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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집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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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런던 힙스터들 사이에서 핫한 한국식당! (ft. 런던에서 느끼는 한류!) [새창]	2018-11-01 20:24:55	0	삭제
		사랑하는 조쉬씨! 한국에 대한 사랑에 늘 감사하고있고 콘텐츠도 구독중이고 좋아하는 화는 계속해서 돌려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유투브에 댓글 매회마다 달고있어요ㅋㅋ)
	15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1 00:03:14	0	삭제
		밤길은 위험하니 아바타님께 늠름한 자세를 추천하고 싶네요 킬로만자로의 표범처럼 허리를 살짝 굽히고 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은 채 어슬렁어슬렁 패기있게 걸으시면 안전하게 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거예요
	14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3:56:50	2	삭제
		듣기만 한게 아닐텐데☆.........?
	13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3:53:51	0	삭제
		핥짝
	12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3:41:16	0	삭제
		2
	11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3:29:50	8	삭제
		1111111111
	10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3:18:01	1	삭제
		핥짝
	9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2:49:56	3	삭제
		숙소만 잡히길 기대하는 중 ! p.s : 저기... 저도 핥아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2:46:30	5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말도 안되는 사유로 따돌림하는 가해자 일진녀와 그걸 눈 감아주는 학교... 과거회상일 뿐일텐데도 글쓰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네요 ㅠㅠ 참고로, 5년전쯤에 일진녀 어떻게 사나 싶어 싸이월드 파도타기 해봤었는데 LA에서 너무나도 잘 살고 있더라구요... 참 아이러니하죠. 가해자는 행복하게 사는데 피해자는 ...
	7	제 미래가 있을까요 [새창]	2015-10-05 06:14:18	0	삭제
		전 글들 다 읽어봤는데, 이대로라면 큰일날 것 같네요. 정신병원치료를 하지않으실거라면 부디 집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정말 바닥부터 일하게 되더라도 자신의 삶을 사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6	(스왑주의) 혹시 나이먹을수록 진행되는 악몽꾸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30 00:14:13	0	삭제
		죄송합니다... 스압이라고 써야하는데 스왑이라고 잘못써서 이런 오해가;; ㅠㅠ
	5	(스왑주의) 혹시 나이먹을수록 진행되는 악몽꾸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30 00:07:05	0	삭제
		한동안 명절때문에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와 댓글 늦게 다는 점 죄송합니다. 제 글이 베스트글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놀랬네요 ;; 우선 저랑 비슷한 내용의 꿈을 꾸신다는 말에 기쁘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하고 참 미묘한 감정입니다. 그래도 제가 미쳐가는게 아닌 것 같아서 굉장히 안도감이 듭니다.ㅠㅠ 정말이지 iphone8님과 잎속의검은잎님 두 분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은 무당/점/팔짜 다 무시하는 정말 기쎈(?) 남자친와 사귄 이후로 이 악몽도 안꾸고 귀신이나 헛것도 안보게 되어서 이 지긋지긋한 악몽이 거의 끝나가나보다 하고 과거를 곱씹으며 글을 올린거였습니다만 .... 최근에 남자친구와 이 대화를 하다가 제가 뭔가 착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 기억하지 못했지만 남자친구가 말하길 약 1년쯤에 제가 이 악몽을 또 꿨다고 그에게 안겨서 울었다고 하더군요. 초등학생때부터 길게 이어졌던 이 지긋지긋한 악몽이 드디어 끝났다고 생각했었는데 .... 이 주기라면 조만간 또 악몽을 꾸게 될 것 같네요... 혹시 또 이 악몽을 꾸게 되면 글 올리겠습니다. 두 분도 혹시 무슨 일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4	(스왑주의) 혹시 나이먹을수록 진행되는 악몽꾸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9-30 00:06:01	0	삭제
		헛 그럴일은 없을텐데요. 전 이 글을 쓰기 위해 가입했어서... 아마 글 쓴 날짜와 가입날짜가 일치할거예요. 이전에도 저랑 비슷한 분이 계셨을수도 있겠지만... 거의 같은 케이스는 드물텐데 ;; 신입주제에 베스트에 있어서 상당히 놀랬습니다만 100% 제 경험담이라고 자부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6:16:16	2	삭제
		부디 잘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서울 송파구에서 거주중이었는데 살려주세요!! 라는 비명소리를 들었어요. 근데 워낙 싸움이 잦은 곳이라서 끼어들지 못하고 걱정하다가 경찰신고못한채 잠들었는데 그 다음날 보니 경찰차가 와있더군요. 부부인데 남편분이 아내분을 싸움끝에 죽였다고... 칼로 5번 이상 찔려서 죽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제 죄책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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