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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 부모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18-02-09 22:43:14	0	삭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위해서 용서해야 한다구요. 아 물론 독립 먼저 하시구요. 미워하면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용서하고 오히려 고마워 할 수 있을때 정말로 정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6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21:08:20	0	삭제
		혹시 최면 출산이라는거 경험해 보신 분 있나요?
	65	음유시인....클라스....jpg [새창]	2018-02-07 18:40:09	2	삭제
		96살인 분이 쓴 글 인가봐요?
	64	미1친2년의 감자사랑 [새창]	2018-02-05 05:26:03	0	삭제
		아.. 생각해보니 감자와 함께 두유도 먹었었네요..
	63	미1친2년의 감자사랑 [새창]	2018-02-04 21:07:13	24	삭제
		제가 감자만 한 3주 정도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진짜 감자만 먹었습니다. 다른거 아무것도 안먹고 감자만.(소금과 함께)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식당 가서 밥 사먹고, 삼시 세끼 감자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한 3주 되니까 눈 밑에 다크 써클이 점점 짙어 지고 어지럼증이 좀 있길래 그만뒀습니다. 집에서 빈둥대기만 하니까 다이어트 효과도 없더군요.
	62	나, 냥 네마리 키운다. 질문 받는다. [새창]	2017-11-04 02:39:31	0	삭제
		개는 길러 본적 없으세요? 제가 알기로 개를 기르는 것이 개인적인 정신과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처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기르는 것도 그와 같은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개냥이 제외. 개냥이는 특수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개들은 주인을 사랑하는것이 제 눈에 보이는데, 고양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양이를 기르시고 난후 정신적으로 도움이 됬다고 생각하시나요?
	61	인사예절에 대해 묻습니다. [새창]	2017-11-04 02:20:45	0	삭제
		대단하십니다.
	60	인사예절에 대해 묻습니다. [새창]	2017-11-04 02:20:13	0	삭제
		부럽네요.
	59	인사예절에 대해 묻습니다. [새창]	2017-11-04 02:07:00	0	삭제
		님 댓글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뭇사람들의 인사는 후자의 의미로 한다? 그냥 당신 생각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 생각에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아 물론 이런 의미라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현시대가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으며, 인간이 서로를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사물로서, 존재가 아닌 계급으로 대한다는 사실.
	58	인사예절에 대해 묻습니다. [새창]	2017-11-04 01:59:00	0	삭제
		우리는 구체적인 사람에게서 추상을 본다. 그가 자신과 우리에게서 추상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 이상을 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우리 모두에게는 일반적인 공포증이 있는데, 그 공포증 때문에 우리는 한 사람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거나, 표면을 뚫고 핵심까지 밀고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겁을 낸다. 그래서 차라리 조금만 보려고 하며, 그때그때 우리의 계획을 위해 반드시 보아야 하는 것 이상은 보지 않으려고 한다. 이런 식의 피상적 친밀함은 다른 사람에 대해 무관심한 우리 감정의 내적 상태에 상응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슬쩍 피상적으로 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를 많은 관점에서 비현실적으로 보기도 한다. 일차적 원인은 투영이다. 우리는 화가 나면 그 화를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고 그 사람이 화가 났다고 믿는다. 우리가 허영심이 있으면 상대가 허영심이 있다고 느낀다. 우리가 겁이나면 그가 겁을 낸다고 상상한다. 우리는 그를 입고 싶지 않은 옷을 주렁주렁 걸어놓은 옷걸이로 만들어서 그 모든 것이 그라고 믿으며, 그가 우리가 그에게 입힌 옷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 우리는 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미지를 왜곡하기도 한다. 우리 자신의 감정이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우리는 우리의 탐욕이 원하는 대로, 우리의 분노가 강요하는 대로, 우리의 어리석음이 상상하는 대로 상대를 왜곡한다. -에리히 프롬 (정신분석의 임상적 측면)
	57	인사예절에 대해 묻습니다. [새창]	2017-11-04 01:43:24	0	삭제
		공감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55	야근직이 안 좋은가요? 경험담 청합니다. [새창]	2017-10-31 06:42:39	0	삭제
		경험담 감사합니다.
	54	야근직이 안 좋은가요? 경험담 청합니다. [새창]	2017-10-23 00:48:37	0	삭제
		말씀 고맙습니다.
	53	마당 있는 집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10 16:36:20	0	삭제
		민원 들어온다구요? 내 집에서 내가 불장난 하는데요? 뭐가 문제에요? 쓰레기 태우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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