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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B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의료용 대마초를 피운 파킨슨병 환자.utb [새창] 2017-02-02 16:43:02 2 삭제
    저도 원리가 매우 궁금하네요.
    1. 대마초에 어떤 성분이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기 때문에 파킨슨 병의 제어가 가능한지
    2. 파킨슨 병도 증상과 원인이 다양할 텐데, 모든 경우에 적용이 가능한지
    3. 대마초로 안정을 찾았을 경우 지속 시간과 부작용은 없는지
    57 비행기에서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2-01 20:14:12 12 삭제
    좌석을 마음대로 바꿨는데 그대로 두다니... 그것 나름대로 참 멘붕이네요...
    56 비행기에서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2-01 13:26:46 59 삭제
    전 차라리 비상구좌석에 앉으려면 한 시간정도 안전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규정이라도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55 뭐가 그리들 급하세요?? [새창] 2017-02-01 12:41:06 4 삭제
    저도 얼마전에 비행기를 탔는데 가끔 눈쌀이 너무 찌푸려지는 행동을 실제로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54 톨게이트, 하이패스가 왜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새창] 2017-01-31 14:09:58 7 삭제
    운전경력 16년이시면, "구간 과속 단속" 이라는 것은 당연히 아시겠죠?
    A~B 지점 사이를 통과한다고 했을 때, A지점에서 사진을 찍고 B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서
    A~B 사이를 지나온 시간이 과도하게 짧으면 과속으로 간주하는 구간 말입니다.

    작성자 분께서 생각하신 아이디어어는 현재 시행중인 구간 단속하고 거의 유사한 방법입니다.
    구간단속 카메라를 사용하듯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대체하고, 요금만 후불로 하게 하면 되는거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4:00:33 0 삭제
    정확한 지식 감사합니다! ㅎ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3:48:43 0 삭제
    네 자유새님의 의견이 맞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주사용이면 프로포폴에 사용했겠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3:18:31 0 삭제
    아 그렇군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약품 같은거는 그냥 검색하고 판단하면 안되겠군요... ㅎ
    50 오늘은 뭔가 외롭네용 [새창] 2016-11-19 17:39:09 3 삭제
    외로워하지마세요.... ㅎ
    49 어니 이게 뭡니까??? 환단고기 북콘서트??? [새창] 2016-11-15 12:26:18 1 삭제
    방송 자체가 증산도에서 운영하는 방송국이네요 ㅋ
    정신건강을 위해서 채널을 그냥 지우셔도 될껍니다 ㅋㅋ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6:20:29 10 삭제
    특검은 야당 추천으로 합의가 들어갔습니다. 작성자분의 예상이 맞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12898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1:21:34 0 삭제
    아... 아쉽네요 ㅠㅠ 혹시 가지고 계시면 구매할 의향도 있었는데요 ㅠㅠ
    46 [질문] 경제학 관련 책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16 13:40:39 0 삭제
    댓글로 여러가지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 역시 추천해주신 책들을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배워나가야 겠네요 ㅎ
    45 장동민 기사를 쓴 '여기자'가 쓴 기사 분석 [새창] 2016-04-23 14:50:53 61 삭제
    얼마전 장동민 논란이 있었을 때, 제가 이런 댓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
    장동민을 쉴드치지 말라는 분들은, 코빅에 출연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들이밀 수 있는지 스스로 물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남자의 성기근처를 가리키며 '여기에 있는 코끼리' 라고 한다던지, 젖꼭지 근처에 물을 뿌려 손으로 찌른다던지, 중고거래에 등장해서 짝퉁을 팔던 조선족,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쉴드하려는게 아니라, 비난하려면 장동민'만' 비난하지 말고, 다른 내용들도 동일하게 비난하는게 정상아닌가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에, 지난 내용은 한부모 가정의 아이를 희화화하는게 아니라, '애가 듣겠어' 라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아이 앞에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 어르신들을 희화화한 것으로 느꼈습니다.
    44 병사들 ‘뭐가 가장 불편한가’에 “잠 푹자고 싶어요” [새창] 2016-04-19 20:14:13 118 삭제
    이 기사 읽고 참 어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 예비역이지만, 당시를 떠올려 보면, 하루에 4시간 정도 잤던거 갔습니다.

    불침번이 1시간~1시간 반이라니... 그정도였으면 말을 안합니다.
    제가 일기로 일반 부대에서 경계근무는 육군 규정상, 동계: 1시간 반, 그외 2시간 입니다.

    만약 새벽2시~4시 근무를 서야 한다면, 새벽 1:30에는 일어나서 복귀해서 다시 잘 준비하면 4:30 이었죠.
    후임들은 익숙하지 않으니 더 오래걸렸구요. 그러면 하루에 4시간 정도 밖에 못잡니다.

    이런 문제로 본부중대장과 논쟁을 한적이 있었는데, 중대장이 육군 규정집을 가지고 오더군요.
    일반병에게 보장하는 취침시간은 육군 규정상 4시간 뿐이라구요.

    군 규정이 바뀌지 않는한 계속 저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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