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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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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레고 자동화 공정 [새창] 2010-10-08 17:01:42 1 삭제
    전부 자동화하면 소는 누가 키워~
    16 레고 자동화 공정 [새창] 2010-10-08 17:01:42 1 삭제
    전부 자동화하면 소는 누가 키워~
    15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어요! [새창] 2010-08-31 16:35:32 0 삭제
    오빠친구올때 꼭 샤워를 하세요.

    꼭 큰샤워타올로 몸을 감싸고 머리도 감싸고

    타이밍은 아시죠?

    문소리날때까지 화장실문옆 욕조에 쭈그려앉아서

    문소리를 기다리는거죠.

    좋은타이밍 되시길...

    오빠의 표정이 가관일듯. 캬캬캬캬캬캬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7 17:23:22 0 삭제
    자기자신의 미모에 대해 객관적 견해가 생기기전, 물질만능주의의 효능을 알기전에

    선점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단점은 사랑과 연인에 대해서 걸음마 아기인 여자를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가르쳐야한다는거..

    아는분들 중 학원강사(미대입시,디자인프로그램) 참 개xx들 많더군요.

    푸릇푸릇한 고딩들을...


    13 좋아하는 누나가 있습니다. [새창] 2010-08-17 08:58:26 3 삭제
    어장관리란 의미를 윗분말처럼 아무대나 걍 같다붙이시는군요.

    연하랑 연인관계를 싫어하는 여자분인듯한대요.

    그냥 더 쿨하게 대하고 걍 티안나게 슬쩍슬쩍 주위에 여자들이 있다는걸 어필하고

    미끼를 안물면 쿨하게 포기하시길..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운명이나 필연이니 합리화 시키시나본대요.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어짜피 고백해서 차였으니 쿨하게 누나가 먼저다가오게 해야겠죠.

    어장관리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좀 위험하네요.

    길어졌다간 스토커 탄생을 지켜볼수도 있을듯하네요.

    스토커는 처음엔 순수하죠.

    캬캬캬캬캬캬
    12 전에 올렸던 저희 누나 얘기인데요 욕댓글만 달리길래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0-08-03 08:54:09 64 삭제
    저도 비슷한 형이 있어서 많이 싸우고 해봤는데..

    해결책은 돈을 보태줘서 나가라고 하는겁니다.

    지금은 밥주지 잠자리 주지 하니 배부른줄 모르는거죠.

    착하게 꼬셔보세요. 여기 좁고 힘들고 하니 내가 한200만원 보태줄테니까

    나가서 독립해~ 병신같은 쌩양아치와 오붓하게 살라고

    살살 꼬디겨서 내보낸후에 월세방 이사를 가는겁니다.

    부모님과 상의해서 이사를 가세요.

    저런 아무것도 모르고 허영심이 뇌수까지 잠식당한 누나는 혼자

    월세방을 꾸려가면서 정말 거지꼴 많이 보게 될껍니다.

    그러나 뭐달라 돈달라 하려해도 정작 집이 이사를 가버리고

    전화통화만 되는거죠.'

    이방법이 최후의 방법이었죠. 전

    그러나 우리 브라더는 꾿꾿히 집에서 안나가고

    스타를 화장실도 안가고 9시간을 한답니다.
    11 전에 올렸던 저희 누나 얘기인데요 욕댓글만 달리길래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0-08-03 08:54:09 5 삭제
    저도 비슷한 형이 있어서 많이 싸우고 해봤는데..

    해결책은 돈을 보태줘서 나가라고 하는겁니다.

    지금은 밥주지 잠자리 주지 하니 배부른줄 모르는거죠.

    착하게 꼬셔보세요. 여기 좁고 힘들고 하니 내가 한200만원 보태줄테니까

    나가서 독립해~ 병신같은 쌩양아치와 오붓하게 살라고

    살살 꼬디겨서 내보낸후에 월세방 이사를 가는겁니다.

    부모님과 상의해서 이사를 가세요.

    저런 아무것도 모르고 허영심이 뇌수까지 잠식당한 누나는 혼자

    월세방을 꾸려가면서 정말 거지꼴 많이 보게 될껍니다.

    그러나 뭐달라 돈달라 하려해도 정작 집이 이사를 가버리고

    전화통화만 되는거죠.'

    이방법이 최후의 방법이었죠. 전

    그러나 우리 브라더는 꾿꾿히 집에서 안나가고

    스타를 화장실도 안가고 9시간을 한답니다.
    10 전에 올렸던 저희 누나 얘기인데요 욕댓글만 달리길래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0-08-03 08:54:09 114 삭제
    저도 비슷한 형이 있어서 많이 싸우고 해봤는데..

    해결책은 돈을 보태줘서 나가라고 하는겁니다.

    지금은 밥주지 잠자리 주지 하니 배부른줄 모르는거죠.

    착하게 꼬셔보세요. 여기 좁고 힘들고 하니 내가 한200만원 보태줄테니까

    나가서 독립해~ 병신같은 쌩양아치와 오붓하게 살라고

    살살 꼬디겨서 내보낸후에 월세방 이사를 가는겁니다.

    부모님과 상의해서 이사를 가세요.

    저런 아무것도 모르고 허영심이 뇌수까지 잠식당한 누나는 혼자

    월세방을 꾸려가면서 정말 거지꼴 많이 보게 될껍니다.

    그러나 뭐달라 돈달라 하려해도 정작 집이 이사를 가버리고

    전화통화만 되는거죠.'

    이방법이 최후의 방법이었죠. 전

    그러나 우리 브라더는 꾿꾿히 집에서 안나가고

    스타를 화장실도 안가고 9시간을 한답니다.
    9 평생 한 남자와 살 수 없다? [새창] 2010-07-30 13:35:42 2 삭제
    여러여자와 살수있으면 정말 좋겠죠.

    결혼은 안하면 되겠네. 그 여자후배사람은

    50살먹고 노인정에서 원나잇 엔죠이 우휴~
    8 연상녀어뜨케잡음? [새창] 2010-07-30 13:33:46 0 삭제
    연상이면 덩치도 좀 있으면 훨 수월함.


    7 남친이요......................도와주세여.. [새창] 2010-07-30 13:32:10 2 삭제
    버릇을 고친다. 0%입니다.

    아마 결혼하면 훨씬 더 심해질껍니다.

    저런남자는 인간이 아니예요.

    걍 짐승입니다.

    그냥 좋으면 결혼해서 스와핑을 하시던가

    헤어지세요.

    절대헤어져야할 남자입니다.

    봐줄껄봐줘야지.


    6 베스트 간 현실.txt .... VER.2 [새창] 2010-07-30 11:56:54 0 삭제
    남자던 여자던 외모를 보고 매력을 느끼고 성적흥분을 느끼는건 본능적인 부분입니다.

    이성의 외모를 따지는건 어쩔수없는 남녀의 본능이죠.

    좀더 우성의 유전자를 찾기 위한 본능!

    그 러 나

    이성에게 물질적가치나 부가적인 소유물로 사람을 따지는 척도는

    아...나는 힘없는 인간이니 남자던 여자던 이성에게 의지해야지.

    편하게 살려면 물질만능주의에 의존해야지.

    미수다에서 미르야씨가 그랬듯 "그렇게 자신이 없나요?"처럼

    남자던 여자던 당당하게 이성을 바라볼 수 있는 인간이 되야할껍니다.
    5 베스트 간 현실.txt .... VER.2 [새창] 2010-07-30 11:56:54 0 삭제
    남자던 여자던 외모를 보고 매력을 느끼고 성적흥분을 느끼는건 본능적인 부분입니다.

    이성의 외모를 따지는건 어쩔수없는 남녀의 본능이죠.

    좀더 우성의 유전자를 찾기 위한 본능!

    그 러 나

    이성에게 물질적가치나 부가적인 소유물로 사람을 따지는 척도는

    아...나는 힘없는 인간이니 남자던 여자던 이성에게 의지해야지.

    편하게 살려면 물질만능주의에 의존해야지.

    미수다에서 미르야씨가 그랬듯 "그렇게 자신이 없나요?"처럼

    남자던 여자던 당당하게 이성을 바라볼 수 있는 인간이 되야할껍니다.
    4 현실.txt [새창] 2010-07-29 16:20:15 6/5 삭제
    31살인 남자입니다.
    어쩌다보니 5년동안 소개팅은 120번정도하게 됬습니다.
    키183에 80키로 정도로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얘기는 안들어 봤습니다.

    친구들도 소개팅 시켜줘서 욕안먹게 무난하다해서 많이 시켜줬구요.
    친한 친구들이 시켜주는거라 외모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도
    대화나누고 맥주한잔하구 재미있게 매너지켰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개팅 120번에 들어간 비용은 어림잡아 천만원을
    조금 넘는듯하구요.

    무조건 식사나 술은 제가 샀습니다.
    "소개팅 120번중 식사나 술마시고 커피한잔 살깨요. 하신 여성분은 4분입니다."
    상대방 이성에게 당당하신 여성분은 4분뿐이었습니다.그것도 120번의 소개팅녀중에
    지기준으로 외모가 정말 안좋으신 분들이었구요.

    나머지 116분의 여성분들은 계산을 할때 그냥 지켜만 보셨습니다.
    제주위에 남자이성에게 당당하신 여성분들도 많은데..
    저경험상을 별로 없네요.

    맨날 여성분들은 일부의 이상한 여자다라고 설득하는 글이나 덧글을 자주
    오유에서 보는데요.

    전 경험자라 수치확률상 믿지 못합니다.
    3 샘물교회요약.jpg [소주] [새창] 2010-07-28 10:45:29 0 삭제

    유언비어란 뉴스가 있던데..어떤게 진짜인지 원...
    그래도 개독 오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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