 싼데 물가는 비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분 말씀도 저분 말씀도 다 옳은 겁니까? 어느 분 말씀이 맞는 겁니까? 사람값은 싼데 사람구하기는 힘든겁니까?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0:55:33	1	삭제
		먼저 곤장 한 대 맞고 시작하면 좋겠는데.. 청와대 곤장 부활 청원 갑시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8:09:35	0	삭제
		캬.. 님 댓글에 취합니다.
	48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23:57:16	11/12	삭제
		저도 잘 모릅니다만. 몸종만 "도련님", "아가씨" 라고 불렀던 것은 아닙니다. 양반집 아들이 양반집 아들을 부를 때도 "도련님"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종들이 아가씨를 부를때는 "아씨 마님"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서방님" 의 원래 뜻이 글방, 서쪽에 있는 방에서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서방님이라는 호칭에 대해서 불편해 하는 마음도 수그러 들겁니다. 서방님은 원래 결혼한 남자를 뜻하는 것이지 영어의 "honey" , "darling"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 많은 사람들이 서방님이라는 단어를 "사랑하는 이" , 혹은 "남편" 으로 알고 있으므로 이것이 불편하다면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도련님과 아가씨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47	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7-09-14 21:51:51	21/16	삭제
		맞는 소리 같은데 비공감 누르는 분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비공감 누르고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로 그 이유를 설명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이 소통일겁니다. 이분 말씀 어디가 잘못 됬습니까?
	46	형수님과 친해지는 방법 조언 바랍니다. [새창]	2017-09-11 22:36:15	3	삭제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냥 무심한게 좋은거군요.
	45	펄스캠이라는 저주파 의료기기 효과 있습니까? [새창]	2017-09-11 06:38:31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44	친형 결혼식. 통가죽 등산화 이상한가요? [새창]	2017-09-08 11:24:02	0	삭제
		구두 하나 사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43	친형 결혼식. 검정 양복에 갈색 등산화 신고 가면 욕먹나요? [새창]	2017-09-08 03:38:28	0	삭제
		안 어울리나 보죠? 잘 모르겠어서요. 고맙습니다.
	42	부산여중생 사건.. 참혹함과 부상 정도와는 별도로. [새창]	2017-09-05 07:33:06	2	삭제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소년법은 변해야 합니다.
	41	여성징병청원 8만 돌파 [새창]	2017-09-03 18:04:42	4	삭제
		여성징병에는 찬성하지만 남녀 편가르기는 반대합니다.
	40	인간을 제외한 다른 생물이 인류와 같은 문명을 일으킬 확률은 없을까요? [새창]	2017-09-02 09:07:44	0	삭제
		님 말씀대로라면 가능하다는거군요. 다만 시간 문제이고 격차가 아주 많이 벌어진다. 하지만 어쨌든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돌고래들도 언젠가는 포스트휴먼의 위치에 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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